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숲
송정숲은 삼장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자연 발생유원지다. 땅이 모래로 이루어진 송정숲은 배수가 잘되기 때문에 캠핑 장소로 좋다. 아울러 덕천강 물길을 막아 놓은 보가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 적합하다. 나무다리 건너편의 국도변에는 주차장, 민박집, 모텔, 식당, 상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성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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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숲은 삼장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자연 발생유원지다. 땅이 모래로 이루어진 송정숲은 배수가 잘되기 때문에 캠핑 장소로 좋다. 아울러 덕천강 물길을 막아 놓은 보가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 적합하다. 나무다리 건너편의 국도변에는 주차장, 민박집, 모텔, 식당, 상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성업 중이다.
산청읍에 위치한 서계서원은 조선 중기 문신 덕계 오건 선생(1521~1574)의 학문과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606년(선조 39)에 한강 정구를 비롯한 사림이 창건하였다. 1677년(숙종 3)에 서계서원으로 선현을 배향하고 지방 교육을 담당했으며, 산음현(산청군의 옛 지명)의 유일한 사액서원이 되었으며 1921년에 복원되었다.

지은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전하는 말에 따르면 약 70년 전, 조선 말기에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마을 외곽을 도로가 두르고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다. 측면의 집과 대지가 나뉘는 형태 때문에 대문을 지나 폭이 좁은 담장사잇길을 지나도록 되어있다. 한 칸으로 구성된 가옥의 첫 대문을 지나 보이는 대문채가 인상적인데, ㄱ자로 꺾인 부분이 맞배지붕으로 구성되며 대청이 만들어져 있어서 사랑채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조선 중기의 유명한 유학자인 조식 선생의 유적지이다. 조식 선생은 많은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거절하고,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평생을 보냈다. 조식 유적은 두 곳으로 나뉘는데 사리(絲里)에는 산천재, 별묘, 신도비, 묘비가 있고, 원리(院里)에는 덕천서원과 세심정이 있다. 산천재는 선생이 학문을 닦고 연구하던 곳으로 명종 16년(1561)에 세웠고, 순조 18년(1818)에 고쳐졌다. 규모는 앞면 2칸, 옆면 2칸이다.
도천서원에 모시고 있던 청향당 이원과 죽각 이광우를 따로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원은 조선 전기의 학자이며, 이황 선생과 학문의 뜻을 같이 하였으며, 1546년에는 나라에서 벼슬을 내렸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배산서원은 1771년에 덕연사만 세워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철거되었다. 그 뒤 1919년에 새로 지어 배산서당이라 하였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은 산청·함양사건 희생자 합동 묘역이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2월 7일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인 ‘견벽청야’를 수행하면서 산청군 금서면 가현, 방곡마을과 함양군 휴천면 점촌마을, 유림면 서주마을에서 무고한 민간인 705명을 학살하였던 바, 이때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모신 묘역이다.
단성향교는 1127년에 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서쪽 산기슭으로 옮겼다가 1752년에 현 위치인 교동으로 옮겨지었다고 전한다. 경사지에 위치하여 앞쪽에는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이, 뒤쪽에는 사당인 대성전이 있는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정문인 관선문을 들어서면 누각형식의 명륜당이 있는데, 대청 아래를 통하여 들어가도록 되어있다. 명륜당 밑을 통하여 내삼문과 대성전의 지붕이 겹쳐서 보인다.

단계마을의 옛 담장은 토석담이 주류를 이루며 전형적인 농촌 가옥들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담 높이는 2m 정도로 큰 돌만 이용하여 메쌓기를 한 후 위에 좀 더 작은 돌과 진흙을 교대로 쌓아 올렸다. 담 위쪽에는 기와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넓고 평평한 돌을 담장 안팎으로 6~7cm 정도 내밀게 했다. 인근 관광명소로는 산청 산골 박물관, 월명산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선유동계곡은 글자 그대로 선녀가 하강해 놀았던 계곡이다. 계곡에 선녀가 술을 빚어 담아 두었다는 동이 2개가 아직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 폭포 위쪽에 있는 거대한 반석에 보면 지름이 50cm, 깊이가 약 2m에 이르는 장독 모양의 커다란 홈이 있다. 대나무와 소나무가 언제나 푸르름을 뽐내는 수월마을은 선녀가 놀다간 절경 아래 위치한 마을답게 소담스러운 풍경을 하고 있다.

운리(雲里)는 탑동, 본동, 원정 등 3개 동네를 말한다. 탑동마을은 원정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단속사지 삼층석탑이 있다 하여 탑동이라 한다. 단속사(斷俗寺)는 말 그대로 속세와의 인연을 끊는다는 뜻으로, 신라 경덕왕 때의 신충이라는 대신이 지리산으로 출가해지었다는 설이 있다. 경덕왕이 두 번이나 불렀으나 신충은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어 단속사를 짓고 속세를 떠났다고 한다.

지리 산록 중에도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체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계곡이 백운동 계곡이다. 일찍이 남명이 남겼다는 백운동[白雲洞], 용문동천[龍門洞天], 영남제일천석[嶺南第一泉石], 남명선생장지소[南冥先生杖之所] 등의 글자가 암석에 새겨져 있으며 ‘푸르른 산에 올라보니 온 세상이 쪽빛과 같은데 사람의 욕심은 그칠 줄을 몰라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도 세상사를 탐한다’라는 글을 지은 작품의 현장이기도 하다.

더예감스테이는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하여 석대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넓고 쾌적한 오토캠핑 사이트와 감성적인 글램핑을 함께 운영해 캠핑 초보부터 숙련된 캠퍼까지 취향에 맞는 숙박을 선택할 수 있다. 인근 계곡과 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자연의 풍경을 만끽하며 힐링하기 좋은 공간이다.
목계서원은 조선 숙종 때 사림이 김담(金湛)과 이조(李晁)를 두능서원(杜陵書院)에서 봉 향하다가 서원이 훼철되자 1778년(정조 2)에 유림들이 목계서원을 지어 다시 봉향 하였다. 그 뒤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철폐된 것을 1883년(고종 20)에 강당을 중수하였으며, 1983년에 완전히 복원되었다. 이 서원을 ‘목계정사(牧溪精舍)’로도 부르는 것은 훼철을 피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현재 편액은 목계정사(牧溪精舍)이고 건물 한 채인 재실만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중에서 산청군의 대원사 계곡은 길고 맑기로 유명하다. 대원사계곡을 따라 조성된 대원사계곡길은 대원사주차장, 대원사, 유평마을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공원 입구 주차장에서 바로 시작하는 길은 완만하게 이어지며, 경치가 좋은 곳마다 쉴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두어 느긋하게 걷기 좋다. 가을에는 주위 경치와 어우러진 단풍이 아름답다. 주변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대원사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유평마을까지 이어진다.
도천서원은 문익점(1329∼1398)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나라에서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문익점 선생은 고려 말기의 학자이다 문신으로 우리나라에 목화를 처음 들여온 것으로 유명하다. 서원은 조선 세조 7년(1461)에 세웠으며, 조선 정조 11년(1787)에 ‘도천서원’이라는 현판을 받았다. 고종 8년(1871)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가 1975년에 사당인 삼우사를 짓고 서원으로 복원되었다.

어천마을은 산청군 단성면과 산청읍의 경계에 있는 경호강변의 마을이다. 예전에 어리내라 하고 우천(愚川)으로 부르다가 어천(漁川)이 되었다. 피서지로도 꽤 알려진 어천계곡이 마을을 지나는데, 지금은 작은 마을 전체가 별장과 펜션으로 변신을 거듭해 예전의 오지마을 모습은 거의 사라진 셈이다. 마을 앞 경호강은 지금은 다소 탁해지고 낚시보다는 래프팅이 먼저 떠오르는 지역이지만, 예전에는 쏘가리나 꺽지가 많이 잡히는 낚시 명소였다고 한다.

둔철산은 황매산에서 흘러내린 능선이 정수산을 거쳐 경호강에 산자락을 내리면서 우뚝 솟아있는 산이다. 산청읍과 신안면, 신등면 사이에 있으면서 웅석봉과 마주하며 철을 생산했다는 전설을 갖고 있어 둔철산으로 불린다. 산행코스산는 다양하다.

덕양전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시대 사당으로 전구형왕릉의 재실이다. 금관가야 제10대 왕 양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고 춘추향례와 삭망향례를 드리고 있다. 532년(신라 법흥왕 19) 양왕은 금관가야를 신라에 선양하고 이곳 왕산 수정궁으로 옮겨와 5년 뒤 죽었다. 그 후 향례를 계속하다가 임진왜란으로 중단되었는데 1798년 심릉후 능하에 능침을 짓고 다시 향례를 올렸다. 1898년 승선전이 사액 됨과 동시에 덕양전으로 개칭하였다.
덕산사는 657년 무염(無染) 국사가 창건하였다. 본래 덕산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으나 1609년에 화재로 인하여 소실되고 수백 년 동안 절터만 남아 있었는데 1959년 원경스님이 절을 다시 세우며 내원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경호강 물줄기에 자리한 이 마을은 신라 때 어느 대장이 쉬고 간 곳이라 해서 대장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마을 곳곳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벽화가 그려져 정겹다. 경호강은 겨울에 언 강이 거울처럼 맑다는 뜻인데, 경호강 북쪽은 덕유산과 지리산 자락이 병풍처럼 하늘을 가로막아 여름에 몰려오는 습한 비구름이 산자락에 부딪혀 넘어가면서 큰비를 뿌리는 지역이다.

지리산의 천왕봉 동쪽 아래에 신라 제 24대 진흥왕 9년(548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라고 했다. 그 뒤 1 천여 년 동안 폐쇄되었던 것을 조선조 숙종 11년에 운권선사가 문도들을 데려와 평원사의 옛 절에 사찰을 건립, 대원암이라 개창하고 선불간경도량을 개설하여 영남의 강당이 되었다. 조선조 고종 27년에 혜흔선사의 암자가 무너져 크게 증건하였다.

산청9경 중 제2경인 대원사 계곡은 지리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인 대원사를 끼고 있다. 맑은 물소리와 울창한 소나무를 사시사철 느낄 수 있으며, 가을에는 주위 경치와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대원사 계곡은 깊고 울창한 수림과 반석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곡으로 원래는 마을 이름을 따와서 유평계곡이라 불렸다. 이후에 대원사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대원사 계곡으로 불리고 있다.

꽃길글램핑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감성 글램핑장으로 맑은 계곡과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객실마다 침대, TV, 냉난방기, 취사도구,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을 갖춰 캠핑의 감성과 호텔 같은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글램핑장에는 여름철 운영하는 공용 수영장과 실내·야외 바비큐 공간,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와 기본 어메니티도 제공한다.
대성산은 고요하고 유서 깊은 정취암을 품은 산이다. 대성산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정취암으로 해서 전설 두 가지를 갖고 있다. 이웃 정수산에 있는 율곡사를 창건한 원효대사와 함께 종종 도력을 겨뤘다고 한다. 정취암의 의상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음식을 먹으며 수도를 하고 있는데 하루는 점심때에 맞춰 율곡사에서 보리죽을 먹고 있던 원효가 밥을 얻어먹으러 왔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오지 않는지라 원효는 돌아가고 말았다.

경상남도 산청군 한옥거리에 위치한 산청율수원은 재능교육에서 경상도 사대부가의 고헌고택을 확장 및 개축한 전통한옥 숙박공간이다. 풍수지리에 따라 식당채(청룡), 목욕채(백호), 안사랑채(안산), 바깥사랑채와 영수문(조산)이 안채를 감싸 보좌하도록 배치하였다. 그중 숙박공간은 바깥사랑채 고헌, 안사랑채 농암, 안채 하계재이다. 모든 객실에 욕실과 주방이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고, 하계재에는 누마루가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 좋다.

대포마을은 경호강변을 끼고 들어선 50여 채 안팎의 정갈하고 단아한 자연마을이다. 쌀, 마늘, 양파를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이 조용한 곳을 산책하다 보면 고려 공양왕 때 예의판서를 지냈으나, 조선의 개국으로 초야에 은둔한 민안부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대포서원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고옥 십여 채를 만날 수 있다.

“거울같이 물이 맑다”하여 이름 붙여진 경호강은 생초면 어서리 강정에서부터 산청읍을 거쳐 진주의 진양호까지 70여 리를 도는 강이다. 예로부터 맑은 물과 빼어난 주변 경관으로 시인, 풍류객이 남긴 시와 글이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았다. 맑은 강물에 그림같이 비치는 수계정과 적벽산, 백마산 일대의 옛 성터, 생초고분군과 조각공원, 양촌강변, 저녁노을에 불타는 엄혜산, 고기 잡는 풍경이 일품이다.

고운 최치원이 지리산을 소요하다 머물렀을 정도로 빼어난 계곡으로, 고운동이란 지명도 최치원선생의 호에서 따왔다. 지리산록에는 옥천대, 문창대, 세이암, 환학대 등 고운과 관련된 지명에 친필이라고 알려진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 쌍계석문, 광제암문 등의 글씨가 남아 있지만 그의 호를 딴 지명은 고운동이 유일하다. 고운동 계곡은 덕산에서 중산리 방면으로 가다 외공리의 정각사 안내 표지판을 조금 지나서 서지관광농원 안내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거림계곡은 거림골을 본류로 지리산 주능선상에 위치한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비롯되는 도장골, 세석평원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있는 한벗샘에서 발원한 자빠진골 등의 지류가 모여 이룬 계곡이다. 계곡의 본류만도 60여 리에 이르는 거림골은 철쭉이 꽃을 피우는 봄이면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가 묻힐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산청 든해솔 계곡캠핑장은 산청군 신등면에 위한 캠핑장으로 캠핑장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시원한 계곡이 있는 캠핑장이다. 계곡에서 수심에 따라 어른들을 위한 수영장, 어린이들을 위한 계곡 물놀이장으로 나눠 이용할 수 있다. 가족단위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 주변 계곡으로 북동쪽으로는 정족산, 남쪽으로는 원적산, 남동쪽으로는 천성산이 있으며, 그 사이에 있는 여러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용연천과 상리천이 되어 양산천으로 흘러들고 있다.
물 좋고 산 좋은 산청의 경호강을 끼고 있는 여러 캠핑장들 중에서 경호강 카라반은, 2,4,6인용 카라반이 총 6개 운영되는, 조용한 캠핑장이다. 카라반 내부는 냉난방이나 조리기구를 비롯 식기류가 갖춰져 있고, 침구와 수건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대가 일반 캠핑장보다는 다소 높지만, 비품과 시설이 정갈하고 잘 관리되고 있어서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다. 여름에는 캠핑장 내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경호강에서 래프팅을 비롯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경남 산청 생초에 자리 잡고 있는 경호강변오토캠핑장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생초나들목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름처럼 경호강 바로 옆에 길게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4가지 형태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펜션, 카라반, 글램핑을 비롯해 일반텐트 야영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커플은 물론 가족여행객들도 불편함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버스를 개조한 대형 카라반까지 구비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 중의 하나다.

경호강캠핑장은경남 산청군 방목리에 위치하고 있다. 뒤쪽으로 지리산 웅석봉이 캠핑장을 에워싸고 있어 청량한 공기를 맛볼 수 있다. 앞쪽으로는 경호강이 흐르고 있어 여름이면 어린이들과 물고기잡이 등의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이곳은 30여 개의 파쇄석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사이트 수에 비해 화장실과 샤워장, 개수대가 2군데씩 있어 캠퍼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단체관광객들의 경우 야영장과 펜션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다.

‘경호강 래프팅’은 심신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자연 속에서 확실히 해소시키자는 각오로 편안한 즐거움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누구든, 어느 때든 찾아가면 항상 한아름 즐거움을 안고 돌아올 수 있는 신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야유회, 여름휴가, 안락한 휴식을 위한 펜션 등 숙박시설도 갖추어져 있으며 최고의 경력을 가진 가이드(자격 소지 필)들과 완벽한 장비, 철저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