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궁동 벽화마을
수원 행궁동은 수원 화성 일대의 장안동, 신풍동, 북수동, 남창동, 매향동, 남수동, 지수동 등 12개 동네를 일컫는 이름이다. 220여 년 전 화성이 축성될 당시부터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수원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지만,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엄격한 개발 규제로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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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은 수원 화성 일대의 장안동, 신풍동, 북수동, 남창동, 매향동, 남수동, 지수동 등 12개 동네를 일컫는 이름이다. 220여 년 전 화성이 축성될 당시부터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수원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지만,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엄격한 개발 규제로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구읍은 옥천의 옛 중심지로, 지금의 옥천읍 죽향리와 상계리, 하계리, 교동리, 문정리 일부를 가리키는 주민들 사이의 고유명사다. 그 가운데서도 구읍 벽화마을은 ‘향수’의 시인 정지용이 태어난 하계리에 자리한다. 마을 담벼락마다 시인의 작품을 형상화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정겨운 시골 풍경을 아름다운 언어로 담아냈던 시인인 만큼 하나같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누군가에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누군가에겐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지동 벽화마을은 지동이라는 이름을 지닌 동네에 2011년부터 예술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벽화마을을 만든 곳이다. 골목골목마다 녹슨 창틀, 가스배관, 시멘트 담벼락, 마당에 심어진 나무 등을 배경으로 그린 7가지 주제의 다양한 테마의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다른 벽화 마을 보다 규모가 크고 좁은 길과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아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일대에 자리한 수암골은 청주를 찾는 여행자들이 꼭 들르는 최고의 명소가 됐다. 한국전쟁 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로 한때 초라하고 적막한 모습이었으나 2007년에 진행된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함께 달라지기 시작했다. 곳곳에 앙증맞고 화사한 벽화가 그려지면서 동네는 활기를 되찾았다. 이후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수암골을 찾아드는 여행자들이 점점 늘었다.

소양면에 위치한 마수벽화마을에는 40여점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골목길마다 다채로운 벽화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색다르다. 마수벽화마을에서 송광사 입구까지는 수령 40년 된 벚나무 420그루가 식재되어 있어 봄에는 장관을 이룬다. 화사한 그림을 보며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말(馬)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馬飛亭) 마을이 최근 녹색 농촌체험마을사업을 통한 '벽화마을'로 탈바꿈해 대구는 물론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촬영장소로 알려져 있어 많은 내·외국인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대동벽화마을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외에 타 지역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숨은 대전의 명소이다. 대동은 대전역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대전의 달동네로 알려진 곳인데 6. 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에 의해 생긴 마을이다. 이곳은 아이들보다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곳이기 때문에 조용했지만 최근 예쁜 벽화들과 전망대가 이슈가 되면서 여행객들이 몰려 활기를 찾고 있다. 이곳은 주민분들이 거주하는 곳이므로 조용하게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국산 편백과 황토를 사용하여 상쾌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주변에 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등 관광지가 많이 있어 전주여행 일정 소화가 가능하다. 객실 내부도 깔끔하며 국산 편백과 황토를 사용하여 숙소 내에서 상쾌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국내 1호로 알려진 자연과학 전문 독립서점으로, 과학책을 중심으로 문학과 그림책을 함께 다루며 독서 모임과 강연도 꾸준히 열고 있다. 파란 발코니가 눈에 띄는 회색 건물 1층에 자리하며, 유리문에 그려진 목이 긴 공룡 그림이 멀리서도 눈길을 끈다. 안으로 들어서면 회색 시멘트 질감의 벽과 아치형 통로, 천장에 매달린 해파리 모양 조명이 어우러져 작은 실험실에 들어선 듯하다.

원탑 풀빌라는 통영 바다가 바로 앞에 펼쳐진 오션뷰 풀빌라로 전 객실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한 야외 온수 수영장과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야외 인피니티 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개별 바비큐장과 스파 등 다양한 힐링 시설과 편안한 휴식을 위한 모던 인테리어 객실까지 잊지 못할 여행을 원탑 풀빌라에서 경험할 수 있다.

‘자만벽화마을’은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한 곳이다. 승암산 능선 아래 무수히 많은 가옥이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형성한 평범한 달동네였으나, 2012년 녹색 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40여 채의 주택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유명해졌다.

황지연못은 태백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자 번화한 곳으로 이곳 인근에 알프스모텔이 자리잡고 있다. 알프스모텔은 4층의 나지막한 건물로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며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넓은 계단과 복도가 특징이기도 하다. 객실은 특실, 트윈베드, 더블베드, 온돌 이렇게 구분되어 있으며 객실내에는 TV, 냉장고, 드라이기 등 필수용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다. 취사는 불가하여 주변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