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강서원
낙동강가 민씨 오우정(五友亭) 안에 있는 서원으로 연산군, 중종 때 학자인 민구령(閔九齡), 민구소(閔九韶), 민구연(閔九淵), 민구주(閔九疇), 민구서(閔九敍) 등 5형제를 배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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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낙동강가 민씨 오우정(五友亭) 안에 있는 서원으로 연산군, 중종 때 학자인 민구령(閔九齡), 민구소(閔九韶), 민구연(閔九淵), 민구주(閔九疇), 민구서(閔九敍) 등 5형제를 배향하였다.

조선 후기의 승려 유정(사명대사)이 태어난 곳이다. 사명대사가 1544년(중종 30)에 진사 임수성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13세 때 가출하여 직지사 신묵에게 가서 승려가 될 때까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다. 사당인 숙청사와 사명대사가 태어나서 자란 곳인 육영당, 사명대사가 거처하던 사랑채인 사명당 등이 남아있다. 사명대사는 어린 시절을 여기서 보냈으며 많은 일화가 전해오고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재약산 사자봉(천황산)~사자평~산들늪~고사리분교터를 왕복하는 약 5~6시간의 고산트래킹 길로서, 케이블카 상층부(해발1,020m)로 되돌아 오지 않고, 생물서식처 탐방로를 거쳐 재약산 생태탐방로(고사리분교터-층층폭포-표충사) 쪽으로 하산할 수도 있다. 해발 1,189m 사자봉에 오르면 가지산, 운문산,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 등 해발 1,000m 고봉들이 군웅할거 하듯이 펼쳐져 있다.

밀양 퇴로리 이씨고가는 여주이씨 자유헌(1656~1716)파의 종가집으로 조선 후기 1890년(고종 27)에 자유헌 이만백의 7대손인 항재 이익구(1838~1912)가 퇴로에 들어오면서 건립하여 100여 년 동안 5대에 걸쳐 옛 그대로 잘 보존하고 있는 전통 가옥이다. 이 집은 기와를 얹은 토담으로 구획된 부지에 남향으로 지은 목조 기와집으로 지금 남아있는 건물은 정침과 중사랑,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사람의 건강에 가장 좋은 높이가 해발 400m에 위치하고 있는 영남의 알프스라고 일컬어지는 곳에 전통 한옥 펜션이 지어졌다. 바쁘고 고달픈 삶을 산다는 핑계로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가져보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자연과 더불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성의 있게 마련되어 있다. 밖의 해발 400m 높이에서 바라보는 얼음골과 천황산의 탁 트이고 넓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순간 가슴과 머릿속에 쌓여있던 모든 잡념이 한꺼번에 사라지게 만든다고 한다.
영안지는 그리 높지 않은 평범한 산골짜기에 있는 다목적 저수지이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아침이면 영안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멋진 장관을 이룬다. 50여 미터의 둑으로 만들어진 영안지는 서당골 오토캠핑장이 인기를 끌면서 그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계곡 상류에 있는 서당골 오토캠핑장에서 내려다보면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이다. 세계 최초 음성인식제어시스템이 설치된 70㎝ 반사망원경 등 국내 최고의 관측장비와, 국내 최초로 해설자와 관객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천체투영관, 흥미로운 전시체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산악지대를 둘러볼 수 있는 케이블카로서, 하부승강장에서 해발 1,020m의 상부승강장까지 50인승 대형 케이블카를 타고서 약 1. 8㎞를 약 10분 만에 올라간다. 케이블카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상부승강장에서 내리면 약 250m의 하늘사랑길이라고 불리는 완만한 데크길을 10여 분 올라가면 녹산대라는 전망대가 나온다. 여기서 영남알프스 가지산, 백운산과 밀양 시내 방향의 얼음골 계곡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소나무 숲이 직사광선을 차단해 한여름에도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밀양 산속 독채 숲 스테이다. 숲의하루는 하루 단 한 팀만을 위한 밀양 상동면의 오두막 독채 숙소로, 거실·주방 기능을 갖춘 포레스트 하우스, 통유리창이 설치된 포레스트 라운지, 목재로 마감된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고지대에 위치해 주변 산세와 노을을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평상에서의 불멍과 바비큐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연꽃, 연잎, 연근을 원료로 한 가공 사업에서부터 체험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연꽃 단지이다. 밀양아리나(구 연극촌) 바로 옆에 있다. 여름에는 무성한 연잎과 핑크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한다. 늦가을에 즐길 수 있는 연근 캐기 체험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아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알쏭달쏭 어려운 날씨 속 기상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이다. 기상이라는 특화된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을 제공하며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형 기상과학 문화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형 토네이도와 기상예보관 및 기상캐스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기상기후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밀양시 단장면 이팝꽃 터널길은 밀양 평리산 대추정보화 마을을 거쳐 밀양댐 생태공원으로 가는 길로, 단장면 범도리 범도교에서 밀양댐 생태공원 간 약 4㎞에 이르는 코스이다. 매년 5월이면 이팝나무 가로수가 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개화 시기를 맞춰서 가면 멋진 이팝꽃 터널을 만날 수 있다. 이팝꽃 터널길을 올라가면 밀양댐을 만날 수 있으며, 밀양댐 전망대 등 댐 주변도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광천서원은 안명하 선생(1682~1752)의 제향을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안명하 선생은 본관이 광주이고, 자가 국화이며, 호가 송와로 조선 단종 때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밀양 삽포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로 전거 한 안억수의 9 세손이다. 안명하 선생은 평생 출사하지 않고, 이황의 학통을 계승하고 연구하여 성리학과 예학의 경지가 높았으며, 대학자 이상정(1711~1781), 정만양(1664~1730) 등과 교유하였다.
밀양수학체험센터는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산하 기관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더욱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수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대적 흐름에 맞춘 SW(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에 위치한 가온빌리지는 경부고속도로 밀양나들목 가까이에 있다. 산외면 소재지에서 율전마을 쪽으로 들판을 가로질러 나가거나 단장 천변길을 따라가다 보면 율전마을 입구에 캠핑리조트의 전경이 나타난다. 2019년에 신축한 이곳은 글램핑 9동, 일반 사이트 30여개로 나누어져 있어 다양한 테마의 객실을 선택하여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고헌, 가지, 운문, 천황, 간월, 신불, 취서산 등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곳을 영남 알프스라 한다. 가지산과 운문산은 경상남북도의 경계지역으로 가지산이 이러한 산군 중에서 가장 높다. 가지산에는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능선을 따라 종주할 수 있다. 가을이면 석남고개에서 정상에 이르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쌀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끈다.

구천계곡야영장은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의 서북쪽 정각산(해발 860m)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 정승동과 도래재 골짜기 물이 합쳐져 맑은 계곡이 흘러내리고 있으며 25년 수령의 느티나무숲과 자연이 어우러져 밀양 최고의 탁족처(계곡물에 발 담그고 더위를 쫒는 곳)로서 유명한 가족 휴양지이다. 파쇄석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캠핑장 주위에 나무들이 우거져 자연 그늘이 많이 드리워져 있으며 사이트 공간도 여유로워 텐트를 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밀양시 초동면 동북 쪽에 위치하여 200년 전부터 밀양 손씨, 경주 이씨, 평산 신씨가 입촌하여 형제처럼 의좋게 살고 있다. 태백산맥의 끝자락인 종남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구름이 산허리를 감돌고 봉황이 활개를 치는 형상으로 맑은 계곡과 산자수명한 자연경관과 밤하늘 초롱초롱한 별빛이 어우러지는 마을이다. 꽃새미마을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108돌탑.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 위치한 구만산장캠핑장은 영남 알프스의 마지막 자락인 구만산에 자리 잡고 있다. 펜션과 가든, 야영장이 함께 있는 복합캠핑장으로 특히 건강에 좋다는 황토방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캠핑장 바로 옆으로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무더운 여름날 물놀이 장소로 제격이다.

가마솥에누룽지는 밀양 얼음골에 위치한 백숙 전문점으로, 계곡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계곡 옆 평상을 대여해 자연 속에서 더욱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장아찌와 도라지무침, 파김치, 사과깍두기 등 정갈하고 다양한 밑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대표 메뉴인 가마솥 백숙은 누룽지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실내 좌석과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외식과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