
미조항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는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금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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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는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금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항이다.

윤이상 거리는 통영시 서호시장 끝에서 시작해 직선으로 해저터널과 연결되는 곳까지를 말한다. 2001년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가와 인접한 지역의 거리를 ‘윤이상 거리’로 지정했다. 각종 조형물을 설치, 관리하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윤이상 생가와 윤이상 기념공원, 윤이상 기념관이 나온다.

고려 말 충렬왕 7년 원나라 세조가 일본 원정을 준비하기 위하여 정동행성을 두었으나 일본 정벌이 2차에 걸쳐 실패로 돌아간 그해 10월, 환주산(현, 자산동 무학초등학교 뒤쪽 마산시립박물관 일대)에 둔진을 설치하였다. 몽고정은 이곳의 둔진군이 용수를 쓰기 위해 만들었던 우물로 추정되고 있다. [몽고정 맷돌]이라고 불리는 지름 1. 4m가량의 원방형의 돌이 몽고정 근처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를 차륜이라는 설도 있으나, 맷돌로 쓰였던 것으로 보인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어촌체험마을은 3백 여년 전 조선 중엽에 경주 최씨 한 집이 터를 잡은 것이 그 시초다. 이어 전주이씨 금산김씨 경주이씨 단양우씨들이 뒤따라 들어오면서 가구가 늘어났으며 초기에는 화전민처럼 산자락을 따라 논과 밭을 일구며 농경에 의존하다 차츰 먹을거리가 풍부한 바다 쪽으로 세를 넓혀가며 큰 마을을 이루었다.

미래사는 미륵산 남쪽 기슭, 한국불교 수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구산(九山) 스님이 1954년에 지은 사찰이다. 통영의 미래사는 편백나무숲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길을 따라 편백숲으로 이동하면 공백이 없을 정도로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어 천천히 걷기만 해도 편백향이 은은하게 퍼져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사 편백숲에서는 시원하고 맑은 피톤치드로 힐링하며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여 더 나은 삶, 사람과 자연을 돌보는 삶을 되새길 수도 있다.

대장경오토캠핑장은 최신 시설을 겸비한 캠핑장이다. 해인사 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대장경테마파크 건너편에 있다. 캠핑장은 3구역으로 구분되며 67개의 사이트가 있다. 특히 A 사이트는 화장실, 샤워장,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있어 인기가 높은 구역이다. 캠핑장 옆쪽 데크를 따라가면 계곡이 나오는데 수심이 깊은 곳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목계서원은 조선 숙종 때 사림이 김담(金湛)과 이조(李晁)를 두능서원(杜陵書院)에서 봉 향하다가 서원이 훼철되자 1778년(정조 2)에 유림들이 목계서원을 지어 다시 봉향 하였다. 그 뒤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철폐된 것을 1883년(고종 20)에 강당을 중수하였으며, 1983년에 완전히 복원되었다. 이 서원을 ‘목계정사(牧溪精舍)’로도 부르는 것은 훼철을 피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현재 편액은 목계정사(牧溪精舍)이고 건물 한 채인 재실만 있다.

미륵도는 통영시 남쪽의 섬으로 두 개의 다리와 한 개의 해저터널로 뭍과 연결되어 있다. 미륵도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해안 도로인 산양 일주 도로는 아름다운 해안 굴곡과 언덕, 한적한 포구 정경 등 한려수도 바다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하다. 일주 도로 기점인 도남동은 마리나리조트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근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 거제 해금강 등을 운항하는 유람선 터미널과 부대시설, 숙박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있는 산이 미륵산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가 있다.

모은암의 전설은 지리산 하동 화개의 칠불암 전설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 역사에 하나의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곳이다. 김해시 상동면과 생림면의 경계에 위치한 무척산은 수로왕과 가락국 불교 이야기, 기묘한 바위, 산정호수인 천지(天池)가 있어 더욱 신비스러운 산이다.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동면의 기암절벽 아래에 백운암이 있으며 반대쪽인 서면에 모은암이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중에서 산청군의 대원사 계곡은 길고 맑기로 유명하다. 대원사계곡을 따라 조성된 대원사계곡길은 대원사주차장, 대원사, 유평마을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공원 입구 주차장에서 바로 시작하는 길은 완만하게 이어지며, 경치가 좋은 곳마다 쉴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두어 느긋하게 걷기 좋다. 가을에는 주위 경치와 어우러진 단풍이 아름답다. 주변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대원사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유평마을까지 이어진다.
시인 곽재구의 ‘포구기행’에서 가장 예쁜 포구 중 하나라고 칭한, 남해 동쪽 끝에 자리 잡은 물건항은 몽돌해변을 따라 초승달 모양의 방풍림인 방조어부림 안에 있는 항구이다. 마을 뒤 언덕 위로 독일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이곳 전망대에서 바다 쪽을 보면 물건항과 방풍림의 아름다운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건항은 작고 아담한 항구로, 어선에서 바로 생선을 구입할 수 있다. 물건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면 다양한 어종의 입질이 끊이지 않는다.

미녀봉은은 미녀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누워 있는 형상처럼 보여 미녀산이라고 불린다. 봉우리들이 빚어낸 산세는 여자의 긴 머리와 또렷한 얼굴 윤곽선, 볼록한 가슴과 배의 모양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녀봉에는 두 가지 전설이 있다. 옛날 바다였던 이곳에 장군이 탄 나룻배가 표류하자 옥황상제가 딸을 지상으로 보내 구하고자 했다.

문동폭포는 맑은 물이 암벽 위에서 쏟아지는 거제 유일의 폭포이다. "옥녀봉으로부터 굽이쳐 흘러온 물이 여기 문동에 이르러 폭포를 이루었나니 참으로 그 모습이 굉장하고 볼 만하다. 푸른 벼랑이 물러서고 그 앞을 타고 쏟아지는 물줄기는 자못 웅장하고 신비하다. 마치 구름 문이 열리며 그 사이로 하늘이 쏟아져 내리는 것 같다" 라고 거제도에 유배 온 많은 사대부가 이곳을 거닐며 풍경에 반해 시를 남겼다고 한다.

옛 마산시 지역 뒤편을 병풍처럼 막아선 무학산은 산의 형상이 마치 학이 춤추듯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자세와 흡사해 무학산이라 불리며, 과거에는 두척산이라 하였다. 억새투성이인 주봉과 서마지기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주릉을 펼치고 있는 이 산의 서쪽 사면은 광려산과 마주하면서 경사가 급하지만, 동쪽 사면은 산세를 열고 도시를 포용하고 있으며, 등산로가 수십 가닥으로 뻗어 있다.

무척산은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고, 산세가 좋아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김해의 명산이다. 정상 부근에 천지라는 호수가 있는데 수로왕릉 묘터를 팔 때 무척산 정상에 못을 만들어 묘터에서 분출하는 물줄기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무척산은 생림면, 상동면에 걸쳐 있으며, 중턱에는 수로왕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모은암, 동쪽에는 가락국의 불교 중흥을 위해 창건했다는 백운암이 있다.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악양별서는 악양들판이 한 눈에 보이는 경치좋은 곳에 자리잡은 시골 민박집이다. 빈티지 진공관 앰프로 LP음악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호스트 반려견과 함께 섬진강의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명상실도 이용 가능하다. 자작나무와 매화나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대봉캠핑랜드는 경상남도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에 위치한 캠핑시설이다. 대봉산의 깨끗한 자연 속, 별빛 가득한 캠핑랜드 내 펜션과 캠핑장에서 가족, 친구들과 평생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숲과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을 제공하며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힐링공간을 즐길 수 있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에 자리 잡고 있는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과 집라인이다. 모노레일은 국내 산악관광 모노레일로 최장길이인 3. 93㎞로 대봉산의 천혜 절경과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게 대봉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모노레일은 8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약 65분 동안 운행한다. 상행, 하행 코스가 달라 각각 다른 경치를 관람할 수 있다. 상부에는 불로장생 전망대, 대봉산 정상 표지석, 소원바위가 있고 하부에는 대봉 쉼터, 포토존, 대기실이 있다.

섬진강을 따라 올라가다가 악양을 지나고 검두나루를 지나 지통사 가는 길을 따라 산밑으로 들어가면 원부춘마을이 나온다. 뒤로는 형제봉이 받쳐주고 아래쪽으로는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며 강 건너 백운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 잡아 이름 그대로 풍요롭고(富) 따뜻한 봄날(春) 같은 동네이다. 토착 주민들은 이곳을 부치동, 불출동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부춘골 계곡을 옆에 끼고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콘크리트 포장한 임도로 이어진다.
김해시의 대동승마랜드는 어린이를 위한 승마체험을 운영하고 있는 승마장이다. 40개월에서 11세 사이의 몸무게 30㎏이 넘지 않는 어린이만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승마체험 외에도 말, 양, 사슴, 염소, 알파카, 토끼 등 온순한 동물들의 자그마한 목장이 산책로와 함께 펼쳐져 있어 아이들이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여러 동물도 만나고 먹이를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휴천면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가장 좁은 마을로, 민가가 밀집되어 있기보다 드문드문 서있다. 식용식물이 자생하기로 유명한 곳으로 품질 좋은 산채류가 자라는 곳이다. 인근 남호리 절터 마을과 동호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 군수로 부임한 뒤, 백성들의 차 공출에 대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 차나무를 재배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며 그것을 기념한다는 사적비가 마을 앞에 서 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탐방과 더불어 생태체험으로 사랑받는 창녕 우포가시연꽃마을은 천혜의 보고를 지닌 천연기념물 가시연꽃 군락지인 사지포 가까이 있는 마을로서 2006년 농촌전통테마, 2011년 도농교류촉진법에 의한 휴양마을에 속하는 마을로서, 고려말 출신 조민수 장군의 얼이 깃들어 있는 묘소가 있고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우포늪 탐방과 더불어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이 가능한 마을이다. 자연환경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마을이다.

마산향교는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교동리에 있으며 1414년(태종 14) 진해현이 설치되면서 진해향교로 창건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방화로 소실되었다. 인조 때 재건하였으나 1920년 일제의 강압으로 철폐되었으나 1990년에 창원군 향교로 복원되었고 현재의 건물도 재건되었다. 입구의 외삼문은 맞배지붕을 올린 솟을삼문이며 학문을 강의하는 명륜당은 정면 5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오체향마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농촌 체험으로는 단감 수확 체험, 밤 수확 체험, 봄나물 캐기 체험, 친환경 모심기 & 모내기 체험 등이 있다.

신라 49대 헌강왕 4년(878년)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선조 36년(1603년) 계형대사가 중건하고 불법을 계승하여 오다가 1946년 청담대사가 수도장의 조건을 구비하고 시설을 개수, 1962년 청곡사 암자에서 해인사 말사로 등록하였다. 1963년 청웅스님이 대웅전을, 1970년 법령스님이 요사체 보수, 1973년 성범 스님이 진입로 1. 5㎞를 포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아름다운 산골은 지리산 칠불사 인근 해발 400m에 자리한 친환경 황토 펜션이다. 연통계곡과 범왕계곡이 만나는 청정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 황토를 사용한 객실은 아늑하고 건강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형태의 객실과 취사가 가능한 공간을 갖춰 가족과 연인, 단체 여행객 모두 이용하기 좋다. 바비큐장과 황토찜질 시설, 세미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해 휴식과 모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안군 여항면 외암리 음촌마을에서 내곡으로 가는 길옆에 두릉서원(杜陵書院)이 있는데 이는 조선 순조 32년 (1832)에 고향을 생각하는 사림(士林)들이 안민(安慜), 안희(安憙), 안신갑(安信甲) 세분을 봉 향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고종 5년(1868)에 철폐된 후 1930년에 중건(重建)을 거쳐 1984년 복원(復元) 하였다.

하동군 옥종면에 위치한 오율마을은 밤실, 여차골, 불당골, 시양골, 오대 등 여러 작은 동네들이 모여 이룬 마을을 일컫는 이름으로 옛 오대산 절터의 유적이 있는 마을이다. 닥나무가 많아 지금도 일부 마을에서 품질 좋은 한지를 생산하고 있다. 예부터 오율마을의 남산 산발치에 연못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덤불이 우거져 샘물이 솟고 있음에도 형체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옛날 오대사가 망할 때 절의 보물들을 이 연못에 던져 넣고 갔다고 전해진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두척동에 위치한 두곡서원은 현종 12년(1864)에 창건하였고 고종 4년(1867에) 옮겨 세웠으며 통일신라시대 학자 최치원 선생을 배향하는 곳이다. 최치원 선생은 9세기 통일신라의 학자로 중국 당나라에서 토황소격문으로 문장가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신라로 돌아온 뒤에는 진성여왕에게 시무책을 올려 정치 개혁을 추진하였다. 유교·불교·도교에 모두 이해가 깊었고, 유·불·선 통합 사상을 제시하였으며 수많은 시문을 남겨 한문학의 발달에도 기여하였다.

‘명사’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모래의 질이 좋고 물이 맑은 해수욕장이다. 아름다운 모래사장뿐만 아니라 해수욕장에 이르는 오솔길이 운치 있기로도 유명하다. 해변 규모는 길이 350m, 폭 30미m로 맑고 고운 모래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유리알같이 빛난다. 주위에는 천년 노송이 우거져 있어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적당한 곳이다. 최근 해수욕장 일부에 댕해수욕장을 개장하여 반려견과 함께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창원해양공원과 가까운 우도와 소쿠리섬을 오고 가는 선박들이 머무는 선착장이다. 두 대의 여객선이 하루 7회 정도 이곳을 통해 운행한다. 창원해양공원이 들어서 있는 음지도를 돌아서 그 인근에 있는 무인도인 소쿠리 섬과 유인도인 우도를 왕복한다. 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이 가볍게 나들이를 하거나 타지 여행객들이 섬 캠핑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음지도에 위치한 진해해양공원 내 해양생물테마파크와 해양솔라파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해파독전시관은 독일마을에 조성된 독일 광부, 간호사의 삶과 애환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2014년 6월 28일 개관하였다. 지난 1960년대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76달러로 세계 최빈국이었으며 어려운 시기였다.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광부와 간호사들은 낯선 땅에서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받은 월급을 고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하였으며,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푸른 바다 위로 거대하게 솟은 붉은 남해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 위, 오랜 세월 여행자들을 반기던 옛 공간이 새로운 감각을 입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살아 숨 쉰다. 1975년에 지어져 보물섬 남해의 첫 관문 역할을 했던 휴게소 건물이 이제는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남해안 다도해 아름다운 섬 남해군에 자리 잡은 아난티 남해는 호텔 리조트 체인 그룹 힐튼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국 최초의 힐튼 월드 와이두 리조트이다. 아난티 남해는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자연 그대로인 듯한 디자인이 절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으며, 18홀의 PGA 챔피언쉽 골프 코스와 최고급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깨끗하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일년 내내 골프와 레저를 즐길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남해문화원은 1965년 설립된 이래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및 보존하고 있으며 향토사 연구와 지역 문화예술인을 육성하며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향토사연구소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남해 지역사 연구와 실적을 책으로 발간하며 문화학교에서는 서예, 문인화, 경기민요, 한국무용,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