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구벌승마공원
달구벌승마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나루터 인근에 위치한 승마체험 시설로, 대구 최초의 사설 승마장이다. 실내외 승마시설을 갖추고 있어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으며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먹이 주기 체험과 공작새, 오리, 염소, 닭,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 체험이 가능하며, 미끄럼틀과 나무그네 등이 마련된 야외 놀이터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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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승마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나루터 인근에 위치한 승마체험 시설로, 대구 최초의 사설 승마장이다. 실내외 승마시설을 갖추고 있어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으며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먹이 주기 체험과 공작새, 오리, 염소, 닭,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 체험이 가능하며, 미끄럼틀과 나무그네 등이 마련된 야외 놀이터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도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로서 대구지역의 포교를 목적으로 세워진 대표적인 사찰이다. 이 사찰은 대구의 팔공산 동남쪽 감투봉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편에는 갓바위 약사여래부처님과 동화사, 파계사 등이 줄지어 서있는 팔공산맥을 마주하고 있다.

마천산산림욕장은 마천산, 성산 일대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숲 속 쉼터, 체력단련장, 전망대, 숲 해설판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그 외에도 걷다가 마주하는 마천산 산림욕장 야생화 생태원 안내판 뒤쪽으로는 20여 종의 야생화가 있어 자연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곳곳에 있는 안내판을 읽으며 산책하는 재미가 있다. 인근 지역에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많다.

도곡재는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달성군 하빈면에 위치하였다. 조선 정조 2년(1778)에 대사성인 서정공 박문현이 살림집으로 세운 건물이나, 정조 24년(1800) 경에 도곡 박종우의 공부방으로 사용되면서 그의 호를 따서 도곡재라는 이름을 붙였다. 앞면 4칸·옆면 1칸 규모이며, 후대에 퇴칸을 달고 대청을 넓혀 누(樓)처럼 꾸몄다. 도곡재는 태백산지역 살림집의 일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소박한 건물이다.

낙동강에는 겨레를 지키는 거룩한 힘이 굽이치고 나라를 통일한 높은 뜻과 슬기가 서려있다. 6. 25 동란 때 동족을 배반한 붉은 무리들의 총부리도 이 강줄기에 이르러 여지없이 꺾이고 말았다. 낙동강 승전기념관은 6. 25 한국전쟁 당시 조국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에서 침략군들을 물리친 역사적 승리를 기리고 당시 조국에 바친 충성스러운 선열들의 얼을 받들며,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드높이고자 1979년 6월 25일 개관하였다.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 부근, 대명 9동 일대에 카페들이 밀집한 골목을 ‘앞산커페거리’라 부른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카페 40여 개가 줄지어 있는 활기찬 거리이다. 이곳에는 커피, 샌드위치, 디저트 등을 취급하는 카페가 가장 많고,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 일식당, 맥주 전문점, 파이 전문점 등이 있다. 인근에 앞산공원, 안지랑곱창거리 등이 있어, 먹고, 마시고, 휴식하기에 좋다.

안지랑 곱창골목은 안지랑오거리에서 앞산 안지랑골로 통하는 길 중간에 형성된 곳이다. 양념 곱창집들이 즐비한 곱창 골목으로 1979년경 충북식당을 시작으로 1998년 IMF 이후 생계유지 업소가 늘어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이자 최근엔 젊은 층이 주도하는 젊음의 거리로 발전하였다. 201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된 바 있다.
다사체육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종합 체육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10년에 조성되었다. 넓은 주차장을 비롯해 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배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기 좋다. 공원 주변은 푸른 박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이 서원은 조선조 초기 문신으로 대쪽 같은 절개를 지켰던 남은(南隱) 서섭(徐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첨모재(瞻慕齋)를 1993년 서원으로 복설(復設) 한 것이다. 서섭은 달성서 씨 판서공파 파조(派祖)로 세종 때 대과에 급제한 후 단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인물인데 세조의 왕위 찬탈로 관직을 사직하고 낙향하여 남애(南涯)라는 호를 남은(南隱)으로 고치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은둔하였다.

향교는 지방에 설립한 국립교육기관으로서,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기능과 학생을 교육하는 강학 기능을 동시에 담당하였다. 1400년에 불타자 곧 재건하였고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어 1599년(선조 32) 현재의 달성공원 부근에 재건하였다. 1605년 교동으로 이건하여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932년 현 위치로 이건 하였다.

송해기념관 선비체험관은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옥포로56길 5 송해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민MC로 사랑받은 고 송해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송해 선생이 생전에 기증한 영상물과 음반·출장 가방 등 소장품이 전시돼 있다.

사직은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을 가리키며, 두 신을 제사 지내는 단을 만들어 모신 곳이 사직단이다. 토지를 주관하는 사신과 오곡을 주관하는 직신에게 고을의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매년 중춘과 중추에 사직제를 지내고 나라의 큰일이나 가뭄이 있을 때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달성 하목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낙포(洛浦) 이종문(李宗文)이 1604년(선조 37)에 세운 것이다. ‘하목정’이라는 정호(亭號)는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 머문 적이 있어 그 인연으로 이종문의 장남인 이지영에게 직접 써 준 것이다. 이곳은 조선 중기에 건립된 평면형태가 독특한 정자형 별당 건축으로 공간구성과 세부기법 및 의장 등에는 많은 특색이 나타나고 있어 역사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현풍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창고이다. 남북으로 길게 축조되어 있으며, 출입구가 개울을 등진 능선 쪽에 마련된 남향구조이다. 돌의 재질은 모두 화강암으로 외부에서 보면 고분처럼 보인다. 입구는 길쭉한 돌을 다듬어 사각의 문틀을 만든 후 외부공기를 막기 위해 돌로 뒷벽을 채웠다. 외부는 돌을 쌓고 점토로 다져서 흙을 쌓아 올렸다.
도남지는 대구시 북구 도남동의 작은 저수지이다. 루어낚시로 베스를 낚을 수 있어 민물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베스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올챙이들도 볼 수 있다. 도남지는 낚시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주변 음식점이나 카페에 들렀다가 산책 삼아 풍경을 감상하러 오는 관광객들도 많다. 도남지는 북대구 IC와 칠곡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 주변 관광지로는 신전 뮤지엄, 하중도 등이 있다.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위치한 글로우사파리 판다100은 귀여운 판다들과 함께 신비로운 미디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반응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판다들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연인 모두 다양한 조명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다.

노태우 대통령 생가는 대구 동구 신용동 팔공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신용동이란 명칭은 신령스러운 용이 하늘로 올라간 용지가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신용동에 위치한 용진마을에 가면 노태우 대통령 생가가 있다. ‘용의 머리’에 자리한 명당이라 하며, 안채와 사랑채, 외양간 등이 소박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 살아있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용진마을은 교하 노 씨의 집성촌이기도 하다. 마을 주변은 봄철이면 복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는 도심골목투어의 핵심거점인 이상화, 서상돈 고택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개관하였으며, 계산동을 포함한 도심일원에 대해 안내하는 영상관, 대형 입체페널에서 텍스트와 영상을 통해 대구 근대역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실, 근대기 이 지역의 활발했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정보를 전시물과 E-BOOK 등으로 접할 수 있는 한옥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삼정산 기슭에 자리한 녹동서원은 모하당 김충선 장군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향도 유림들이 상소하여 정조 15년인 1791년에 건립하였다. 서원경내는 향양문을 비롯한 녹동서원, 녹동사. 충절관을 비롯해 깁공의 묘소도 서원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에 조성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대구의 역사를 2만 년까지 끌어올린 선사유적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거리이다.
대구광역시시립중앙도서관은 1919년 개관하여 공공도서관으로 지역의 정보제공 및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되어왔다. 2021년 노후한 시설로 리모델링공사를 시작하여 2023년 7월 도서관과 기록전시관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으며 명칭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개칭하였다. 도서관 1층과 2층은 국채보상운동 기록전시관으로 운영하고 3층, 4층은 국채보상운동기념 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군위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창달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기관이다. 부설 향토사연구소를 통해 향토 사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며, 그 결과를 출간하여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군위음악회, 문화학교, 문화유적탐방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및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오미[味]와 가미[味]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오면서 먹고 가면서 먹는다’라는 뜻으로 다양한 국적의 음식과 더불어 독특한 메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게명도 상당히 독특하고 취급하고 있는 음식이나 상품 또한 지역 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기에 기존 먹자 거리에서 식상함을 느낀 이들의 발길이 이어져 빠르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전국 3대 시장인 서문시장에 위치한 서문 한옥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의 미가 물씬 느껴지는 전통양식으로 지어져, 전 객실 온돌과 냉난방 시스템을 함께 갖춘 주거형 한옥 게스트하우스이다. 현대적인 카페와 고풍스러운 한옥 정원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한복과 민속놀이, 다도체험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대구 북구 8경 중 1경인 금호꽃섬은 2021년 9월 시민공모전을 통해 하중도에서 금호꽃섬으로 명칭이 변경된 곳이다. 팔달교와 노곡교 사이에 위치한 섬으로 봄에는 유채꽃과 보리,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메밀이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며 하중도 하류에는 하천 정화력을 가진 물억재가 식재되어 있다.
고려 보문각 대제학과 판도판서의 관직에 오른 영천이씨 영양군 6세 남곡공 휘 석지와 그의 자제인 집현전 제학과 한성부윤이셨던 장자 휘 안우, 직제학 겸 병조판서이신 차자 휘 아직, 이조 정랑이 신 삼자 휘 안유, 군기사부정 휘 현실, 휘 안실 등 6위를 배향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첫 일요일 영천이 씨 남곡공파 후손들이 참 석하여 제사를 올린다.
군위군 군위읍 대북리에 있는 남계서원은 조선 중기의 문신 류성룡(1542~1607년)과 이호민(1553~1634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1581년(선조 14) 3월에 창건되었다. 류성룡이 1583년(선조 16) 경상도 관찰사로 있을 때 남계서당을 건립하였는데, 1607년 세상을 떠난 뒤 1621년(광해군 13) 후학들이 중수하고 서애의 위패를 모셨으며, 남계서원으로 승격시켰다. 이후 1787년(정조 11)에 이호민을 추가 배향하였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호림동, 달성군 다사읍·화원읍 일대에 걸쳐 있는 내륙습지인 대구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총 면적 200만㎡의 광활한 규모로 형성돼 있다. 오래전 홍수로 인해 범람한 하천이 퇴적과 생성을 반복하며 현재의 모습을 이룬 것이다. 자연의 자정작용을 거쳐 봄이면 노란 갓꽃을 여름에는 기생초를,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를 피우고 겨울에는 철새를 부르는 곳이다.

높이 10m, 길이 60m의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절벽에 수천여 그루의 측백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이다. 도동 향산에 살고 있는 측백나무는 바위틈에서 살고 있어 가까이에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도동의 측백나무를 바라보면 이 나무가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6년 실태조사에 의하면 도동 측백나무 숲 나무 개체 수는 성목 1,232개, 치수 191개 등 모두 1,423개로 조사됐다.

낙빈서원은 단종의 복위에 목숨을 바친 하위지, 박팽년 이개, 성삼문, 유성원, 유응부를 배향한 서원이다. 본래 충정공 박팽년의 위패를 봉안한 하빈사가 있어 후손들이 향사를 지내왔는데, 현손인 박계창이 사당 밖에서 사육신 여섯 분이 서성거리는 꿈을 꾼 후 깨달은 바가 있어 사육신 여섯분을 함께 모시고 제향하게 되었다. 1691년에는 별묘와 강당을 건립하여 낙빈서원을 창건하였는데, 3년 후 숙종으로부터 사액을 하사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달창저수지의 명칭은 달성군의 '달'과 창녕군의 '창'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이곳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 일원에 위치하여 대구 지역의 관광명소로 뽑힌다. 4월이면 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달창저수지의 길은 나무데크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이 가능하여 경관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낙동서원은 현재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곡역사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단양우씨의 현조인 우현보(禹玄寶)와 임진왜란 때 의병장 우배선(禹拜善)을 향사하기 위해 덕동서원이라는 명칭으로 1708년(숙종 34년)에 건립되었다.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건물도 없어졌으나 1965년 단양우씨 판서공파 17대손인 우종식, 우종묵 형제가 사비로 다시 건립하여 낙동서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향내 유림에 헌납하였다.

옻골마을은 대암공 할아버지가 1616년 옻골에 입향하면서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을이다. 옻골마을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며, 명품옻골 1616 협동조합은 경주 최씨 대암공파의 자손들이 모여사는 옻골마을의 자손들이 운영하는 마을기업이다. 종중원들이 지난 400년의 역사를 전승하고 마을을 지키고 앞으로의 1,000년을 준비하고자 지난 2019년 5월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남천고택은 군위군에서 가장 오래된 가옥으로 부림 홍씨의 집성촌인 한밤마을(부계면 대율리)에 있으며, 상매택 또는 쌍백당으로 불리어졌다. 부림홍씨는 입향조인 고려 문하사인(門下舍人) 홍로선생이 군위군에 정착하면서 이 지역에 집성촌을 이루었고, 남천고택은 홍노의 10 세손 홍우태의 살림집으로, 이후 맏손자들이 대대로 물려받으며 2명의 과거급제와 1명의 진사를 배출한 집이다.

향교는 국가에서 설립하여 유학을 가르치고 인재를 기르는 지방 교육 기관으로 지금의 중・고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담당하였다. 시나 문장을 짓는 법과 유교의 경전과 역사를 가르쳤고 중국과 조선의 성현에게 제사를 올렸다. 갑오개혁 이후 교육 기능은 사라졌으며, 봄가을에 공자에게 석전대제를 지내고 초하루와 보름에 향을 피운다.

글램핑로망은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더없이 자연친화적인 느낌의 캠핑장에는 글램핑 8개의 동이 마련되어 있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취사도구,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 카페와 간단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이 있다. 주변에는 비슬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