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화마을
7번 국도변, 삼척에서 남쪽으로 24㎞ 지점의 용화해변은 반달형 모양의 긴 백사장을 자랑하는 동해에서 유명한 피서지이다.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800여 미터가량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 그 옆에 펼쳐진 기암괴석 또한 장관이다. 이러한 용화해변을 품고 있는 마을이 용화마을이다.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미항의 존재가 알려지고 차별화된 어촌체험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2000년대 들어 관광어촌으로 발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삼척로 2154-31
오늘 이곳 날씨 · 16° · 맑음 (예보)기상청용화, 장호 두 곳 모두 해안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하늘에서 보던 바다를 눈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케이블카이다. 케이블카에 오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차창을 통해서 보는 탁 트인 동해는 수평선과 맞닿아 있어서 그 끝을 보면 어디가 하늘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케이블카에서 보는 광경은 날씨에 따라 제각각이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화가가 그린 예쁜 물감의 수채화를, 비 오고 흐린 날에는 자연이 그린 운치 있는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용화, 장호 두 곳 모두 해안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하늘에서 보던 바다를 눈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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