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돌갯벌체험학습장
만돌은 만개의 굴뚝이 서있다. 만개의 집이라는 뜻이다. 만돌마을은 무려 6㎞나 되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다. 일단 무한한 갯벌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큼직한 조개를 캐는 재미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갯벌체험이 바다의 선물이었다면 염전체험은 하늘의 선물일 것이다. 천일염체험은 아이들에게 하늘과 바다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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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은 만개의 굴뚝이 서있다. 만개의 집이라는 뜻이다. 만돌마을은 무려 6㎞나 되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다. 일단 무한한 갯벌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큼직한 조개를 캐는 재미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갯벌체험이 바다의 선물이었다면 염전체험은 하늘의 선물일 것이다. 천일염체험은 아이들에게 하늘과 바다의 선물이 될 것이다.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갯벌 체험장이다. 두포는 본래 바닷물이 오간다고 하여 통할 통(通)자와 개 포(浦)자를 써서 통포(通浦)라 불렀고 통포의 높은 곳을 상두동이라 불렀다. 이후 1972년 행정 구역 조정으로 통포와 상두동을 합쳐 행정리로 분리하면서 상두동의 두(頭)와 통포의 포 자를 따서 두포라 명명하였다.

완주군의 종남산과 서방산 자락에 있는 두억마을은 밀양 박씨 집성촌으로 우리나라 8대 명당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한옥과 넓은 잔디밭이 어우러진 밀양 박씨 제실을 중심으로 과거시험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며 한옥 숙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두여 정보화마을은 맑은 시냇물이 흐르며 넓고 시원한 들판을 바라보면 누구나가 살고 싶어 하는 훈훈한 인심의 마을이다. 호남의 최초 관문인 익산시 여산면은 마한, 백제시대 여래비리국으로 출발하여 조선시대 여산현, 여산도호부 등을 거쳐 1914년 3월에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주식회사달달구리는 완주 특산물인 생강, 딸기, 곶감을 활용한 ‘완주 리얼버터바’를 만들고 있다. 봉동생강골 시장에서 생강을 활용한 식음 제품들과 생강을 활용한 체험, 피크닉 세트, 케이터링 주문이 가능하다.

농업회사법인삼산도가주식회사는 ‘술도 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전통 방식에 충실한 술을 빚는 청년들이 모인 곳이다. 지역에서 나는 친환경 쌀과 토종 우리밀 누룩, 동상면 깊은 산속의 지하 암반수만을 사용해 술을 만들고 있으며, 고산 지역에서 친환경 쌀도 직접 재배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을 이어가고 있으며, 빠른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느림의 가치를 담은 진정성 있는 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공동체공간수작는 이야기가 있고, 술의 근본을 찾아 전통의 현대화를 추구하는 양조장이다. 지역 특산주 브랜드 ‘숨은골’ 시리즈를 통해 탁주, 약주, 일반 증류주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024 참발효어워즈 막걸리(탁주) 부문 대상 수상, 2024 대한민국주류대상 우리술 약주청주 전통주류 부분 대상 수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내송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주천-운봉 구간을 거닐며 만날 수 있는 마을 중 하나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한양 조(趙)씨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이후 30여 호 마을을 이루면서 주위의 비옥한 농토와 산림을 토대로 부유한 마을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내송마을은 「난중잡록」의 저자 의병장 조경남 선생의 출신 마을이기도 하다.

노치마을은 해발 500m의 고원지대에 있는 산간마을로 조선 초 경주 정(鄭)씨가 머물러 살고 이어 경주 이(李)씨가 들어와 살게 되어 지금의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리산 숲길 및 백두대간의 발원지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마을 뒤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노치당산제를 현재까지 지내고 있다. 마을에서는 마을 이름을 ‘갈재’라고 부르는데 이는 산줄기의 높은 곳이 갈대로 덮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노채 마을은 소백산맥의 여맥(餘脈)을 등지고 금강 상류가 흐르고 있는 산간 지역 마을로서 분지(盆地)와 계단식 농토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주변 산세가 중국의 노산과 비슷하다고 해 노산 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노채 마을 동남쪽에는 국사봉(756. 6m)이 있고, 동북쪽에는 형제봉(579m)이 있으며, 국사봉의 산줄기가 마을 주변까지 형성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산에 둘러싸여 있다.
남원시의 추어탕 거리는 춘향전의 주 무대인 남원 광한루원 주변에 약 20개의 식당이 모여 형성된 거리이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익현 통째로 갈아 넣고 채소와 된장을 함께 끓여 내는 음식으로, 사계절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원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논두렁이나 수로에서 미꾸리를 잡아 보양식으로 즐겼다. 남원의 청정하고 기름진 땅에서 자란 토종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은 남원 지역 식당에 공급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에 남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외갓집마을은 김제시에서 전주 방향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와 1번 국도가 마을을 감싸 돌고 있는 사통발달의 교통요지로 마을인근에 3곳의 인터체인지(김제 I. C, 서전주 I. C, 남전주 I. C)가 위치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이다. 김제시의 금구면에 속하는 낙성리와 산동리 2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갓집마을’이란 이름은 농촌마을의 훈훈한 인정과 정감이 살아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 초원사진관은 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관광명소이다. 초원사진관은 영화의 주 무대로 내부에는 영화 촬영 당시 사용했던 사진기와 선풍기, 앨범 등을 고스란히 전시해 두었다. 초원사진관에서 4분거리에 있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의 생활상과 농촌 수탈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이 가옥은 군산의 대표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군화마을은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화신리는 북한 김신조 부대의 대남 침투 사건 이후 독가촌(獨家村)을 한데 모아 화수리에 편입하였으며, 화신리는 화수리에 새로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1961년 대홍수 때 소멸한 화수리 이재민들의 가옥을 군인들이 주둔하면서 13 가구를 건립하였는데, 이주 후 마을 이름을 ‘군인들이 지은 화수 마을’이란 뜻으로 군화동(軍花洞)이라 부르게 되었다.

고창읍성에 위치한 고창읍성 도예체험장은 유춘봉 명사와 그의 제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체험을 진행하는 유춘봉 명사는 전북 고창의 동곡요 3대 요장으로 집안 대대로 도예를 하였다고 한다. 체험장의 내부에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구매가 가능하다. 체험프로그램 신청을 방문 전 미리 문의하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스락은 ‘으뜸’, ‘최고’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 옛글로 3만여 평 장독정원에서 4,000여 개의 전통 옹기를 이용하여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자연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유기농 전통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고택문화체험관은 정읍시 산외면 ‘김동수 씨 가옥’ 옆에 위치해 있으며, 정읍의 선비문화와 풍류예술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쉽고 재미있게 고택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및 교육시설이다.

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의 도시, 혹은 아홉 개의 저자를 먹여 살릴 마을이란 뜻이다. 이곳의 개펄은 서해안 개펄 중에서도 가장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웃한 동호해수욕장까지 치면 삼십 리의 바닷길이 폭 1㎞쯤의 개펄로 죽 이어졌으니 아홉 개의 저자가 충분히 들어설 만했다.
가장마을은 노치마을 오른쪽에 있는 덕산저수지 동쪽의 구릉 지대와 경계로 접하고 있다. 노치마을의 동쪽부터 가장마을까지 이어지는 들판은 해발 500m 고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너른 들녘이 이어진다. 또한 섬진강과 낙동강을 이루는 물줄기가 처음 이루는 곳이 광천인데 이 물길은 운봉읍을 지나면서는 ‘람천’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부르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화장을 하는 형국이라 하여 가장리(佳粧里)라 불렀다 한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 고을마다 설치했던 객사는 외국 사신이나 다른 지역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했던 숙소이다. 전주 시내에도 이 같은 객사가 남아 있는데, 그 주변으로 전주 구도심 최대의 번화가가 조성되어 ‘객사길’로 불린다. 객사 길에는 수많은 로드숍과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이 즐비해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특히 전주 객사 길은 매년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배경이기도 하다.
5km 철로 주변의 마을을 총괄하여 붙인 이름이다. 명칭의 유래는 마을이 위치한 행정 구역 명칭에 따라 철로 주변에 형성된 마을을 경암동 철길 마을이라 불렀다. 1944년 일제 강점기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동네를 이루었고, 197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현재는 기차는 운행하지 않지만, 철길이 그대로 남아 근대 추억을 자극하는 군산의 관광명소이다.

전시와 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
1량은 레스토랑, 1량과 2량 사이의 공간은 음악공연, 2량은 특산물 판매점, 3량에는 편의점과 갤러리, 4량은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 창포마을은 산 좋고 물 좋은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4천 1백 여 평의 넓고 푸른 창포의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완주 창포마을은 자생해 오던 우리 창포를 집단으로 재배하는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 천혜의 대아호를 끼고 있는 완주창포마을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1급수의 하천에서 수달과 각종 수서곤충을 볼 수 있고, 수생식물인 창포가 만들어 내는 초록의 물결을 만날 수 있다.

죽도는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앞바다에 있는 섬이다.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곰소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봉암리에서 물때에 맞춰 장화를 신고 길을 아는 사람을 따라 갯벌로 걸어서 들어가는 것이다.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섬에 대나무가 무성하여 대섬이라고 하는 설과, 섬이 크게 보인다고 해서 대섬이라고 부르는 설이 있는데, 한자 지명 표기 시에 죽도라 부르게 되었다.

부안면 송현리에 위치한 안현마을은 앞으로는 도립공원 선운사가 인접해 있고, 마을 사이로 난 담벼락에는 국화 그림과 함께 서정주의 시 「국화 옆에서」가 쓰여 있고, 마을 주변으로 미당 서정주 시인의 생가가 있으며 미당시문학관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가을이면 노란 소국이 마을 능선을 따라 만개하여 피어있는 곳이다.

단풍의 고장 정읍 산간부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산외한우마을은 2005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마을을 통과하는 주도로를 사이에 두고 맛 좋고 품질 좋은 소고기를 취급하는 20여 개의 정육식당이 줄지어 있다. 한우만을 취급하고 생산 농가와 업소 간 직거래로 이뤄지며 가격이 저렴하다. 식당은 ‘고기만 사가지고 오세요’라는 이 지역의 독특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제도예원은 도자의 이론과 실습을 겸하는 체험 공간이다. 백제도예원은 실생활에 필요한 자신만의 도자를 만들기 위한 곳으로 살아 있는 도자 제작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강사진은 도예 전공자들로만 구성된 전문가이다. 100% 천연 흙 재료를 사용하여 자연친화적이며, 흙을 만지고 빚다 보면 정서적 안정을 느끼게 된다. 이곳에서는 획일화된 도자가 아닌 자신이 디자인하고 흙 반죽을 손으로 조몰락조몰락 직접 빚어서 실생활에 필요한 자신만의 도자를 만들 수 있다.

군산은 근대사에서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한 열정의 도시로,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를 상상해볼 수 있는 문화재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잘 보존되었다. 군산 원도심은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어 ‘군산시간여행마을’이라 부른다.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구담마을은 조선 숙종 때인 180년경 해주오씨가 정착해 형성한 마을이다. 구담마을의 원래 이름은 안담울이었는데, 마을 앞을 흐르는 섬진강에 자라가 많이 서식한다고 하여 구담[龜潭]이 됐다고도 하고 아홉 군데의 못이 있어 구담[九潭]이 됐다고도 한다. 마을 앞을 흐르는 강과 강을 따라 구릉과 비탈에 자연적으로 핀 매화꽃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