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각사」와 함께하는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인각사와 함께하는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걷기 행사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의 집필지로 알려진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와 함께 진행하며, 삼국유사의 역사적 의미와 군위의 문화·관광자원을 걷기를 통해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군위군 군위읍 대북리에 있는 남계서원은 조선 중기의 문신 류성룡(1542~1607년)과 이호민(1553~1634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1581년(선조 14) 3월에 창건되었다. 류성룡이 1583년(선조 16) 경상도 관찰사로 있을 때 남계서당을 건립하였는데, 1607년 세상을 떠난 뒤 1621년(광해군 13) 후학들이 중수하고 서애의 위패를 모셨으며, 남계서원으로 승격시켰다. 이후 1787년(정조 11)에 이호민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전국의 서원을 일제히 정리하고 철폐함에 위패는 하회로 옮겨 모시고 서당으로 격하되었으며 6. 25 사변으로 소실되었다. 1990년에 유림의 의해 복원하기로 결의하여 1991년에 복원되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대북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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