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리조트 구름에
총 7채의 고택으로 구성된 구름에는 대가, 재사, 정자의 형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는 고택리조트이다. 비움의 공간인 고택스테이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비우고, 전통 체험 공간인 신축 한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리조트 내에 조식당, 한옥카페 등이 위치하여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규모의 컨벤션, 워크숍, 세미나, 웨딩 및 돌잔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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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채의 고택으로 구성된 구름에는 대가, 재사, 정자의 형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는 고택리조트이다. 비움의 공간인 고택스테이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비우고, 전통 체험 공간인 신축 한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리조트 내에 조식당, 한옥카페 등이 위치하여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규모의 컨벤션, 워크숍, 세미나, 웨딩 및 돌잔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유적은 낙동강 상류에 속하는 하안단구 지층으로, 마애마을 북쪽의 야트막한 구릉의 말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동지역에서는 3~4만 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이 처음으로 발견된 곳이다. 이곳에서 발굴된 유물과 문화층은 안동지역의 구석기시대 문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사빈서원은 조선 시대의 학자 청계 김진과 그의 다섯 아들을 기리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김진(1500~1580)은 조선 중기의 선비로 어려서부터 재능이 뛰어났고, 이름난 유학자를 찾아가 가르침을 받아 견문을 넓히기도 했다. 중종 20년(1525) 생원시에 합격한 후 평생 학문에만 전념하며 후배 양성에 힘썼다. 선생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나라에서 이조판서 직함을 내렸다.

이 서원은 1613년(광해군 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현보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향현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후 1700년(숙종 26)에 서원으로 개편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고종 5)년에 훼철되었으며, 1967년 옛터 서쪽에 복원하고 영정을 봉안하고 석채례를 행했다.

온계종택 삼백당은 퇴계 이황 선생의 형인 온계 이해 선생이 살던 옛 터에 복원한 한옥이다.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면서 현대적인 화려함보다는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집중한 공간으로, 안동의 전통적인 감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조용한 안동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한옥 특유의 편안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린다.

옥연정사는 안동 한옥마을에 위치해 있다. 비망록을 집필한 서애 류성룡이 머물렀던 고택으로 역사와 전통을 지녔다. 오래된 고택이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원락재 내에는 실내 화장실이 있다. 에어컨, 냉장고, 블렌딩 커피, 전통차 등 물품이 비치되어 있다. 옥연정사에서는 고택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부용대, 간죽문, 옥연정사까지 함께 걸으며 약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다. 오전 8:30-9:30까지 조식을 제공한다.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개호송 숲 출입이 불가함으로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text202503{ COLOR: #FF0000; } 백운정은 귀봉 김수일(1528∼1583)이 그의 부친인 청계 김진(1500∼1580)으로부터 부지를 받아 선조 1년(1568)에 지은 정자이다. 김수일은 과거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고향에 남아 자연과 더불어 학문 연구와 후진양성에 힘썼다.

경북 안동 임하호 인근에 자리한 오류헌은 400여 년 된 조선시대 고택으로, 국가민속문화재다. 문살과 마루 등이 조선시대 사대부 가옥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고, 사랑채와 대문채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하고 우아하다. 숙박이 가능한 별채는 2칸짜리 방과 대청마루, 욕실 겸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취사는 불가하고 조식으로 한식을 무료 제공하며, 바비큐도 가능하다. 인근에 임하호 아쿠아수상레저와 만휴정, 하회마을 등이 있다.

양소당은 경북 안동시 소산마을에 위치한 안동김 씨 가문의 대종택이다. 소산마을은 안동김 씨 집성촌이며, 양소당 이외에도 청원루, 삼구정 등 여전히 보존된 유산들이 많은 곳이다. 본래 금산촌이라 했다가 금이 너무 사치스럽다 하여 ‘흴 소’를 써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으며 순우리말로는 ‘시미’라고 부른다.

600년 역사를 지닌 경북 안동시 군자마을에서는 고택 숙박 체험을 운영한다. 조선 초기부터 광산 김씨 예안파가 20여 대에 걸쳐 집성촌을 이루고 살아온 마을이다. 지금도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영화 의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이름은 조선 중기 대사헌을 지낸 한강 정구 선생이 ‘마을에 군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한 말에서 유래했다. 산기슭을 따라 200~500년 된 국가민속문화재 고택들이 늘어서 있고 마을 앞으로는 낙동강 줄기가 흐른다.

경북 안동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250년의 역사를 간직한 안동고택 이상루는 안동 김씨의 시조인 김선평의 단소를 지키고 문중회의를 하는 곳이다. 이상루는 다락집 형태의 2층 목조누각으로 무게있는 위엄을 자랑하고, 태장재사에서는 숙박을 한다. 겨울에는 황토방 아궁이에 불을 때고 여름에는 텐트나 모기장을 치고 이상루에서 잘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경북 안동시 남후면에 자리하고 있다. 안동 시청을 기점으로 14㎞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강남로, 남순환로, 남일로, 풍산 단호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낙동강에 터를 잡고 있어 사계절을 달리해 변신하는 낙동강의 풍광을 벗 삼아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8면, 글램핑 2개 동, 카라반 15대로 구성돼 있다.

안동찜닭의 원조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찜닭골목이다. 구시장 안에 위치한 찜닭골목에는 찜닭집 30여 곳이 몰려 있다. 400℃의 불에서 10여 분간 졸이고 진간장으로 간을 해 당근, 감자, 양파를 넣어 푹 익힌다. 국물이 찐득해지면 시금치, 대파, 당면 등을 넣어 한 번 더 익혀 낸 안동찜닭은 매콤한 맛과 달콤하면서도 간간한 맛이 일품이다. 찜닭골목과 연접한 보리밥 골목도 50년 이상 명맥을 잇고 있다.

놀팍은 한국문화테마파크 안 1,300평 규모의 실내 디지털 테마파크다. 몸으로 즐기는 도전 게임과 점수 기록으로 가족·단체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에도 이용 가능한 실내 시설이다. 안동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까지 더했다. 조선 의병 훈련을 배경으로 즐기는 20종의 게임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4종으로 이루어졌다. 직접 뛰고, 던지고, 눌러보며 24가지 다양한 체험형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안동 하회촌은 민속마을권, 부용대권, 병산서원권의 세 구역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낙동강을 끼고 펼쳐진 수백만 평에 이르는 광활한 공간이다. 민속마을권인 하회마을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공조전서였던 류종혜 공이 터를 닦은 이후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마을로, 현재는 풍산 류씨가 전체 가구 수의 약 7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동성부락이다.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안동의 가송마을은 청량산 줄기가 마을을 에워싸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낙동강 상류 맑은 물과 청량산의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성성재 금난수와 퇴계 이황이 학문을 논하고 휴식을 취했던 고산정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강을 중심으로 하여 동쪽에 가사리, 서쪽에 쏘두들, 그리고 쏘두들 남쪽으로 고개를 넘어가면 올미재가 있다.

경북 안동에 자리한 송계헌은 서원 건축의 백미라고 찬사 받는 병산서원 가까이에 자리한, 소나무로 지은 한옥이다.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에게 반응이 좋다. 송계헌은 전통한옥 구조와 현대식 시설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3개 침실 중 방 1개는 침실, 2개는 한실이고, 입식과 좌식이 공존한다. 주방이 있어 요리도 할 수 있다. 주인이 친절하게 안동 지역 곳곳을 안내해 준다.

가일마을 북쪽 남향 터에 자리 잡은 수곡고택은 1792년(정조 16)에 권조가 조부 권보(1709~1777)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수곡고택의 대문은 들어서면 넓은 앞마당에 사라 채와 그 뒤에 ‘ㅁ’자를 이루는 안채가 있다. 앞마당의 좌측에는 별당 채인 일지재(一枝齋)가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안채의 우측 후방 약간 높은 터에 사당이 배치되어 있어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집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농암종택은 농암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집이며, 직계자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오고 있다. 최초 이 집을 지은 사람은 영천 이씨 이헌으로, 농암 이현보 선생의 고조부이다. 종택은 2,000여 평의 대지 위에 사당, 안채, 사랑채, 별채, 문간채로 구성된 본채와 긍구당, 명농당 등의 별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긍구당은 1370년 전후 이헌이 지은 건물이며, 명농당은 1501년 이현보 선생 나이 44세 때 귀거래의 의지를 표방하고 지은 집이다.
달빛정원 길안 다슬기 캠프는 안동 길안천에 위치한 카라반, 캠핑장이다. 카라반 3개와 오토캠핑 사이트 3개를 카페 겸 음식점과 함께 운영 중이다. 바로 앞에 펼쳐진 안동 길안천은 수심이 얕고 너비가 넓어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고 다슬기 잡기나 낚시를 할 수도 있다. 근처에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인 만휴정이 있다. 카라반은 펜션처럼 내부가 갖춰져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방문해서 지내기 편리하다.

길안천지생태공원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하천이 흐르고 있어 산자수명한 느낌이다. 배드민턴,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야외공연장, 화장실,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차박을 만끽하고자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동안동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과 용계의은행나무가 있다.

기봉 유복기(1555∼1617) 선생과 회헌 유의손(1398∼1450)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원래 후손들의 글공부를 위해 서당으로 세웠던 것인데 후손들이 서원으로 바꾸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하댐 건설로 1988년 현재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유의손 선생은 조선 전기 학자로 여러 벼슬을 거치고 문장에도 뛰어났다고 하며, 유복기 선생은 조선 중기 학자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도 활약했던 분이다.

1812년(순조 12) 의성군 안평면 하평리에 조선 개국공신인 김인찬[金仁贊]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이곡서원[尼谷書院]으로 창건하였고, 의성군 비안면으로 이건 했다가 대원군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되었다. 그 뒤 1926년에 현 위치에 복설, 근성[芹城]으로 서원명을 고쳤다. 경내의 건물은 사우와 강당, 전사청, 내외삼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담장을 둘렀다. 서원의 경내는 매우 경사져서 강당과 사당의 고저차가 많이 난다.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은 1979년 3월, 안동대학교 개교와 더불어 개관하였다. 단순히 대학박물관을 넘어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유일한 종합박물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수장 유물은 역사·고고·미술·민속자료 등 전통문화의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안동 지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학생과 교수의 교육·연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길안천 가에 위치한 금소생태공원은 전국 최대 친수공원으로 6만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공원 내에는 음수대와 화장실 등 기본시설뿐만 아니라 야외공연장, 데크로드, 필드골프장, 족구와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금소생태공원은 하천구역 내 생태공원으로, 캠핑카 장기 주차 금지, 공원 잔디밭 내 텐트 설치 금지, 숯 등 모닥불 사용이 금지이다.

광흥사는 신라 신문왕(681~691)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조선 전기에는 불경 간행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1573년에 제작된 광흥사 동종과 17~18세기에 작성된 사찰 소장 문서 및 『광흥사중건사적(廣興寺重建事蹟)』, 『야운대선사문집(野雲大禪師文集)』, 『함홍당집(涵弘堂集)』, 『 광흥사응진전추원록서(光興寺應眞殿追遠錄序) 』등 사찰에 대한 기록이 잘 남아 있는 안동지역의 유서 깊은 사찰이다.

광풍정은 1630년대에 장흥효(1564∼1633) 선생이 지은 정자로 300여 문인이 학문을 익히던 곳이다. 선생은 일찍부터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고향에 은거하면서 학문 연구에 몰두하여 영남학파 발전과 후배양성에 힘썼다. 현재 정자의 모습은 헌종 4년(1838)에 이 지역의 유림들이 고쳐 지은 것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경북예술센터는 경상북도의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연·전시·교육·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종합 문화예술 허브다. 이곳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외부 나선형 공간에 로비, 전시시설, 4층 전망대 그리고 내부 나선형 공간에 회의실, 사무실, 상주 작가 작업실이 있으며, 중앙코어에는 도자기 체험실이 있다. 건물의 형상·동선은 안동 하회마을과 예천 회룡포마을을 바탕으로 집집마다 엮여 있는 전통마을의 유기적·입체적 공간을 형상화했다.

이 서원은 18세기 유학자인 문경공 대산 이상정선생을 추모하는 고산서원이다. 1789년(정조 13)에 사림의 공의로 건립되었다. 선생은 25세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쳐 공조참의에 제수되었으나 사퇴하고 퇴계의 학통을 계승하여 성리학을 연구하는 한편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선생의 문인록에 등재된 제자만도 273인이나 된다. 1882년(고종 19) 이조판서에 증직 되고 1910년 문경공이란 시호가 내려졌다.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가는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학술연구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산림 문화를 창달하고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건립되었다. 이와 함께 유교문화권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산림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은 수장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상 1층에는 로비, 제1전시실, 송이휴게실, 제2전시실, 표본갤러리, 나무이야기, 기획전시실, 제재소 등이 있다.

안동 고산정 일원은 『여지도서(輿地圖書)』에 고산[孤山]의 빼어난 경관이 기록되어 있으며, 고산의 북쪽에 성재[惺齋] 금난수[琴蘭秀, 1530∼1604]가 1564년(명종 19년)에 세운 고산정[孤山亭]이 들어서 있다. 고산정은 퇴계 이황과 금난수 등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교류하며 풍류와 학문을 나눈 장소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며 퇴계가 유람했던 예던길과 농암종택이 인접한 가송협의 하천변 단애 아래에 위치해 있다.

개목나루 문보트는 안동댐 월영교에 있는 선착장이다. 월영교의 밤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레저 보트로 달빛에 반짝이는 월영교 다리 아래를 천천히 유람하듯 지나가는 보트 체험으로 인기있는 곳이다. 문보트와 황포돛배가 마련되어 있으며, 문보트는 조이스틱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재생, 마이크로 노래 부르기도 가능하다.

안동 권정생 동화나라는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권정생(본명 경수, 1937~2007) 선생의 문학과 삶이 담겨 있는 곳이다. 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해방 직후 1946년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가난으로 인하여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점원 일을 하거나 전국을 돌며 걸식을 하다가, 1967년에 경북 안동의 조탑동 마을의 교회 종지기로 정착하게 되었다.

금계리 동편 사천 위에는 예로부터 ‘유정사’라는 절이 있었으며, 선조 1년(1568)에 사림에 의해 경광서원이 세워졌다. 이후 현종 3년(1662)에는 이름을 ‘경광정사’로 바꾸고, 백죽당 배상지와 용재 이종준 두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인조 27년(1649)에는 ‘춘파이사’를 창건하여 용재 이종준과 경당 장흥효 두 선생을 모셨다. 숙종 12년(1687)에는 서원으로 승격되어 경당 선생의 위패를 경광정사로 옮기고, 백죽당과 용재 두 선생과 함께 제향 하였다.

락고재 하회한옥호텔 기와본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장터와 주차장 인근, 마을 외곽에 위치한 전통 기와 한옥 숙박시설이다. 관광객의 진입 지점과 가까워 접근성이 높으며 하회마을 방문 전후로 이동이 용이한 위치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호텔 부지에는 하회마을이 낙동강에 둘러싸인 지세를 본떠 만든 수로가 조성되어 있어 마을의 공간적 특징을 호텔 내부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리첼호텔은 경북 안동문화 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한 호텔로, 유교의 고장 안동답게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품위 있는 호텔이다. 2인이 머무를 수 있는 스텐더드룸부터 6인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스위트룸까지 다양한 객실 형태를 가지고 있다. 각 객실에는 취사가 가능한 주방과 거실, 테라스가 있어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호텔 내에는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