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전통시장
남해전통시장은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현재 상설 시장으로 운영되는 동시에 매달 끝자리 2일과 7일에는 활기찬 오일장이 열린다. 예로부터 명성 높은 남해의 싱싱한 수산물과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무공해 제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을 통해 시설을 현대화하여 한층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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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통시장은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현재 상설 시장으로 운영되는 동시에 매달 끝자리 2일과 7일에는 활기찬 오일장이 열린다. 예로부터 명성 높은 남해의 싱싱한 수산물과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무공해 제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을 통해 시설을 현대화하여 한층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췄다.
남천동에 위치한 남천해변시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종합시장이다. 과거에는 바다가 있던 곳으로, 주거지 조성을 위해 매립한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좌판이 형성되어 시장이 조성되었다. 1989년 개설되어 현재는 200여 개 점포가 있는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활어, 선어, 해물전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곳이 많으며, 농산물, 야채, 식료품, 초장집, 식당, 분식점, 떡집, 수입품, 정육점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종합시장이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군산의 해망동에 자리 잡은 어시장으로 수산물 전용 시장이다. 군산 시내와 인접해 있고 상차림 식당이나 횟감 포장도 가능해서 수산물 구매뿐만 아니라 식사하기에도 편리하다. 2003년 10월에 개장하여 전통시장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2023년 5월 본관동을 신축해 현대화된 시설로 재탄생하였다. 본관동 1층은 활어, 선어, 수산가공품 판매장과 2층은 상차림, 횟집, 수산물 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관고시장은 쌀밥과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의 전통시장이다. 1930년부터 시작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졌다. 이천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특산물인 쌀을 비롯해 농산물과 수산물, 채소와 과일, 생활용품 등을 거래하고 있다. 소형시장으로 오랜 세월만큼이나 고유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거제 고현시장은 거제도 시내 한복판에 있는 거제에서는 가장 크고 유명한 전통시장이다. 주변에 대형 마트가 생기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도 지어지고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시간 주차비 면제 등의 혜택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전통시장을 아케이드 형으로 꾸미면서 깔끔해졌고, 품목별로 구분되어 있어 장 보기에도 편해졌다. 저렴하고 푸짐한 시장 인심 덕분에 거제도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강구시장은 강구어시장으로도 불리며, 매월 3, 8, 13,18, 23, 28일에 장이 선다. 강구시장은 1919년 10월에 개설되었으며, 1980년도에 수산물을 비롯하여 5일 시장이 가장 번성하였다. 2003년에는 시장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설시장 겸 오일시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구시장과 강구항을 중심으로 영덕대게 판매가 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싱싱한 활어회도 상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