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2026년은 6·10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만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독립페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시와 체험, 강연과 토크, 교육과 문화를 모두 포함한 복합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존'에서는 6.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3443
오늘 이곳 날씨 · 17° · 구름 많음 (예보)기상청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계절별·시기별에 맞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안동의 가송마을은 청량산 줄기가 마을을 에워싸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낙동강 상류 맑은 물과 청량산의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성성재 금난수와 퇴계 이황이 학문을 논하고 휴식을 취했던 고산정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강을 중심으로 하여 동쪽에 가사리, 서쪽에 쏘두들, 그리고 쏘두들 남쪽으로 고개를 넘어가면 올미재가 있다. 가사리는 퇴계 선생이 청량산을 왕래하던 중 강가에 늘어선 소나무를 보고 참으로 아름답다 하여 가사리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쏘두들은 마을 앞 낙동강 물이 올미라는 절벽에 부딪쳐서 깊은 소를 이루었는데, 이 소의 언덕 부분에 마을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불리어진 이름이다. 올미재란 이름은 해발 559.1m의 천마산 끝으로 말의 꼬리에 해당되는 오미산을 넘어가는 고개라는 뜻이다. 산촌과 강촌으로서의 전경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름철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계절별·시기별에 맞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송마을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들러야 할 곳 중 하나가 농암종택이다. 농암종택은 본디 분천마을이란 곳에 있었지만, 안동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조선 초기의 청백리로 알려진 농암 이현보 선생과 관련된 역사 유적지 탐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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