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2026년은 6·10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만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독립페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시와 체험, 강연과 토크, 교육과 문화를 모두 포함한 복합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존'에서는 6.
기봉 유복기(1555∼1617) 선생과 회헌 유의손(1398∼1450)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원래 후손들의 글공부를 위해 서당으로 세웠던 것인데 후손들이 서원으로 바꾸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하댐 건설로 1988년 현재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유의손 선생은 조선 전기 학자로 여러 벼슬을 거치고 문장에도 뛰어났다고 하며, 유복기 선생은 조선 중기 학자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도 활약했던 분이다. 사당인 추원사는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로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사람 인[人] 자 모양과 비슷한 맞배지붕이다. 강당 건물인 역락당은 앞면 5칸·옆면 2칸 크기이며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여덟 팔[八] 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으로 지었다. 경관이 좋은 데에 자리 잡고 있는 건물로 전주 유 씨 집안의 중심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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