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2026년은 6·10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만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독립페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시와 체험, 강연과 토크, 교육과 문화를 모두 포함한 복합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존'에서는 6.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광산길 53
오늘 이곳 날씨 · 20° · 구름 많음 (예보)기상청고종 5년(1868)에 서원철폐령으로 헐렸다가 고종 19년(1882) 임하면 사의리에 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강당과 제사 준비를 위한 주사 건물만 다시 세웠다. 강당과 주사 건물은 안동지방 사림들의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는 전통기와집으로 그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
사빈서원은 조선 시대의 학자 청계 김진과 그의 다섯 아들을 기리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김진(1500~1580)은 조선 중기의 선비로 어려서부터 재능이 뛰어났고, 이름난 유학자를 찾아가 가르침을 받아 견문을 넓히기도 했다. 중종 20년(1525) 생원시에 합격한 후 평생 학문에만 전념하며 후배 양성에 힘썼다. 선생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나라에서 이조판서 직함을 내렸다. 김진의 다섯 아들 김극일, 김수일, 김명일, 김성일, 김복일이 모두 과거에 합격하였고, 후손들이 대대로 번성하면서 의성 김 씨는 안동 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사족이 되었다. 사빈서원은 숙종 11년(1685) 김진과 다섯 아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경덕사로 시작하여 숙종 35년(1709)에 서원으로 승격하였다. 고종 5년(1868)에 서원철폐령으로 헐렸다가 고종 19년(1882) 임하면 사의리에 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강당과 제사 준비를 위한 주사 건물만 다시 세웠다. 이후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1987년 임하리로 옮겼던 것을 2005년에 중창 사업 계획에 따라 현재 위치로 이건 하면서 여러 건물들을 복원하였다. 사빈서원 안에는 강당인 흥교당과 주사 외에도 사당인 경덕사, 기숙사인 동·서재, 문루, 전사청 등의 건물이 있다. 강당과 주사 건물은 안동지방 사림들의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는 전통기와집으로 그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 서원에서는 해마다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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