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마을
홍현마을은 약1300년전 신라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온 것으로 구전되고 있으며 아주 옛날에는 바다에 소라가 많이 자생하여 라라, 물직리로 불리어 오다가 1895년 전국행정구역 개편 시 마을 뒤 소흘산(所屹山)과 도성산(道成山)이 무지개 형상이라 하여 무지개 홍(虹)자와 재 현(峴)자를 따서 홍현리라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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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마을은 약1300년전 신라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온 것으로 구전되고 있으며 아주 옛날에는 바다에 소라가 많이 자생하여 라라, 물직리로 불리어 오다가 1895년 전국행정구역 개편 시 마을 뒤 소흘산(所屹山)과 도성산(道成山)이 무지개 형상이라 하여 무지개 홍(虹)자와 재 현(峴)자를 따서 홍현리라 명명하였다.

적량해비치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인접해 있으며 마을 입구 다랭이 논에는 사시사철 꽃과 허브향기가 가득한 마을이다. 바다낚시와 어린이 놀이시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요트체험과 보트체험, 수확체험도 가능하여 친구와 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어촌체험마을은 3백 여년 전 조선 중엽에 경주 최씨 한 집이 터를 잡은 것이 그 시초다. 이어 전주이씨 금산김씨 경주이씨 단양우씨들이 뒤따라 들어오면서 가구가 늘어났으며 초기에는 화전민처럼 산자락을 따라 논과 밭을 일구며 농경에 의존하다 차츰 먹을거리가 풍부한 바다 쪽으로 세를 넓혀가며 큰 마을을 이루었다.

해바리마을은 바다와 인접한 남해에 위치한 마을로서 천혜의 청정 바다와 자연경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마을이다. 남해의 특산물인 유자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확대 보급시킨 곳으로 유명하며, 수령 60년 전후의 편백나무숲이 마을 뒷산에 위치하여 삼림욕도 즐기며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산과 바다, 그리고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송정한솔체험마을은 푸르른 바다 향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낙조가 그림 같은 마을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의 넉넉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원시어업 후리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체험을 비롯한 고구마, 옥수수, 참다래 등 작물을 수확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송정한솔체험마을에서 한아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호구산을 병풍 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이다. 미국마을 이름에 걸맞게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어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미국마을 주택은 모두 목재로 지어졌고 집마다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약 19,000 ㎡의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이다. 독일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양마르뜨언덕은 푸른 목초지와 초원 산책로, 푸른 숲과 깨끗한 계곡까지 흘러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듬직한 양몰이 견인 엘리트 ‘모스’와 사고뭉치 ‘감동이’의 날렵한 양몰이 쇼도 즐길 수 있다.

항도어촌체험마을은 경남 남해군 최고의 항구인 국가어항 ‘미조항’의 인근에 위치하며 마을 앞에 있는 섬과 마을사이에 간조 시에 드러나는 목이 있어 일명 목섬 이라고 불렸다. 마을앞 바다에 말안장과 같이 생긴 섬 ‘마안도’ 와 팥 모양을 닮은 ‘팥섬’이 있어 전형적인 바다와 섬의 조화를 이루어 예전부터 남해도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어촌으로 불리고 있다.

남해군 창선면 냉천(당항리)에 있는 바닷가 마을로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휘하의 수군들이 이곳에 주둔해 있으면서 즐겨 마셨다는 샘이 있는 마을이다. 임진왜란 때 왜구를 치러온 병사들이 배고픔과 목마름을 달래며 행군하던 중, 냉천마을에 이르러 주민들에게 먹을 것을 청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주민들도 왜구의 수탈로 초근목피로 근근이 생명을 유지하던 때라 병사들에게 곡식을 주는 대신 샘물을 떠다 대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