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매운맛 축제
밀양 매운맛축제는 글로벌 K-매운맛의 상징인 불닭볶음면과 무안 맛나향 고추의 본산지 밀양에서 펼쳐지며 K-SPICY FOOD 미식,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이 결합된 맵부심 취향저격 축제이다. 축제장에서는 셰프의 테이블, 스파이시 존, 릴랙스 존 등의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 매운맛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매운맛 도전 서약, 도전! 스코빌 지수를 채워라!
밀양 퇴로리 이씨고가는 여주이씨 자유헌(1656~1716)파의 종가집으로 조선 후기 1890년(고종 27)에 자유헌 이만백의 7대손인 항재 이익구(1838~1912)가 퇴로에 들어오면서 건립하여 100여 년 동안 5대에 걸쳐 옛 그대로 잘 보존하고 있는 전통 가옥이다. 이 집은 기와를 얹은 토담으로 구획된 부지에 남향으로 지은 목조 기와집으로 지금 남아있는 건물은 정침과 중사랑,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집은 기와를 얹은 토담으로 구획된 부지에 남향으로 지은 목조 기와집으로 지금 남아있는 건물은 정침과 중사랑,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정침은 정면 7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청덕당’이라는 당호를 가지고 있다. 중사랑은 정면 5칸, 측면 1칸 반의 맞배집으로 아들인 성헌 이병희가 거쳐하면서 독서하던 곳으로 ‘성헌’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청덕당 서편에는 종가 사당이 자리 잡고 있고 별채는 청덕당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항재의 손자 후강 이재형(1891~1979)이 건립하였다. 안채와 사랑채, 동서익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는 정면 7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집으로 ‘사현합’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집으로 ‘쌍매당’이라는 당호를 가지고 있고 후강유서, 담재, 청덕고가 등의 현판이 걸려있다. 쌍매당 북측 담 밖의 천연정과 퇴로 서쪽 산기슭의 서고정사와 한서암 등도 모두 이 마을 여주이씨와 관련된 건물들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2길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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