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사
봉래사는 외나로도의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덕암산의 중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조그만 암자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절이다. 송광사 판암 스님께서 1935년 덕암산 아래에 초가 3칸을 건립, 명이 송수인 스님을 청하여 거주하다 1938년 여름에 법당 4칸을 창건하여 신흥암이라 하였고 1949년 명송 스님께서 송광사로 가시고 남원 실상사의 벽운성범 스님께서 안거하면서 암자명을 봉래사라고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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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사는 외나로도의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덕암산의 중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조그만 암자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절이다. 송광사 판암 스님께서 1935년 덕암산 아래에 초가 3칸을 건립, 명이 송수인 스님을 청하여 거주하다 1938년 여름에 법당 4칸을 창건하여 신흥암이라 하였고 1949년 명송 스님께서 송광사로 가시고 남원 실상사의 벽운성범 스님께서 안거하면서 암자명을 봉래사라고 개칭하였다.

고흥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했으며 현재는 폐교가 된 단장마을 초등학생들이 다니던 단장분교가 도화헌미술관이 되었다. 1995년 폐교의 운명을 맞은 뒤 2000년 화가 박성환씨가 분양받아 [도화헌(陶畵軒)미술관]과 아내 김혜경씨의 천연염색 [색단장]으로 탈바꿈하였다.

고흥 외나로도에 위치한 봉래산(410m)은 겉으로 보기에는 완만해 보이는 산이지만 섬에 들어있는 산답게 등산하는 묘미가 넘친다. 정상에 올라가면 봉화대가 있고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팔영산, 마복산, 천등산 등 고흥 반도의 산들과 인근 여수시 화정면 손죽도를 가까이 볼 수 있다.

고흥읍에서 남쪽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양질의 고운 모래해변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신경통, 부인병 등에 특효가 있는 모래찜질용 노란색의 모래가 길게 걸쳐 있으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 데다 주변에 볼만한 관광지가 많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간조시에는 해수욕장에서 자연산 피조개를 취할 수 있어 색다른 피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해수욕장 바로 뒤 인근 소나무 숲 아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 캠핑이 가능하다.

여자만에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연등리에 속해 있다. 면적은 0. 17㎢, 해안선 길이는 1. 5㎞이다. 섬의 지형이 마치 덕을 베푸는 자라처럼 생겼다고 하여 미덕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섬의 북쪽 해안가에 파도로 침식된 지붕형의 천정이 있는데 이곳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맞고 병이 치료되었다는 말이 있다.

남포미술관은 학교법인 팔영학원 영남중학교의 폐교된 학교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05년 2월 23일 개관한 사립미술관이다. 4개의 전시장을 비롯하여 공연장, 창작교육실을 갖추고 매년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미술관 음악회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3천 여 평 규모의 미술관 정원은 300여 종의 야생화를 비롯한 수목과 수생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사계절 내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흥 우주로에 있는 염포마을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지역으로 마을 주변에 300살이 넘은 무성한 노송과 자갈밭으로 형성된 염포해수욕장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청정해역으로서 염포 해안가 전체가 갯바위 낚시터로 유명하며 각종 자연산 어패류를 맛볼 수 있다. 염포마을은 아름다운 해안선, 다도해의 보석 등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풍경을 갖고 있다.

말이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듯 마복산은 해발 539m이다. 조선 시대에는 마북산(馬北山)이라고 불렀다. 조선지지 자료와 조선 지형도에는 마복산(馬伏山)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마복산의 산세가 마치 수천 마리의 군마가 매복하여 있는 것처럼 보여 왜선이 퇴진하였다는 풍수지리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지붕바위, 투구바위, 학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복산은 3개의 등산 코스가 있다. 3.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외나로도에 위치한 우주과학 체험·교육 시설이다. 내부에는 로켓 모형, 위성 전시물, 영상관, 체험형 전시 장비 등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과 체험이 함께 가능하다. 전시 구성은 우주 과학의 기초 개념부터 실제 발사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기능이 강조되어 있다.
고흥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13km 떨어진 두원면 대전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청정해역인 득량만에 자리한 이 해수욕장은 길이 1. 9km, 폭 100m의 광활한 은빛 백사장을 따라 수령 100년 이상의 소나무 5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는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과 파도에 깎이고 씻긴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나로도라는 지명의 유래는 바다에서 보면 바람에 날리는 비단 같다고 하여 나로도라 불리었다고 하며, 나라에 바칠 말을 키우는 목장이 있어 나라섬으로 불렸다는 설도 있다. 나로도는 고흥읍에서 동남쪽으로 25km쯤 떨어진 섬으로 30분쯤 걸린다. 나로 1 대교를 건너면 먼저 마주하는 섬이 내나로도이고, 다시 한번 다리를 건너면 외나로도와 마주한다. 1994년 육지와 내나로도가 연륙교로 연결되었고, 1995년 외나로도와 연도교로 연결되었다.

우주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에 위치한 빅토리아 호텔은 고흥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안과 상쾌한 공기 그리고 내 집 같은 평안함은 국토의 남단 고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천해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유일의 로켓 발사 실황이 펼쳐지는 장관도 호텔 창밖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고흥에서는 유자와 석류 참다래 등의 과일들을 맛볼 수 있다.

신안군에서 진도군, 완도군, 고흥군을 거쳐 여수시까지 이어지는 1,596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바닷가와 인접한 산, 그리고 바다위의 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데, 팔영산과 나로도, 고흥군의 남쪽 일부가 속해 있다. 고흥반도 남쪽에 위치한 발포해변은 아름다운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아 누구나 즐기기 쉽고, 발포해변 주변으로 충무사와 발포만호성이 있다. 발포해변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나로도가 나온다.

금장해수욕장은 고운 모래가 유명한 익금해수욕장과 구릉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곳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소나무 숲은 고운 자갈로 깔려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과 시원한 바다 풍경, 점점이 솟아 있는 무인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고 있노라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번잡함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마복산은 높이 535m로 말이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등성이에는 수많은 지릉이 흘러내리고 그 지릉마다 바위꽃이 활짝피어 있어 마치 금강산이나 설악산의 축소판을 보는 듯 하다. 물개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마복산은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복산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목재문화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2014년에 조성되었다.

고흥 갑재민속전시관은 고흥의 민속과 생활 문화가 만나는 곳이다.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고흥의 생활문화, 농업, 어업, 축산업을 비롯한 생업과 관련된 유물들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민속품들이 수집되고 보존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유익한 전시관이다.
고흥의 모든 역사·문화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요지로 국가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에 자리하고 있다. 1980년 운대리가마터 발굴을 시작으로 37년간의 장기프로젝트 끝에 2017년 10월 31일 개관했다. 찬란하고 유구한 고흥의 역사를 기록·보존하고 백토분장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인 분천도자문화와 우리의 정신문화인 설화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되었다.
군민들이 참여하여 정서 함양과 예술적 소양을 배양함으로써 문화 예술의 대중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옛 조상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문화 보존 및 전승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쌍충사는 충열공 이대원과 충장공 정운을 배향하는 사당이다. 이대원은 1587년 녹도만호로서 남해안에 출몰하는 왜적을 맞아 전과를 올렸고 손죽도 해상에서 순절하였다. 정운은 유성룡의 천거로 1591년 녹도만호로 부임했고 임진왜란 때에 이순신과 함께 옥포·한산해전 등에서 선봉장으로서 전과를 올리고 몰운대에서 순절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내부에는 이대원과 정운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한국 우주개발의 상징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주천문시대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최첨단 800㎜ 주 망원경을 비롯하여 9개의 보조 망원경과 12개의 교육용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체투영실(10m,돔스크린), 전시실, 시청각실, 야외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임진왜란과 정묘호란에 전공을 세운 진무성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호남 유림의 발의와 영남 유림의 협찬으로 고종 19년(1882) 이전에 있던 용강사를 계승하여 건립한 것이다. 진무성은 이순신이 지휘했던 당포해전, 옥포해전 등의 여러 전투와 제2차 진주성 전투에 참전하였다. 임진왜란 때의 전공으로 선무원종공신에 책봉되었으며, 난이 끝난 후 선조 32년(1599)에 무과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내몰이라고 불리던 남열마을은 마을 주변에 무성한 노송과 해안가 용바위 등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앞바다는 외양으로 넓게 터져 있어 바람이 세게 불면 높은 파도를 구경할 수 있다. 경사진 차도를 따라 오르다 뒤를 돌아보면 멀리 우주발사전망대가 보인다.

신기거북이 마을은 넓은 들판과 야산으로 둘러싸인 전원과 청정 바다가 어우러져 흙냄새, 풀냄새,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로, 마을 앞 청정 갯벌 양식장에서는 고막, 바지락, 낙지, 전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생산되고, 농경지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셀레늄 마늘과 참다래,완두콩, 쌀, 콩, 참깨 등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고흥썬밸리리조트는 남해 바다와 청정 자연을 품은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다. 객실 창가 너머로 펼쳐지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일출과 일몰의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내려놓을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가족과 연인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충분하다. 고흥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잊지 못할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한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기존의 한옥의 특징은 그대로 살리면서 공간을 통합 및 재배치하여 힐링의 공간으로 만든 독채펜션이다. 촌캉스 소품 무료 대여가 가능하며 야외 바베큐 캠핑존 및 대형 자쿠지까지 구비되어 있다. 도심을 떠나 고즈넉한 공간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고흥하얀노을은 고흥의 바다를 내려다보는 서유럽풍 숙소로 하얀 외관과 탁 트인 오션뷰가 돋보이는 곳이다. 온돌형과 침대형 객실을 갖추고 있어 여행 형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객실에서는 작은 포구와 대교, 남해 바다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아늑한 객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야외 바비큐 시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넓은 주차 공간과 휴식 공간을 갖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남 고흥군 두원면 위치한 고유한 관광농원펜션은 유자 농원 안에 위치한 체험형 숙박시설이다. 유자 숲에 알록달록한 둥근 모양의 독특한 펜션 건물이 들어앉은 모습은 마치 동화책 속 한 페이지처럼 예쁘다. 객실은 총 5개로 객실마다 화장실과 주방이 딸려 있다. 돔하우스는 이곳의 시그니처 숙소다. 바비큐는 앞마당에서 할 수 있고, 유자체험전시장에서는 농장견학, 유자차 및 석류차 만들기, 유자피자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해수욕장이 있다.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적대봉의 아래 자락에 있다. 거금생태숲은 2009년에 조성되었으며 총면적은 100만 평으로 소록대교와 거금대교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이 자라고 있으며 야생화 군락지, 숲 관찰로, 구름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힐링과 생태교육을 위한 장소로 인기가 많다.

고흥군 도양읍에 위치하고 소록도해수욕장을 마주 보고 있는 화도 중 위꼬이섬으로 크기가 작은 섬이다. 상화도는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와 거금도 사이의 좁은 해협의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 200m 아래에는 형제의 섬인 하화도가 있다. 상화도는 1900년대 초 금산에서 김 씨가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고흥군 과역면에서 열리는 오일장으로 장날은 5일과 10일이다. 과역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지역적 특성답게 과역시장은 수산물이 상당히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소형어선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수산물과 뻘에서 나오는 해산물에서 회감까지 타지에서 유입되는 것 보다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고흥전통시장은 고흥읍 중심에 위치하여 장날마다 상인과 군민들로 붐비는 곳이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식품과 의류가 주로 유통되며, 장소가 협소한 우시장은 외곽으로 확장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이곳은 간척지 쌀, 마늘, 유자, 석류 등 지역 특산물과 청정해역에서 나온 싱싱한 제철 해산물이 풍부하다. 특히 다양한 먹거리 중에서도 숯불 생선구이가 유명하여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유료 해상 낚시터 1개소, 해상 펜션 5동, 황토방 4동, 개매기 체험장, 소공원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해상 계류장을 거쳐 바다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하얀 돔 형의 펜션 눈길을 끈다. 돔형 펜션은 5인 가족이 하룻밤을 묵으며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해상공원으로 해상에 건설된 부잔교 위에서 파라솔을 펼치면 한 폭의 그림 같은 득량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개매기 체험장에서는 직접 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