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추도 섬 영화제
제3회 추도 섬 영화제는 통영의 아름다운 섬 추도에서 펼쳐지는 주민 참여형 섬 영화제이다. 본 영화제는 섬마을 주민들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며, 파도 소리와 밤하늘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감독들이 추도에 직접 머물며 제작한 레지던시 영화부터 '그리움'과 '자연'을 테마로 한 장·단편 영화를 밤바다 야외극장과 실내에서 상영하는 영화제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942번길 34-9
오늘 이곳 날씨 · 18° · 맑음 (예보)기상청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어촌체험마을은 3백 여년 전 조선 중엽에 경주 최씨 한 집이 터를 잡은 것이 그 시초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어촌체험마을은 3백 여년 전 조선 중엽에 경주 최씨 한 집이 터를 잡은 것이 그 시초다. 이어 전주이씨 금산김씨 경주이씨 단양우씨들이 뒤따라 들어오면서 가구가 늘어났으며 초기에는 화전민처럼 산자락을 따라 논과 밭을 일구며 농경에 의존하다 차츰 먹을거리가 풍부한 바다 쪽으로 세를 넓혀가며 큰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오른쪽 바닷가에 '은굴'이라는 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사라호태풍 때 무너지고 박쥐만이 살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 이름처럼 은이 많이 났다고 한다. '은점'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이곳에서 캐낸 은을 거래하던 상점 이름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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