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 알토산마을
서귀포 알토산마을은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운영하는 농촌 체험 정보화 마을로, 마을의 북서쪽으로 한라산이 있고 바다가 인접해 있다. 마을 북쪽에 있는 토산망이 바람막이 역할을 함으로써 표선면에서 가장 먼저 감귤 재배를 시작하여 타 마을로 보급한 선도 마을이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마을 전체가 해안에서 500m 이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내 감귤 농장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광이 아름답다.
지역과 취향으로 찾기
지역과 관심 분야를 선택해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845건

서귀포 알토산마을은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운영하는 농촌 체험 정보화 마을로, 마을의 북서쪽으로 한라산이 있고 바다가 인접해 있다. 마을 북쪽에 있는 토산망이 바람막이 역할을 함으로써 표선면에서 가장 먼저 감귤 재배를 시작하여 타 마을로 보급한 선도 마을이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마을 전체가 해안에서 500m 이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내 감귤 농장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광이 아름답다.

‘바다로 뻗어 나간 들, 용왕이 나온 들’이라는 의미를 모아 용왕난드르마을이라 하는 이곳은 안덕계곡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평온하고 따스한 마을이다. 마을을 품고 있는 군산은 동해 용왕 아들이 스승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또한 해안가를 따라 걸어도 좋고, 아기자기한 마을 길을 따라 다녀도 좋은 곳이다. 박수기정을 옆으로 포구가 있는데 빨간 등대의 소녀상은 보는 사람마다 제주의 등대 중 손에 꼽을 만한 등대라고 하는 곳이다.

‘마을 앞의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는 의미의 서래마을은 프랑스풍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 와인바,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1985년 주한 프랑스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부터 서래마을이 프랑스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자리 잡게 되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빌리지가 세워짐에 따라 다른 여러 나라 외국인들도 서래마을을 자신들의 거주지로 선택게 되었다. 서래마을 거리로 들어가면 서울 프랑스 학교를 찾아볼 수 있다.

삼포주민협동조합은 인천 인구 300만 명 시대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원도심 삼포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조합은 삼포의 역사, 문화, 산업, 경제, 문학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삼포 만화북투어, 삼포 만화북의 모험 – 보드게임, 삼포 민화북 미션투어 등 주민 주도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색채마을은 대청공원 경로당에서부터 대청 공영주차장까지의 건물과 계단, 담벼락 등에 그림, 풍경, 도형들을 원색에 가까운 색감으로 색칠한 이색 관광마을이다. 부산시에서 도시경관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색채계획사업에 따라 2009년 조성하였다.

상촌재는 경복궁 서측에 조성된 한옥문화공간으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와 함께 한복, 한글, 전통공예 등 한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다. 장기간 방치된 경찰청 소유의 한옥 폐가를 종로구에서 매입해 1년여에 걸쳐 복원하고 2017년 6월에 개관했다. 19세기 말 전통한옥 방식으로 복원된 공간으로, 전통의 형식 속에서 현재의 가치를 잘 담아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생생마을여행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마을을 꿈꾸는 충북 음성군 생극면 지역 주민들이 만든 생태탐방전문 여행사다. 주민이 직접 주도하여 우리 지역만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별 생태환경과 이야기를 엮어 여행상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마을 주변의 3개 자연 마을 중 위쪽에 있어 웃황치라 하다가 한자로 바꾸어 상황(上黃)이라 하였다. 마을 뒤로는 삼봉산(三峰山) [1186. 7m]이, 동쪽으로는 백운산(白雲山)[902. 7m] 줄기인 등구재가 있다. 마을 뒤쪽의 등구재는 도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으로 통하는 유일한 고갯길이었다.

새별프렌즈는 제주 애월읍 새별오름 맞은편에 있는 목장이다. 제주공항, 중문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알파카, 말, 당나귀, 양, 흑염소,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당근 스틱을 구매하면 알파카와 당나귀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초원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샘재골송이마을은 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곳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광정천과 한재샘터, 송이향이 은은한 소나무 숲이 우거진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송이, 감자, 옥수수, 고추, 콩 등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송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40년 전 국내 최초로 송이공판장이 개설되어 양양 송이를 일본에 수출하는 등 이 지역 송이의 우수함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청)

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케이블카이다. 케이블카에 오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차창을 통해서 보는 탁 트인 동해는 수평선과 맞닿아 있어서 그 끝을 보면 어디가 하늘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케이블카에서 보는 광경은 날씨에 따라 제각각이다.

이곳에서는 일반 시음, 증류 체험, 정규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누구나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삼해주는 조선시대 술의 대명사로, 오랜 기간 서울 마포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되며 명성을 이어온 술이다. 멥쌀, 찹쌀, 누룩, 물을 사용해 장기 저온 발효로 만든 약주를 증류한 삼해소주는 깊은 풍미와 숙취 없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서울 마포구 상수동 주변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들이 군데군데 들어서 있어 한강 카페거리로도 불린다. 서강대교 앞의 밤섬이나 강 건너의 63빌딩, 국회의사당도 볼 수 있는 이곳은 밤이 되면 한강 다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장관을 이루며, 강변도로의 자동차 불빛으로 황금빛 풍경이 연출된다. 거리가 아기자기하여 걸을면서 구경하기에도 좋다.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한강변의 야경과 음악을 들으며 데이트를 하려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예로부터 생거진천(生居鎭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지가 비옥하여 산물이 풍부하고, 인심이 후덕한 살기 좋은 고장, 진천에 위치한 화랑촌은 아름다운 연곡저수지와 계곡, 그리고 호두나무와 밤나무로 어우러져 있는 작은 마을로 효자효부가 많아 조선시대부터 효자마을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불리고 있다.

1박 2일 촬영지이자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덕풍계곡 마을은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해 경북 석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전인미답의 덕풍계곡과 산양, 산삼 등 희귀 동식물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자랑하며, 고추와 마을 농업이 주요 소득원인 웰빙 체험의 최적지다. 계곡 트레킹, 산나물 채취, 서바이벌 체험, 대나무 뗏목 체험, 옥수수 따기 체험, 플라이 낚시 체험 등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삼버들협동조합은 큰 버드나무 세 그루가 있었다 하여 지어진 부강의 옛 지명 ‘삼버들’에서 따온 이름으로 전통문화향유 활성화 사업 및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는 마을기업이다. 2018년부터 14개의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도보여행 코스 ‘작은 여행자마을’을 운영하며 역사공간을 활용해 문화공연과 돌잔치, 전통혼례장소 대관을 하고 있다.

삼척 고무릉환선마을은 역사기행 코스인 환선굴의 문전 마을로서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환경친화적인 강원 산간 전통마을을 복원한 마을이다. 2002~2005년까지 시 지원 사업으로 아름마을 가꾸기 사업(환선 휴게소 및 굴피 민박촌 등 허브마을 조성)을 추진하여 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농촌체험과 휴양공간을 제공하는 가족단위의 휴양지이다.

가시오가피 마을은 삼척시 노곡면 관할구역으로 백두대간 태백동령 응봉산(1,270m)과 두리봉(1,070m) 신서들 계곡 마읍골에 위치하였으며, 원시림과 초자연을 간직한 청정지역에서만 재배되는 가시오가피와 송이, 약초, 산채를 채취하여 약차와 전통 먹거리를 빚는 마을이다. 맑고 깨끗한 마읍천이 마을을 휘돌아 흐르며, 신선 같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로도 유명하며 가시오가피와 장뇌 등의 우리 먹거리 보존 체험 마을이다.
삼척 신리너와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 위치한 농촌 체험 휴양마을이다. KBS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신리너와마을은 화전으로 자연부락이 형성된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너와집과 통방아가 원형대로 보존되어 전국에 너와마을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너와집에 머물며 시원한 계곡과 맑은 공기, 흙냄새, 풀냄새 가득한 산촌마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유전리 삼굿마을은 약 350여 년 전에 모셔진 성황당과 부모님께 효를 기본으로 실천하는 마을로서 매년 설날에는 마을 어른들께 모든 출향인과 동네분들이 경로당에서 합동세배를 올리는 등 옛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산촌마을이다. 삼굿이란 불에 달군 돌 위에 대마에 싼 음식물(감자, 고구마 등)을 올리고 돌에 물을 끼얹어 발생하는 뜨거운 수증기로 음식을 익히는 전통적인 조리방식이다.
약 500년 전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삼계마을은 예전에는 각계 혹은 객기라고 불리다가 3개의 시내가 합쳐지는 지형에 따라 삼계라고 불리게 됐다. 삼계마을은 천왕산 노적봉 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로 수령이 300년 넘은 느티나무와 팽나무, 서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마을의 전경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고 삼림욕도 가능하게 하며, 경남 최대 저수지라는 마을 앞 대가저수지는 주변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놓아 농촌의 맑은 물과 공기를 듬뿍 마셔볼 수 있다.
산양(山陽)이란 마을 주위가 설악으로 둘러싸여 있어 타 지역에 비하여 따뜻하고 토질이 비옥하여 예로부터 자급자족이 이루어진 마을로, 변화를 원하지 않은 옛 모습이 살아 있는 수수한 마을이다. 산양마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100여 미터나 되는 하나의 바위로 된 용암산과 산양서원이다.

마을에서 직접 삼을 재배하여 마을 사람들이 협동으로 삼을 심고 베고 삼곳에서 찌고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공동으로 하는 두레가 아직도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리안베는 아주 고운 베를 나타내는 말로써 이 마을의 특징을 이미지화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며,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서 친환경농산물과 농촌진흥청에서 지도하는 최고 품질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의 생산지이며 고운 색깔의 감과 대봉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산속등대복합문화공간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위치한다. 삼십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제지산업의 요충지로 수백 명의 직원과 그에 따른 수천 명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의 발달과 인근 지역민들로부터 유해시설로 인식돼 가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제지공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사천녹차단지는 흔히 녹차 하면 생각나는 보성과 하동이 아닌 경남 사천에 진양호 호숫가에 위치한 녹차단지로 다자연영농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천은 남해안에 위치하여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연교차가 적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환경이라 품질 좋은 녹차를 재배할 수 있다. 공장 옆에는 차를 시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자연 문화센터를 갖추고 있다. 판매장에서는 직접 재배한 녹찻잎으로 만드는 녹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천 고읍단감마을은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단감 농사를 짓고 있으며, 특산품으로 단감을 비롯해 감식초, 감잎차가 있다. 사천시 정동면 소재지로서 고려시대 이래 조선 초기까지 읍기(관청이 있는 곳)가 있던 곳이다. 1914년에는 읍동면이 되면서 면소재지가 되었고, 1931년에 지금의 정동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비손농장은 1만 6천 평의 넓이를 자랑한다. 캠핑장은 tvN 예능 프로그램 이 찾아올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싱그러운 숲과 맑은 공기 그리고 월포 바다 뷰를 마당으로 삼는 캠핑장은 반려견과 함께 올 수 있다. 여름철이면 대형물놀이장이 개장된다. 산책로를 따라 가다보면 예쁜 트리하우스가 나타나고,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모래놀이터, 사랑스러운 토끼, 거위, 염소가 살고 있는 동물농장까지 갖가지 테마로 가득하다.

비오케이아트센터는 세종시 반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보다 행복한 삶의 공간을 만들자’는 경영 이념을 담아 2019년 개관하였다. 센터에는 각종 공연이 열리는 공연장, 여러 전시가 이루어지는 갤러리, 전통과 현대, 예술성과 실용성 등을 고려한 문화예술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아카데미가 있다.

자연 위에 조성했다는 의미의 ‘햇빛에 올려 놓은’ 이란 뜻인 비체올린은 제주시 서쪽 중산간에 위치한 가족 놀이공원이다. 카약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의 드리프트 전용 카트를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익 파크’ 뿐만 아니라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능소화, 수국, 버베나로 대표되는 여름꽃&능소화 축제가 열리고 겨울에는 애기동백과 홍매화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의재(四宜齋)는 다산 정약용이 1801년 강진에 유배 와서 처음 묵은 곳이다. 사의재는 이곳 주막집(동문매반가)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골방 하나를 거처로 삼은 다산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교육과 학문연구에 헌신키로 다짐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네 가지를 올바로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산은 생각과 용모와 언어와 행동, 이 네 가지를 바로 하도록 자신을 경계하였던 것이다.
비학봉마을은 쌍곡구곡과 갈은구곡이 병풍처럼 서 있는 군자산과 비학산을 휘감고 있는 산막이옛길에 있으며, 학동리, 외사리, 사오랑리, 갈론리 마을을 지칭한다. 마을에서는 숙박과 함께 계절별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숙박시설은 산막이옛길숲체험관과 갈론산촌체험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도시 생활에서 스트레스와 피로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깨끗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계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비암사 도깨비 도로는 내리막 길이지만 마치 올라가는 것과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구간을 말한다. 비암사로 올라가는 약 1. 3㎞ 중간지점쯤 약 150m 구간이 해당된다. 도깨비 도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호기심 많은 관광객은 한 번쯤 시험해보기도 한다.

빗돌배기마을의 빗돌은 마을에 위치한 조그만 동산이 빗돌이라는 돌로 이루어져 있고 배기는 아래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빗돌로 이루어진 동산 아래에 마을을 이루었다고 하여 빗돌배기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빗돌배기마을은 제철 농산물 수확체험, 벼 교실 논 학교, 먹거리체험, 타기체험, 생태체험, 전래전통놀이체험, 만들기체험 등의 농촌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기 마을은 투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지닌 우리나라 전통 차사발(茶沙鉢)의 본고장이다. 행정 자치부는 2001년부터 쾌적한 자연환경과 생태 공간을 간직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려는 취지에서 사기 마을을 ‘아름 마을’로 선정하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기 아름 마을은 칸 국제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서 화가 장승업(張承業)이 활활 타오르는 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명장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부평 해물탕거리에는 해물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문을 연 해물탕거리는 매일 아침이면 싱싱한 해산물을 담은 트럭이 영업을 알린다. 1980년대 초 전 3곳으로 시작한 해물탕거리가 현재는 10여 곳으로 늘어나 성업 중이다. 바지락, 소라, 조개류, 낙지, 굴, 홍합, 새우, 주꾸미, 꽃게 등 다양한 해물과 함께 미나리와 콩나물의 향이 어울려 한 상 차려진다. 집집마다 진하고 깊은 육수의 맛이 조금씩 다르다.

하동군에 위치한 북방마을은 옥종면 북방리 면 소재지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자락의 기름진 땅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볕, 맑은 물로 당도가 높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변으로 흐르는데 동으로는 덕천강이 흐르는데 덕천강은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강 건너는 진주시 수곡면 원외리이며, 남으로는 사천시 곤명면 완사와 마곡, 북쪽으로는 대곡리이고 서로는 정수리와 접하고 있다. 마을 곳곳의 딸기 벽화 그림이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