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거리나루터
평택시 안성천에 있는 옛 나루터다. 봄이면 안성천을 따라 펼쳐진 길 가로수에는 벚꽃이 피고, 강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핀다. 벚꽃을 보며 드라이브를 하다가 주차를 하고, 둑 넘어 안성천의 강물을 보며 유채꽃을 구경해도 좋다. 가을이면 강변 가득 코스모스가 핀다.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있다. 유채꽃 피는 봄과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에 각각 축제와 강변 달리기 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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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성천에 있는 옛 나루터다. 봄이면 안성천을 따라 펼쳐진 길 가로수에는 벚꽃이 피고, 강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핀다. 벚꽃을 보며 드라이브를 하다가 주차를 하고, 둑 넘어 안성천의 강물을 보며 유채꽃을 구경해도 좋다. 가을이면 강변 가득 코스모스가 핀다.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있다. 유채꽃 피는 봄과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에 각각 축제와 강변 달리기 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미음나루 풍속마을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수석동에 위치한 마을이다. 뱃사공들의 밥을 짓던 작은 음식점들이 늘어나 음식문화거리가 되었다. 안동 김씨의 후손의 호를 따서 붙여진 미음나루는 하남 미사리를 건너던 큰 나루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경기도 2006년에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 매운탕과 해물탕, 장어구이 등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

마실캠핑장은 경기도 파주 임진강 황포돛배나루터와 감악산 출렁다리 가까이에 있다. 자장사거리에서 국사봉 쪽 국사로를 이용하면 하마캠핑장을 지나 마실캠핑장이 나온다. 수영장, 세면시설, 야외무대가 있고, 2가구 당 1개 개수대,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바닥은 파쇄석으로 되어 있다.

주문리마을은 주문진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마을이다. 상권이 형성되어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현재 12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강릉군 신리면 지역으로 ‘주문을’이라 하다가 물품을 주문받아 나르는 나루터가 있어 ‘주문진’이라 하였다. 1916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거물이, 방꼴, 봉꾸미, 오릿나루,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합하여 주문리라 하였고 이후 새로운 항구가 생기면서 1937년 신리면이 주문진면이 되었다.

붕새는 중국장자에 나오는 북쪽 바다에 사는 상상의 물고기 곤이 변해서 된 상상의 새이다. 붕새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마음껏 누리는 위대한 존재를 의미하며 마을이름은 붕새를 닮은 바위가 있다하여 대붕암리로 불리워지게 되었고 붕새언덕마을이 되었다. 칠성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들녘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금강변의 넓은 평야가 시원스레 펼쳐진 농촌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을이다. 전라북도 웅포면의 금강변에 위치하는 마을로 충적평야가 발달하였다.

달구벌승마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나루터 인근에 위치한 승마체험 시설로, 대구 최초의 사설 승마장이다. 실내외 승마시설을 갖추고 있어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으며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먹이 주기 체험과 공작새, 오리, 염소, 닭,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 체험이 가능하며, 미끄럼틀과 나무그네 등이 마련된 야외 놀이터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수안마을은 김해시 대동면 수안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주고받는 것은 생명입니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품고 있는 꿈을 역동적이고 장난기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 벽화가 마을 입구에 있고 마을 전체가 정원처럼 잘 가꾸어져 있다. 서낙동강 나루터 너머엔 연을 심은 곳이 있는데 마을 사람들이 직접 수확해 연근 과자, 연근 피클 등 다양한 연근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지만, 곳곳에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복잡한 도심을 빠져나와 한적한 시골길로 접어들어 산자락을 돌아가면 기묘하게 휘어진 소나무가 절경으로 눈에 들어온다. 금방 도로 위로 쓰러질 듯하지만 소나무의 절개를 뽐내기라도 하듯이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가 마을의 상처럼 보인다. 언덕을 넘어 마을에 들어서면 비닐하우스가 분주한 농촌임을 짐작게 하며 멀리서 전해오는 바다 내음이 항구가 멀지 않음을 느끼게 한다. 이 마을의 특산품인 호박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이 마을이 전형적인 한적한 충청도 농촌임을 알려준다.
선재도에서 영흥도 진두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나루터이다. 넛출 혹은 선재항 선착장이라고 부르며 넛출은 나루터 산 밑에서부터 바다 쪽으로 바위가 길게 ‘너출너출’ 줄지어 뻗어나갔다 하여 ‘넛출나루터’라 불리고 있다. 넛출선착장 위로 난 영흥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영흥도를 드나들 수 있다. 만조 때 바다에 물이 다 차오르면 넛출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모습과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안동 고산정 일원은 『여지도서(輿地圖書)』에 고산[孤山]의 빼어난 경관이 기록되어 있으며, 고산의 북쪽에 성재[惺齋] 금난수[琴蘭秀, 1530∼1604]가 1564년(명종 19년)에 세운 고산정[孤山亭]이 들어서 있다. 고산정은 퇴계 이황과 금난수 등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교류하며 풍류와 학문을 나눈 장소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며 퇴계가 유람했던 예던길과 농암종택이 인접한 가송협의 하천변 단애 아래에 위치해 있다.
고란약수는 충남 부여군 부소산 북쪽 기슭 백마강(금강)변에 위치한 사찰 고란사의 약수이다. 이 사찰은 고란초에 의해 널리 알려져 있는데 법당 뒤편에서 나오는 약수와 함께 이 사찰의 명물을 이루고 있다. 고란사는 백제 멸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설이 저하나 정확한 유적이나 유물은 없고, 현재의 고란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는데 현 사찰 건물은 은산 승각사를 이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곳은 인근 낙화암, 백마강 유람선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가야진사는 나루터신[津神]을 모시고 있는 제당으로, 신라가 가야를 정벌할 때 왕래하던 나루터가 있던 곳에 자리하고 있다. 김해시 상동면과 양산시 원동면 경계의 낙동강 동쪽에 있다. 원래는 용당리의 비석골에 있었으나 1965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앞면 1칸 옆면 1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옆면에서 볼 때 지붕 선이 사람인[人]자 모양과 비슷한 맛배 지붕을 올린 목조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