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산반도국립공원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적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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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적지가 있다.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은 대전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어린이 대상의 복합 문화 시설이다. 이곳은 대전월드컵경기장 동관 1층에 실내 5,383㎡, 야외 2,250㎡ 규모로 건립되었다.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체험형 학습공간이다. 놀이 중심의 어린이 복합 문화 시설로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별도봉은 화북악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제주항과 제주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름이다. 별도봉은 화산 쇄설성(碎屑性) 퇴적암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으로 화북일동의 동쪽 해안에 자리하고 있다. 정상봉에서 북측 사면의 등성이가 바다 쪽으로 뻗은 벼랑이 있다. 벼랑 밑 해안단에는 고래굴과 아기 업은 돌이라 불리는 기암이 있다. 낮은 산이지만 해안 절벽을 끼고 조성된 장수산책로가 있으며 연인과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바우덕이는 안성 남사당의 전설적인 인물이면서 한국 남사당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여성 꼭두쇠로 알려진 인물이다. 구전에 의하면 5살 때 머슴으로 살던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하자 남사당패에 맡겨져 성장하면서 재주를 익혀 염불, 소고춤, 줄타기 등 남사당의 모든 기예를 익혔다고 한다. 15살 때 당시 안성 남사당패를 이끌던 윤치덕(꼭두쇠)이 사망하자 남사당패의 관례를 깨고 여성의 몸인 바우덕이를 우두머리인 꼭두쇠로 선출했다고 한다.

여주현: 고천원(高天原)은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의 위치한 프리미엄 독채 스테이이다. ‘하늘의 뜰에서 마주하는 고요, 빛을 되찾는 여정’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몸보다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온전한 쉼의 공간을 지향한다. 세상의 소음이 멀어지는 산자락의 평온함 속에서 투숙객은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진정한 머무름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공간의 중심을 이루는 정원은 모래 위로 그려진 물결과 고요히 선 돌 사이로 빛의 결이 느리게 흘러가는 곳이다.

다목적 체육관에서는 탁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또 내부에는 탈의실과 샤워시설이 있어 쾌적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

대전 수학문화관은 자연과 실생활 속에 내재된 수학을 놀이·탐구·체험 활동을 통해 발견·이해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해주는 수학 문화 공간이다. 또, 다양한 체험 전시 시설, 교육 연구시설, 문화시설,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과 일반 시민은 이곳에 마련된 각종 수학 체험 콘텐츠들을 경험함으로써 재미와 함께 수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일 수 있는 문화시설이다.

벗고개는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와 수능리 경계에 있는 고개이다. 벗고개에는 두 지역을 관통하는 벗고개 터널이 있다. 가평 화악터널 쌈지공원과 함께 서울 근교 3대 별 조망 명소이다. 인근 양평군 구둔역 폐역 보다도 별이 더 잘 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별을 관찰하고 사진에 담기 위해 모여든 인파로 북적인다. 다만 해가 지면 빛이 전혀 없는 산골짜기이기 때문에 안전 운행해야 한다.

베릿네 오름은 중문 관광단지의 천제연 계곡 동쪽에 있는 언덕 일대를 말하는 오름이다.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각각 동오름, 섯오름, 만지섬오름으로 나누어 불린다. 울창한 숲이 있어 식물학적 측면에서도 귀중한 가치를 지니는 오름이다. 이곳은 특정 야생동물·식물로 지정된 솔잎난과 담팔수 등 희귀 식물이 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82-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이유이다.

밀양 퇴로리 이씨고가는 여주이씨 자유헌(1656~1716)파의 종가집으로 조선 후기 1890년(고종 27)에 자유헌 이만백의 7대손인 항재 이익구(1838~1912)가 퇴로에 들어오면서 건립하여 100여 년 동안 5대에 걸쳐 옛 그대로 잘 보존하고 있는 전통 가옥이다. 이 집은 기와를 얹은 토담으로 구획된 부지에 남향으로 지은 목조 기와집으로 지금 남아있는 건물은 정침과 중사랑,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은 2021년, 대전신세계 Art&Science점에 오픈한 아쿠아리움으로,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생물과 디지털 미디어의 컬래버레이션을 활용한 전시 공간이다. 총 200여 종, 2만여 마리의 생물과 미디어 기술의 조화를 통해 구성된 이 전시는 ‘신화 속 바다’를 모티브로 하며,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이야기를 테마로 접목시켰다.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해동여지도』와 『대동여지도』 기록을 통해 본래 섬이었다가 후에 육지와 연결되었음을 알 수 있는 덕봉산은 산모양이 물독과 흡사하여 ‘더멍산’이라고 불렸다고 전해진다. 군 경계 철책을 철거와 함께 해안생태탐방로가 개방되면서 53년 만에 숨겨진 비경이 공개되었다.
제주 서쪽 한림읍 금악리에 자리 잡은 탐나라공화국은 대한민국 안에 개국한 또 하나의 나라다. 정확하게는 가상국가형 테마파크이다. 이름부터 낯선 탐나라공화국은 제주의 옛 이름 ‘탐라’를 의미한다. 여권도 있고 이곳에서만 사용하는 화폐도 있다. 탐나라공화국에 도착해 처음 만나는 건 출입국관리소이다. 입구에 들어서 좌측 작은 카페(Lava)에서 입장료를 내고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연우당은 따뜻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 있는 전주 경기전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한옥마을 주변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반면, 공방 공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인삼 마을, 순무 마을, 약쑥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으며 숲 속에서 산림욕을 하듯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캠핑장의 장점이다. 캠핑장 내에는 62면의 야영 데크와 주차장 개수 시설, 샤워장, 어린이 놀이터, 족구장, 다목적 쉼터 등을 갖추고 있어 많은 이용객들이 행복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민충사는 강원도 영월읍에 있는 사당으로 단종의 비운과 시녀들의 충절을 기리는 역사적 유적지이다. 이곳은 단종의 죽음을 애도하며 낙화암에서 투신한 시녀 6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단종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 금성대군이 단종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자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햇살이 고운 한옥스테이 연경당은 앞에는 백운저수지가, 뒤로는 백운산이 있어 풍경이 아름답다. 각 객실은 욕조가 설치된 화장실을 갖췄고난방을 위해 전통방식 구들장과 보일러, 냉난방기를 함께 사용하며 유리문과 유리창문을 더해 한옥 특유의 냉기를 차단한다. 취사는 공용 취사장에서 가능하고 야외 바비큐도 할 수 있다. 주변에 마트가 없어 식자재를 미리 준비해야 하고 취사장에는 간식과 음료 자판기가 구비되어 있다.
청풍관광마을은 마을에 남한강이 흘러 수운이 발달하여 교통의 중심지였을 뿐만 아니라, 넓은 들이 있어 선사시대 이후 인류가 거주하여 왔으며 풍요로운 삶 속에 온화하고 순박한 인심과 산과 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연어의 고향 펜션은 강원도 양양 낙산해변 인근에 위치한 펜션이다. 시크릿정원과 힐링숲, 넓은 야외공간을 갖춘 양양 가족펜션으로 가족여행과 커플여행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 숙소이다. 낙산해변, 낙산사 인근에 위치하여 연계하여 관광하기에도 좋고, 정원 휴식과 바비큐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양양 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이 머무르기에 좋은 숙소이다.
가수원도서관은 2000년 2월에 개관한 대전 서남부에 위치한 도서관이다. 지역주민에게 정보의 이용, 문화활동, 평생교육 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식정보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전 세대의 주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자료 확보,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서비스 확대 등을 중심으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제전마을은 수태산과 좌이산이 북쪽과 남쪽을 지키고 수태들, 학림들, 오방들, 춘암들 등 계단식 다랭이 논이 자리한 바다가 보이는 해안가 마을이다. 마을 앞에는 넓게 펼쳐진 몽돌해변이 있고 겹겹이 층을 이룬 수성암 해변에 해식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해식애 앞에 평탄하게 있는 파식대 암반층에는 공룡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 상족암군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상족암군립공원, 백악기공룡테마파크, 상족암오토캠핑장 등의 관광명소가 가까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법수치계곡은 강릉과 양양 남북으로 길게 굽이쳐 동해로 흘러드는 곳이다. 황어, 은어, 연어가 올라오는 남대천 최상류, 어성전계곡을 따라가면 오대산 북쪽의 법수치계곡을 만난다. 계곡물이 마치 불가의 법수(인간 세상의 번뇌를 씻어주는 말)처럼 맑게 뿜어져 나와 남대천 본줄기의 시초가 되었다 하여 법수치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문화재로 지정된 곳에 가야 볼 수 있는 화전민가옥인 굴피집도 이곳에서 그 흔적이 있을 정도로 사람의 발길이 드물었던 곳이다.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대이작도해양생태관은 대이작도의 생태환경, 서식하는 생물, 지리적 특징, 풀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또한 모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2층에는 대이작도를 배경으로 촬영된 ‘섬마을 선생님’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어 부모님 세대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대인예술시장 내 개설된 한평갤러리는 조금 특별함이 있다. 바로 상인회와 야시장 운영사무국이 직접 공간을 구성하고, 매월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인데, ‘예술형 전통시장’ 이란 대표상징성과 함께 지역 아마추어 작가들의 데뷔무대로도 활용되고 있다.
미타암은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읍 천성산(千聖山)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다. 646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며, 원효대사가 창건한 89암자 가운데 하나로 본다. 920년에 지공 대사가 중창하였다. 1376년에 중창했으며, 1888년에 다시 정진(正眞)이 중창하였다. 구한말에 우리나라의 선사상을 부흥시킨 경허(鏡虛)의 제자 혜명(慧明)이 주석했으며, 현재 그의 비석이 남아 있다.

옥수동에 자리한 미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의 직할 사찰로 달맞이봉공원 아래 위치해 있다. 또, 두뭇개에 있으므로 두뭇개승방이라고도 한다. 888년 신라 진성여왕 2년에 창건된 미타사는 금호동 부근에 대원 비구니 스님의 원력으로 창건되었으며 1115년 봉적 두 비구니 스님이 현재의 옥수동으로 옮겨 극락전을 건립하고 아미타불을 모신 후 국사로부터 미타사라는 사명을 받았다.

보문사와 담장 하나 사이에 있으며, 탑골승방으로 잘 아려진 미타사는 여승들의 거처이다. 이 사찰은 950년에 혜거국사가 처음 창건하고 미타사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1047년에는 석탑을 조성하여 탑골승방이라 하였다. 석탑은 대웅전 뒤 단하각 왼쪽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이 절은 131년에 혜감국사에 의해 중건되었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단종비였던 정순왕후 송씨에 의해 중수되었다.

정촌유기농원은 14대째 가업인 농업을 잇고 있는 곳으로 장현은행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친환경 호밀 빨대 만들기&티타임, 은행 열차 마을 둘레길 탐방, 친환경 양송이 수확, 은행 피자 만들기, 황톳길 족욕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고구마 텃밭을 분양하는 주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 & 리조트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눈부신 바다와 마주하고 있다. 전 객실 테라스를 통해 아름다운 여수 바다의 낮과 밤을 누릴 수 있으며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로 여행의 의미를 더하였다. 해양 도시 여수 바다의 파도 물결과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 & 리조트는 세련된 입면 디자인을 자랑한다.

덕동소풍가는날 펜션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했다. 캠핑장이 계곡 바로 옆에 자리해 한여름 휴가지로 안성맞춤이다. 캠핑장에는 일반캠핑장, 사이트, 펜션으로 마련되어 있다. 넓고 편안한 시설로 가족, 단체모임에 적합하며 주변에 맑은 계곡과 푸른 산이 가까이에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수한옥체험관은 여수시 소라면 관기리의 상관마을에 위치해 있다. 주위 죽림지구에 은행, 병원, 약국, 편의점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님방에 별도의 화장실과 세면장을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전 객실에서 IPTV와 와이파이 사용, 바비큐장 이용이 가능하며, 전통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휴식하기 좋다. 디오션워터파크, 소요 요트경기장, 소호동동다리, 장등해수욕장, 금오도 비렁길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고 무료 픽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은 20만 평 규모의 사유지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어 숲에 난 산책로이다. 영덕 출신의 한 개인이 20여 년 전부터 메타세쿼이아, 측백나무와 편백을 심어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주차장을 지나 메타세콰이어숲으로 들어서면 가운데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이 숲길은 편도 약 420m로 양쪽으로 20M가 넘는 거대한 나무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어 시원한 풍경뿐 아니라 상쾌한 공기도 느낄 수 있다.

버섯바위는 뜨거운 용암이 수중에서 분출할 때 생성된 미세한 화산쇄설물 입자가 퇴적된 응회암이다. 겹겹이 쌓인 지층이 차별침식을 받아 버섯을 닮은 외형을 보인다. 화산쇄설물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고 밀도가 높은 입자는 빠르게 가라앉고,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밀도가 낮은 입자는 천천히 가라앉아 퇴적물의 입자의 크기가 밑에서 위로 갈수록 작아지는 점이층리를 보여준다.

2015년 7월 양의 해를 맞아 개장한 정선 양떼목장은 해발 860m 고지대에 펼쳐진 푸른 초원과 순백의 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다. 이곳은 양떼목장으로는 국내에서 제일 큰 22만 4,000여㎡의 광활한 초지를 확보해 양 2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원래 이름은 황우목장으로 30여 년 넘게 축산업에 종사하여 온 김정태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