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은 올해 7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시이다. 우리네 일상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도기를 다시 들여다보며 실용성과 미감, 그리고 그 전통이 이어져 온 도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 출토 주름무늬 병, 큰 항아리 등 300여 점의 전시품이 소개된다.
남희정은 부사 황종림이 지은 정자로 북은 관어대, 남은 남희정이라 하였다. 두 정자를 지은 목적은 양로와 교육이었으며, 두 정자를 이 지역 노인들에게 사용하게 하여 노인들을 돌보고 젊은이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강학과 향약의 시행처로 사용하였다. 이처럼 향약의 시행처로 정자가 사용됨은 매우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정자의 구조를 살펴보면 사방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자의 내부에는 기, 명공기, 계헌 등이 걸려 있다.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내부의 가구 구조는 모임지붕처럼 중앙을 향하여 서까래와 추녀가 모이고 이 부분에 연등천장을 설치하였다. 바닥의 구성은 바닥 전체를 누마루로 깐 무실형 정자이다. 대지의 위치가 높으므로 누마루가 높지 않다. 또 3면을 평난간으로 돌린 단출한 정자이나 서까래와 부연을 둔 겹처마로 단청은 호화롭다. 차량 이동 15분 거리에 금성산성이 있고 차량으로 약 25분 거리에 소쇄원이, 차량 이동 5분 거리에 담양관방제림 관광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남촌길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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