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트게스트하우스 전주점
전주시 경원동에 위치한 블루보트게스트하우스는 젊은 여행객이 많이 찾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경기전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전동성당과 한옥마을, 남문시장 등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모든 객실은 깔끔한 철제 침대로 구성되어 있고, 욕실과 주방은 공동으로 사용한다. 주방에는 TV가 있어 여행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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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경원동에 위치한 블루보트게스트하우스는 젊은 여행객이 많이 찾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경기전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전동성당과 한옥마을, 남문시장 등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모든 객실은 깔끔한 철제 침대로 구성되어 있고, 욕실과 주방은 공동으로 사용한다. 주방에는 TV가 있어 여행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백정기의사기념관은 항일 독립운동가 구파 백정기 의사의 조국 광복을 위한 희생과 고귀한 뜻을 새기고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사당과 기념관이다. 이곳은 총 부지면적 20,850㎡으로 백정기의사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의열사, 구파 기념관, 청의당, 의열문, 숭의문, 백정기의사 동상 등이 자리하고 있다. 구파 백정기 의사는 1896년 부안군 동진면 출신으로 1907년 영원면으로 이사 와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봉하마을이라고 불린다. 어린 시절 개구리와 가재를 잡던 마을을 복원시켜 아이들에게 살아있고 아름다운 생태계를 물려주고 싶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다. 대통령은 봉하마을 사저 옆에 있는 생가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소년시절에는 읍내의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한 시간 남짓을 걸어서 다녔다. 부산에 나가 공부한 고등학교 시절과 군 복무시간을 제외하고, 신혼생활과 제대 후 고시공부도 마을에서 했다.

문화역 서울 284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사의 원형을 복원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예술의 창작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서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00년 남대문정차장을 시작으로 경성역을 거쳐 서울역이 됐다가 2004년 구역사가 폐쇄되며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건물 외관은 1925년 경성역을 복원해 재현한 것이다.

1908년 전주선 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의 사기(事記)에 의하면, 처음의 교회는 1905년에 5칸으로 지었으나,190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금산교회 옆으로 1988년에 새로 지은 교회본당과 사택이 들어서 있다. 건물은 남북방향으로 5칸이며, 여기에서 동쪽으로 2칸을 덧붙여 뒤집힌ㄱ자 형태를 이룬다.

구하우스미술관은 예술과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을 생활공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집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이다. 거실, 서재 등 생활공간으로 명명된 열 개의 방에서 회화와 조각, 사진과 영상, 다양한 디자인 작품 등 한 개인이 예술에 대한 열정과 심미안으로 수집한 400여 점의 컨템퍼러리 아트 컬렉션이 펼쳐진다. 세계 유수의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구성된 상설 전시 외에 매년 기획전과 신규 소장 및 주제에 따라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물안뜰 마을은 아름다운 백곡저수지를 배경으로 넉넉한 마을인심과 따뜻한 정으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맑은 물과 좋은 토양 덕분에 예로부터 질 좋은 쌀과 고추 등 특용작물, 각종 과수들이 넉넉하게 생산되고 있는 것이 물안뜰 마을의 자랑이며, 물안뜰체험관과 건강체험관, 숯테마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농촌 체험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가족, 단체 관광객들이 찾기 좋은 마을이다.
내장산수목원은 대상그룹재단이 50,000㎡의 부지에 내장산 자생수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목류와 화초류를 식재하고, 수목원으로 조성하여 무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수목원 안에는 산책길, 잔디광장, 정자, 화장실, 관리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특히, 내장산수목원 꽃무릇 군락지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청명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제격인 장소이며, 9월부터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보름 정도는 붉은빛이 장관을 이룬다.

‘모꼬지’라는 말은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을 일컫는다. 서울과 가까이에 위치한 양평의 모꼬지마을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체험이 있는 모꼬지를 열고 있다. 모꼬지마을에 봄이 오면 천지에 달콤한 딸기향이 가득하다. 실컷 딸기를 따먹고 은근한 불에 딸기를 졸여 딸기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여름이면 중원천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송사리도 잡고, 뗏목도 타볼 수 있다. 종이에 소원을 적고 은행잎으로 돛을 달아 종이배를 띄우기도 한다.

부산의 최대상권인 서면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 비즈니스호텔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서면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총 234실의 객실에는 TV, 에어컨, 욕실 내 고급 어메니티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유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에서는 비즈니스 센터, 미팅룸,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슬로시티 청정지역 산 아래 위치한 사나래 한옥 펜션이다. 서까래 노출로 높은 천장과 넓은 거실을 자랑한다. 거실과 침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머무를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 여름 블루베리 철에 농장 체험이 가능하다.
반고개 무침회 골목은 1960년대 초부터 자리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먹자 거리이다. 대구 10味 중 하나이며, 현재 시티투어 코스에 편입되어 있다. 무침회는 삶은 오징어, 소라 등에 싱싱한 무채와 미나리를 넣어 초고추장에 버무린 것으로, 부드럽고 쫄깃하다. 톡 쏘는 매운맛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는 중독성이 강하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재첩 국과의 궁합은 환상적이다.

백마권역마을은 백마산과 백마저수지의 정기가 서린 마을. ‘물’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숙박, 물놀이, 생태체험, 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체 체험행사 외에도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백마권역 겨울놀이축제』를 개최하여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백마권역은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창출과 지역사회의 활력증진을 위하여 활동을 하는 곳이다.
김해 양동리 고분군은 기원전 2세기대로부터 기원 5세기대에 걸쳐 형성된 고분군으로서, 발굴조사 결과 다양한 묘제와 수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가야 국가 형성기로부터 발전기의 역사적 사실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가곡부락 뒷산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규모는 약 3만 평으로 추정되며 김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이 고분군은 지하에 무덤이 중복된 상태로 조밀하게 설치되어 매우 복잡한 배치상태를 보여준다.

군위 인각사지는 군위군 화산의 북쪽 기슭 강가 퇴적지대에 자리 잡은 절터이다. 인각사는 선덕여왕 시절 원효가 세운 절이라 한다. 그 뒤 고려 때에 크게 고쳐 지었고, 일연이 충렬왕 10년(1284)부터 5년간 이 절에서 머물며 삼국유사를 지은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각사는 언제 세워졌는지 문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발굴조사 때 대웅전터로 생각되는 건물이 있던 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를 확인하여, 신라 후기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김제평야는 김제시를 중심으로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 펼쳐진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평야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도 김제시 일대의 평야를 “대평, 속칭 김제만경평야라고 한다(大坪俗稱金堤萬頃坪)”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큰들’을 표현한 것이다. 김제시의 큰들로는 만경강과 그 지류의 주변이나 하구에 분포한 용지들, 부용들, 동계들, 백구들, 저산들, 청하들, 만경들과 같은 넓은 들을 비롯하여 봉산들, 봉남들, 월촌들, 남포들, 돔배들 등이 있다.

김포 대명항은 김포시의 어항으로 어판장에서 직접 해산물을 판매하는 김포의 지방어항이다. 또한 강화도 연안에 마주하여 바다경치를 마주할 수 있다. 봄철에는 주꾸미와 꽃게, 늦가을에는 살찐 꽃게,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다. 대명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축제도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 풍어제가 열린다. 풍어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 서해를 둘러싸고 전개된 역사의 아픔을 함께 풀어내는 의식이 담겨있다.

사랑가득은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사랑가득 한옥은 ㄱ자 형태의 한옥과 툇마루가 놓인 전통한옥 온돌형 객실 룸 넓은 마당의 정원시설과 작은 연못, 아름다운 소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멋스러운 한옥이다. 모든 객실에는 tv,에어컨,wifi,세면용품,냉장고,드라이기 개별 화장실 및 비데가 모두 설치가 되어있다. 또한, 투숙객들을 위한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투숙객들에게 한복체험, 전동 스쿠터, 초코파이 만들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淡水) 분야에서 국가 생물주권을 확보하고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 전시·교육, 산업화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연구온실동, 연구관리동, 생물누리관, 전시온실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관리동에는 동·식물 표본, 유전자원 등 550만 점 이상 수장되어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호남권 과학문화 확산 중심기관이다. 빛‧소리‧우주‧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본관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 및 인공지능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연중 개최하고, 생활 속에서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도 계기별로 운영된다.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무쇠달마을은 소백산 3자락길의 시작점이자 죽령옛길이 지나는 마을이다. 무쇠달 마을의 무쇠달은 ‘무쇠다리’를 뜻한다. 오래전 이 마을에는 무쇠다리 하나가 놓여 있었는데, 그 때문에 마을의 이름이 무쇠달 마을이 되었다. 지금은 수철리 무쇠달마을이라 불리지만, 수철리의 옛 지명도 수철교(水鐵橋)리였다. 마을의 상징이었던 무쇠다리가 현재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을 무쇠달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보이저 펜션은 가족룸과 복층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족룸은 최대 8명까지 머물 수 있어 단체 또는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세미나실, 야외 바비큐장, 족구장, 농구대, 노래방 등 다양한 놀이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펜션 바로 앞에 15m 높이의 비룡소 폭포가 있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주문진항, 경포대, 하조대 해수욕장, 참소라박물관 등이 있고 양양국제공항도 근거리에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 과거-현재의 문화 예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신념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국제적인 예술기관이자 문화 교류기관이다..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하여 2015년 11월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 등을 통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각국과 함께 동반성장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이다.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현대적인 건축이 어우러진 리조트이다. 8개의 프라이빗 객실로 구성된 빈센트에 머무르는 동안 어디서든 최고의 바다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 객실 최고의 바다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항상 청결한 객실 유지는 물론 편안하고 깔끔한 베딩이 준비된다. 객실 내 모든 침구 및 타월은 호텔 그 이상의 서비스로 제공된다.

비치콘도모텔은 신진도 바닷가에 자리한 숙소로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일반 객실은 물론 주방시설을 갖춘 콘도형 객실도 마련되어 가족과 장기 여행객이 이용하기 좋다. 전 객실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한 객실 환경을 제공한다. 인근에는 유람선 선착장과 방파제, 갯벌체험장이 있어 서해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비움 펜션은 평창 금당계곡에 위치한 모던한 외관과 미니멀한 내부 디자인이 인상적인 펜션이다. 각 객실은 모두 독채형 건물이며 호텔식 침구를 사용하여 쾌적한 숙박을 제공한다. 주변에는 금당계곡, 휘닉스파크, 허브나라, 알펜시아, 대관령 양떼목장, 오대산 월정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이 오름은 주변 일대에서 유일하게 고도가 높은 오름으로 능선미가 선하고, 주위에 산재된 뭇 오름을 압도하는 느낌을 주어 높은 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정상에는 원형 굼부리가 세 개의 봉우리를 이어가면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등성이 여기저기에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있고 그 틈새에는 사스레피나무와 부처손이 자라나고 있으며, 등성이 일부에서는 물매화, 미나리아제비, 제비꽃, 피뿌리풀들도 서식되고 있음이 발견된다.
부산 지하철 자갈치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 골목에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 있다. 자갈치 시장 인근에 있어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라 부르며, 오래전부터 양곱창집이 성업하던 곳으로 곱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자갈치 양곱창 골목의 식당은 특이하게 한 가게 안에 들어가면 여러 식당이 입점해 있는 방식이라 한 가게 안에서도 식당을 선택해야 하는 방식의 식당이 과거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한 가게만 있는 단일식당도 영업하고 있다.

귤림서원은 제사 기능을 가진 충암묘와 교육 기능을 가진 장수당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서원이다. 1578년에 제주판관 조인후가 기묘사화로 제주도에 유배되어 사사된 김정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그의 적거지에 사묘를 세운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 후 1660년 제주목사 이괴가 장수당을 건립하였고, 1667년에는 제주판관 최진남이 김정의 사묘를 장수당 남쪽인 현재의 오현단 안에 옮겨 짓고, 이를 사로 하고 장수당을 재로 하여 귤림서원이라 현액하였다.

김해 월봉서당은 1917년에 세운 유학 교육 시설이다. 처음에는 현재 관동중학교가 있는 곳에 세웠으나 1917년에 지금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이곳에서 영남 지역 기호학파의 맥을 이어 학생들을 가르친 월헌 이보림 선생을 기리기 위해 사당인 명휘사를 세웠다. 월봉서당은 앞면 다섯 칸, 옆면 두 칸의 규모로 홑처마를 갖추었고 기둥이 직접 보를 받치는 납도리집이다. 넓은 방과 높은 천장 등이 근대 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김해 산해정은 조선 전기 유학자인 남명 조식이 30세부터 45세까지 처가인 김해에 살며 자신의 학문과 사상을 정립하고 제자를 길렀던 곳이다. 남명 조식의 경에 바탕을 둔 정신 수양과 의를 기반으로 한 실천 정신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곽재우, 정인홍, 김면 등의 제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산해정의 ‘산해’는 ‘높은 산에 올라 바다를 바라본다’라는 뜻으로, 학문을 닦아 경지가 높아지면 생각과 마음이 바다와 같이 넓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양서원은 1701년(숙종 27)에 주세곤, 주선원, 주각, 주재성, 주도복 등 다섯 사람을 추향하기 위하여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에 창건되었다. 기양서원 인근 주재성의 생가에는 무기연당이라는 조선후기 연못이 아직 남아 있다. 주재성은 조선 영조 4년(1728) 이인좌의 난 때 의병을 일으켜 관군과 함께 난을 진압한 인물로 관군들은 돌아가는 길에 그의 덕을 칭송하여 마을 입구에 창의사적비를 세우고 기양서당 앞 넓은 마당에 연못을 만들었다.
기강서원은 임진왜란 때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낸 식성군 이운용(1562~1610) 장군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유림과 후손들이 건립한 서원이다. 장군의 묘소는 원래 고향인 경북 청도군 법귀산에 안장되었으나, 인조 8년(1630년) 장자인 이엄(평택 현감)이 의령군 지정면 오천리 산 30-1로 이장하였다.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기천 서원은 1665년(현종 6)에 고려 인물인 안준을 비롯하여 이문흥, 문근, 문관, 이구 등 5위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하여 기천 정사를 세웠다. 이후 1692년(숙종 18)에는 용궁 월오리로 1차 이건 하였으며, 1703년 (숙종 29)에는 향내 유림의 합의에 따라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712년(숙종 38) 현 위치인 용궁면 월오리 오룡곡으로 옮겨 재건하였다.

기봉 유복기(1555∼1617) 선생과 회헌 유의손(1398∼1450)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원래 후손들의 글공부를 위해 서당으로 세웠던 것인데 후손들이 서원으로 바꾸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하댐 건설로 1988년 현재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유의손 선생은 조선 전기 학자로 여러 벼슬을 거치고 문장에도 뛰어났다고 하며, 유복기 선생은 조선 중기 학자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도 활약했던 분이다.

금호서원은 동계 이운룡 장군과 향산 백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운룡(1562∼1610)은 선조 18년(1585)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많은 공을 세워 경상우수사 겸 3도 수군통제사에 이르렀다. 이 서원은 원래 이운룡의 출생지인 매전면 온막리에 상충사를 세우면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