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
구례의 청정 토양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시·체험·미식·공연·상생 콘텐츠로 확장하여, 관람객이 흙을 보고·걷고·만지고·맛보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박람회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거시적 과제를 ‘흙과 농업’이라는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체화하여 군민과 관람객의 이해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가장마을은 노치마을 오른쪽에 있는 덕산저수지 동쪽의 구릉 지대와 경계로 접하고 있다. 노치마을의 동쪽부터 가장마을까지 이어지는 들판은 해발 500m 고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너른 들녘이 이어진다. 또한 섬진강과 낙동강을 이루는 물줄기가 처음 이루는 곳이 광천인데 이 물길은 운봉읍을 지나면서는 ‘람천’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부르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화장을 하는 형국이라 하여 가장리(佳粧里)라 불렀다 한다. 지금은 들녘에 농사짓는 움막 터를 뜻하는 농막 장(庄) 자를 써 가장리(佳庄里)로 쓰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옥녀봉 아래에 옥녀가 베를 짜는 옥녀직금의 천하명당이 있다고 믿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가장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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