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원
문화원은 지방 문화원 진흥법에 의해 시. 군. 구 지방자치단체별로 설립된 공익법인 문화단체이다. 나주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의 보급과 보존을 위해 세시풍속놀이, 나주삼색유산놀이 등 사라질 뻔한 전통을 발굴하여 전승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나주 지역 문화에 관한 자료 발굴, 수집 및 보존하며, 경상남도 진주문화원, 경상북도 문경문화원과 결연하여 지역 전통문화를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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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은 지방 문화원 진흥법에 의해 시. 군. 구 지방자치단체별로 설립된 공익법인 문화단체이다. 나주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의 보급과 보존을 위해 세시풍속놀이, 나주삼색유산놀이 등 사라질 뻔한 전통을 발굴하여 전승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나주 지역 문화에 관한 자료 발굴, 수집 및 보존하며, 경상남도 진주문화원, 경상북도 문경문화원과 결연하여 지역 전통문화를 교류하고 있다.

나주배는 1430년 세종실록지리지 나주목편에 토공물로 기록되어 품질의 우수성을 과시하였고, 옛날부터 많은 농가가 배를 재배하여 왔으며 1967년부터 세계 여러나라에 수출해오고 있다. 나주배박물관은 나주배를 널리 홍보하고, 재배역사, 민속자료 등을 수집 보존 전시하여 후손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코자 1992년 4월 20일 개관한 세계유일의 배전문 박물관이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외나로도에 위치한 우주과학 체험·교육 시설이다. 내부에는 로켓 모형, 위성 전시물, 영상관, 체험형 전시 장비 등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과 체험이 함께 가능하다. 전시 구성은 우주 과학의 기초 개념부터 실제 발사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기능이 강조되어 있다.
스파리조트 안단테는 천혜의 자연 테마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남도 최고의 웰빙레저타운이다. 16층 규모로 건립한 스파리조트 안단테에는 워터파크, 찜질방, 해수 사우나, 호텔, 음식점, 카페 등이 있다. 해수녹차 사우나는 득량만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청정 해수와 보성 녹차로 우려낸 것으로, 아토피, 피부염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편백나무 사우나, 아로마 이벤트탕도 갖추어져 있다.

전남 장성 황룡면에 위치한 스테이황룡은 황룡강이 앞에 흐르는 고즈넉한 한옥 펜션이다. 객실은 6명이 머물기 좋은 황룡과 2명이 묵기 좋은 사랑채 1과 사랑채 2, 마루로 이루어져 있다. 한옥의 멋은 살리되 현대적 시설의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환한 전등, 에어컨, 개별난방을 설치하였고 간단한 요리를 위해 전기밥솥과 인덕션 등을 두었다. 객실별 바비큐장이 있고, 불멍공간도 제공한다. 낮은 돌담 안 너른 잔디마당은 꽃나무와 함께 운치를 더한다.

영지형태는 야영데크, 하우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영지는 14동, 하우스형은 5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의시설은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샤워장, 개수대, 탐방로가 있으며 전기 사용도 가능하다.

국내에서 열두 번째로 큰 섬인 자은도에는 해수욕장만 무려 9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바람이 세기로 유명해 윈드 비치(Wind Beach)라고도 불리는 둔장해변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해안누리길 5선’에 들어갈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일몰이 유명한 곳이다. 둔장해변은 한운리 둔장마을과 송산리 두모마을에 걸쳐 있으며, 길이 2,980m, 직선거리 2. 8㎞이다.

평산신씨 시조이며 고려의 개국 공신 신숭겸( ~927) 장군의 유적이다. 신숭겸은 왕건을 도와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하는데 큰 공을 세워 개국 일등공신이 되었다. 덕양사는 선조 22년(1589)에 창건하여 신숭겸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서원으로 정유재란 때 모든 건물이 불타고 선조 36년(1603)에 신실이 중수되었으며 현종 6년(1665) 이전의 서원 규모로 모두 중건되었다.
아올은 목공예 작가, 한지공예가, 청년 작가 등이 함께 목공을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기 위한 주민사업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읍 내 청꿈공방 공방거리에 있다. 젊은 인재들의 집합인 청년 주민사업체로서 목공예품에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한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원목 특유의 따듯함을 담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목공 제품들을 수제로 제작한다.

두리선착장은 안좌도 두리마을에 위치한 작은 선착장으로, 작은 어선들과 섬을 잇는 여객선이 정박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안 안좌면 두리마을과 박지도를 잇는 퍼플교는 그 이름처럼 보라색으로 빛난다. 이 퍼플교는 두리마을과 박지도는 물론, 반월도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인도로만 오갈 수 있는 다리다. 이 다리가 생겨나기 전까지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이 두리선착장에서 오고 갔다고 한다.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0m의 산이다.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루어 식물 분포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흥사를 품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립공원이다. 8개의 암봉이 이룬 두륜산은 연꽃형 산세를 이루고 있다. 두륜산은 가련봉을 비롯해 두륜봉, 고계봉, 노승봉 등 8개 봉우리로 능선을 이루었다.

느랭이골 자연 리조트 글램핑 캠핑장은 백두대간에서 이어진 호남정맥의 끝자락이자 해발 450m 백운산 자락의 편백나무 숲 속에 자리한 글램핑장이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과 아름답게 조성된 생태정원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각 글램핑 객실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을 비롯해 식기류, 전기밥솥, 냉장고, 인덕션, 침대, 그릴 등이 갖춰져 있어 캠핑 장비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뉴문마리나는 신안비치호텔 근처에 위치하여 낭만적인 목포 요트투어를 제공하는 곳이다. 요트를 타고 목포대교, 해상 캐이블카 등 목포의 핫플을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요트 위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지리산쉬리펜션은 피아골 계곡과 섬진강을 바라보며 지리산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복층 펜션으로 총 6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푸르지오와 해비치 객실은 독채로 독립되어 있고, 해비치 객실에는 노천탕 욕조가 있다. 객실 앞에 모두 개별 텐트가 설치되어 캠핑 감성의 독립된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 넓은 테라스에서 만끽하는 확 트인 전망이 힐링을 선물한다.

쌍산재는 지리산권 전남 구례군 소재 고택 한옥으로 그 의미는 휘(諱) 형순(炯淳), 자(字) 내명(乃明), 호(號) 쌍산(雙山)이며 ‘쌍산’은 올곧은 선비의 품격을 의미하며 벼슬을 탐하지 않고 늘 글 보기만을 즐겨 하셨던 쌍산(雙山)의 개인 서재(齋)이다. 가훈으로는 "집안 화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대화사는 신라 지증왕 때에 아도화상이 창건했으며, 그 후로 고려시대 조계 제5세 원오국사가 중건하였다. 대원사는 천봉산 중턱에 있으며 6·25 동란 이전까지만 해도 10여 동의 건물이 있었으나 여순반란 사건 때에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렸다. 근처에 백민 미술관, 송재 서재필 생가 및 기념공원, 주암호반, 고인돌 공원과 연계되는 교육문화 탐방 루트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수 연안여객선 터미널과 이순신광장 인근의 스카이모텔은 좌수영음식문화거리에 위치해 있다. 모텔의 외관이나 내부 시설에서 연식이 느껴지지만 여수 원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은 훌륭하다. 주변으로 상권이 발달되어 있고 맛집이 많아 멀리 가지 않아도 신선한 회를 비롯한 남도의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순천만숲은 순천만습지에서 1. 4km가량 떨어져 있는 독채 한옥펜션으로, 주변의 소나무숲 산책로에서 청량한 공기를 만끽하며 건강한 힐링을 누릴 수 있다. 객실은 총 9개 독채 동으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편리함을 더한다. 침실과 온실 모두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고, 객실마다 개별 테라스가 있고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일부 객실에는 어린이용 풀이 딸려 있어 여름에 물놀이도 할 수 있다. 그밖에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제공된다.

완도의 대부분 마을들은 바닷가를 끼고 있어 방풍림이 조성되어 있는데 동고리해수욕장 역시 수백 년 된 해송 300여 그루가 마을 앞에 방풍림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는 곳이다. 명사십리해장의 명성에 가려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용함을 찾는 관광객은 이곳을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앞 진섬(長島)이나 구멍섬(穴島)은 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근 울모래마을에서 다양한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 큐브는 순천만정원 꿈의 다리에서 순천만으로 흘러가는 동천(東川)과 순천만 생태공원을 이어주는 약 4. 6㎞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소형 무인궤도열차이다. 열차는 순천만정원의 정원 역과 순천만 습지의 문학관 역을 상공에 설치된 레일에 따라 운전자 없이 자동 운행한다. 스카이 큐브는 순천만 습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기 에너지로 움직여서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도 적다.

순천만민속한옥펜션은 순천만 인근 높은 지대에 자리해 순천만생태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객실은 원룸과 독채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마다 화장실, 주방 등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고, 바닥은 황토를 두껍게 깔았으며, 국산 소나무로 마감해 향긋하고 건강하게 머무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남도 가정식을 맛볼 수 있고, 순천만자연생태공원과 용산전망대를 도보로 이동하기에 좋다.

순천 문화의 거리는 순천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모여들어 만들어진 거리이다. 이색적인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난 문화의 거리는 쉬엄쉬엄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며 걷기 좋은 길로도 유명하다. 도심의 심장부에 자리 잡고 있고 골목을 따라 갤러리와 공방들이 즐비해 순천의 인사동으로 통한다. 다양한 공방이 자리하고 있어, 각종 생활용품과 예술품을 제작 판매한다.

돌산항은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돌산도라는 섬에 자리 잡은 국가 어항이다. 갓 잡은 활어를 도매하는 활어 위판장으로 유명하다. 돌산읍, 남면, 화정면 등 여수 연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주로 유통되며 이른 새벽이면 돌산항으로 들어오는 수산물들이 위판장을 가득 채워 장관을 연출한다.

순천만 해룡성고택은 풍암 문위세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순천문중 종택으로 300년 전통의 순천만 천석꾼의 가문이다. 미나리 삼겹살 바비큐를 할 수 있고 황칠오리백숙이 조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승지원과 사비원은 취사가 가능한데, 방과 거실, 부엌과 화장실이 따로 되어 있어 가족끼리 머물기 좋아 인기가 많다.
함평읍의 서쪽 바닷가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육지의 끝이 바위로 되어 있어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돌머리를 한자로 써서 마을 이름도 석두가 되었으며, 주변에 대동저수지, 고성사, 안악해수욕장 등 명소가 많다. 돌머리해수욕장은 뒤편에 솔숲이 울창하여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폭 70m, 길이 1㎞의 백사장이 있으며,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찾기에 좋다.
수한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에 속한 마을로 시골마을의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수한이라는 지명은 물이 차갑다는 뜻의 ‘물한이’에서 유래되었다. 마을 명칭과 어울리게 벽에는 물놀이 벽화가 그려져 있다. 마을에는 52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이곳에서 매년 당산제를 지내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520년 된 나무의 잎이 일시에 피면 풍년이 들고, 2~3회 나누어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무안 성내리에 있는 자그마한 도원 선착장은 아름다운 일몰과 김대중 대교의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평소에도 잔잔한 해수면 덕에 방파제는 물론 바다 위에서 좌대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낚시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면 해상 위에 둥둥 떠 있는 이글루 모양의 독특한 해상 펜션을 볼 수 있다. 정겨운 어촌 마을의 풍취와 고즈넉한 매력에 연인,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1인 낚시꾼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순솝은 순천 관광두레 지역 사업체 ‘더감동협동조합’에서 만든 브랜드로 순천의 순간을 담은 비누를 제조하고 판매하며, 체험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역 뒤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습지, 국가정원, 선암사 등 관광명소가 담겨 선물용으로 제격인 디자인 비누는 물론, 지역 내 로컬 디자이너와 창작자들이 함께 만든 비누와 같이 사용하면 좋은 곁들임 제품들도 구경할 수 있으며, 순천만에 사는 동식물 DIY KIT를 통해 비누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국제 규모의 산업전시회, 박람회, 컨벤션(회의),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국내외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호남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장은 3개로 분할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전시회, 박람회, 콘서트, 이벤트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다목적홀은 오디토리움 형식으로 3,000명 수용이 가능하며, 컨벤션, 전시회, 이벤트, 콘서트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문강공 은봉 안방준(1573~1654)은 호남을 대표하는 유학자로서, 20세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박광전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고,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에도 격문을 띄워 근왕의 의기를 높이 세웠다. 대계서원은 효종 8년(1657)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방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해발 748. 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동악계곡과 성출계곡이 하나가 되어 아홉 구비마다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노송, 폭포 등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계곡은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억불산 가는 길에 자리 잡고 있는 귀족호도박물관은 조선시대부터 장흥군에서만 자생하는 손운동 건강용 지압 호도(두)를 다양한 품종으로 육종하고, 명품을 관리하며 그 자료를 보존하고자 설립하였다. 지상 1층은 기획전시실, 2층은 관리 및 자료실이며 부대시설로는 귀족호도 테마공원, 육종 및 배양실, 자연쉼터, 판매장 등이 있다.

남희정은 부사 황종림이 지은 정자로 북은 관어대, 남은 남희정이라 하였다. 두 정자를 지은 목적은 양로와 교육이었으며, 두 정자를 이 지역 노인들에게 사용하게 하여 노인들을 돌보고 젊은이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강학과 향약의 시행처로 사용하였다. 이처럼 향약의 시행처로 정자가 사용됨은 매우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정자의 구조를 살펴보면 사방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자의 내부에는 기, 명공기, 계헌 등이 걸려 있다.

청산도항에서 당리 언덕길을 오르면 영화 「서편제」 촬영지를 만날 수 있다. 「서편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남도의 여러 지역에서 촬영되었지만 이곳이 유독 유명한 이유는 유봉 일가가 당리의 황톳길을 내려오며 ‘진도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이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명장면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설아다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두륜산 자락에 자리한 한옥스테이로 차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랑방을 시작으로 흙집, 담틀집, 흙포대집 등 개성 있는 한옥을 운영하며 전통의 멋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두륜산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머물기 좋은 숙소이다. 객실은 황차방, 녹차방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 한옥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편안한 숙박 환경을 갖추고 있다.
조선 중기 문신인 강항(1567∼1618)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강항은 공조좌랑과 형조좌랑에 있던 중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활동하다가 왜적의 포로가 되어 일본으로 압송되었다. 일본에 있으면서 그 나라의 역사, 지리 등을 알아내어 고국으로 보내기도 하면서 일본에는 성리학을 전하였다. 선조 33년(1600) 귀국한 후 벼슬을 사양하고 독서와 후진양성에만 전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