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수피아
2019년 4월에 개장한 국내최대 민간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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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에 개장한 국내최대 민간정원
아담한 백사장과 소나무 밭이 조화를 이루는 해수욕장

와룡소계곡은 변산반도 내변산을 흐르는 백천 계곡의 지류로서 총길이 약 5㎞에 이르는 계곡이다. 와룡소는 누워 있는 용의 형상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변산반도 남부에 있는 용각봉과 남옥녀봉에서 발원하여 대체로 북향 하면서 중간에 와룡소 폭포와 와룡소를 이룬다. 봉래구곡과 함께 변산을 대표하는 계곡이지만 비교적 알려지지는 않았다. 넓은 반석 위를 흐르는 계류가 여기저기 소를 이루고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는데 그중에서도 가마소계곡과 와룡소계곡이 으뜸이다.

해남 두륜산과 주작산을 오르는 산행 들머리인 북쪽의 오소재쉼터는 주변에 오소재 약수터, 주차장이 같이 있다. 오소재는 해남군 평활리와 용동리에서 흥촌리로 넘어가는 재를 말하며, 인근 주작산의 큰 바위가 까마귀 집을 닮은 형국이라 하여, 까마귀 오(烏) 자에 집 소(所) 자를 써 오소재라고 이름 붙여졌다.

성수산, 소충사, 상이암이 연계된 관광권이 형성되어 있다. 성수산의 수려한 경관과 기암괴석이 일품이다. 성수면 사무소에서 진안 쪽으로 가는 30번 국도로 1. 2㎞가서 우측에 있는 지방도 721호를 따라 산서 방면으로 1. 6㎞를 가면 오봉저수지가 있는데, 이 저수지에는 참붕어가 다량 서식하고 뱀장어 20,000마리를 군에서 유입하였으며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빙어, 메기, 잉어 등이 다량 서식하고 있다.

열안지오름은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오름이다. 화구는 침식되어 원래의 형태가 말굽형인지 원추형인지 구분이 곤란하나 전체적인 형태로 보아 말굽형 화구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사진 북사면에는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으나 남사면은 경작지의 경계에서부터 띠(새)가 덮인 풀밭 오름을 이루고, 남북사면 기슭에는 명도암 마을의 개척자 고이지의 묘가 있다.
고성읍에서 서북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연꽃과 닮았다 하여 연화산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원래 이름은 비슬산이었으나 조선 인조 때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옥녀봉·선도봉·망선봉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높이가 524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 등 자연경관이 수려해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연홍도는 거금도 안에 있는 작은 섬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 내에 미술관이 있는 곳이다. 섬 전체가 지붕없는 미술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 유명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었으며, 섬 전체가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거금도 서쪽 끝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연홍도는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홍미술관과 마을 골목마다 예쁘게 단장된 담장벽화가 아름다운 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청정지역인 수락도는 우주항공센터가 있는 나로도에서 20리 떨어진 섬으로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사람들의 손이 거의 닿지 않아 무인도에 온 듯한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락도 등산로는 봄에는 복분자, 복숭아, 가을에는 꾸지뽕, 단감, 대봉이 있고 각종 산나물과 약초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경험할 수 있어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넓은 잔디밭으로 조성되어있다.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손죽도는 1587년 조선시대 수정실록 21권 선조 20년 2월에 이대원 장군 사망기록에 당초 손죽도(損竹島)라 칭하였다가,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하면서 이대원 장군이라는 큰 인물을 잃은 곳이라 하여 손대도(잃을 손, 큰 대)라 불려왔다고 한다. 이후 1914년 3월 1일 일제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돌산군에서 여수군으로 편입되면서 손죽도(巽竹島)로 개칭되어 지금의 ‘손죽도’로 불리고 있다.

남해 바다의 길잡이인 소리도 등대는 1910년 10월 4일에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여수, 광양 인근으로 출입하는 선박이나, 서해안에서 부산 쪽으로 운항하는 선박들에게 주요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소리도 등대는 평균 해수면으로부터 82m, 땅 위에서 9. 2m 높이의 육각 철근 콘크리트로 구조물이며, 내부에는 2층 구조로 철제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미국의 유명한 뉴스 채널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또한 화순 8경 중에 제8 경이며 둑을 의미하는 세량제라고도 불린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면 잔잔한 호수에 비친 산벚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수면 위에 거울에 비추듯 그대로 투영되어 이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매년 봄 화순을 찾고 있다.

섯알오름은 송 오름의 세 알 오름 중 서쪽에 있는 것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서란봉, 알오름, 난봉으로도 불린다. 섯알오름의 총면적은 약 29,094㎡이며, 둘레 704m, 높이 21m이다. 섯알오름 꼭대기에는 일제 강점기에 설치한 고사포 진지가 있고, 그 남쪽 기슭에는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간직한 학살터가 있다. 섯알오름 서쪽에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이 이용했던 알뜨르비행장 터와 벙커(bunker)가 있다.

고흥군 도양읍에 위치하고 소록도해수욕장을 마주 보고 있는 화도 중 위꼬이섬으로 크기가 작은 섬이다. 상화도는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와 거금도 사이의 좁은 해협의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 200m 아래에는 형제의 섬인 하화도가 있다. 상화도는 1900년대 초 금산에서 김 씨가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삽슬봉은 드넓은 재송편의 한가운데 솟아있는 해발 219m의 얕은 산이지만, 입지적 이점이 많아 6·25 전쟁 때는 피아간의 처절한 쟁탈전과 포격이 극심하여 산이 마치 아이스크림 녹듯 흘러내렸다 하여 아이스크림 고지라 불린다. 예전에 이 산밑에 삽송리라는 마을이 있어서 이 산을 삽송봉(삽슬봉은 삽송봉의 구전변형체)으로 불렀고, 또 그 모양이 흡사 투구 같다 하여 투구봉으로도 불린다.

삼학도는 목포시에 있는 반도이다. 이곳에 전설이 있는데, 옛날 유달산에 한 젊은이를 사모한 세 여인이 기다리다 죽어 세 마리 학으로 환생하였고, 그 사실을 모르는 무사는 세 마리 학을 향해 활을 쏘아 화살들이 명중하여 학들이 모두 유달산 앞바다에 떨어져 죽어 그 자리에 세 개의 봉우리가 올라왔다고 한다. 삼학도는 본래 목포진에 땔감 나무를 제공하던 섬이었으나, 목포 앞바다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다.

영암방조제와 금호방조제가 완공되자 영암호와 금호호라는 담수호가 탄생했는데, 산이반도는 그 두 개의 호수에 둘러싸인 땅이다. 방조제가 생기기 전에는 해남에서 목포 쪽 바닷가로 가늘게 뻗어나간 오지였다. 잡목만이 자라는 구릉들로 이루어진 땅으로 마을 사람들은 배를 타고 목포까지 나가거나 버스를 이용해 해남으로 나가야 했다. 당시 주업은 낙지잡이와 굴캐기였고, 70년대 후반 야산 개발이 이뤄지면서 농경지가 조금 조성됐었다.

사천 무지개도로는 경남 사천시 대포길을 따라 약 3km 길이로 이어진 해안도로로, 일몰과 노을 풍경이 특히 아름다워 유명한 드라이브 및 산책 코스다. 도로 곳곳에 포토존과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다.

사도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것 같은 섬, 모래 사(沙)와 호수 호(湖)를 써 사호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 모래가 아름다운 사도는 한때 공룡들의 천국이었다. 사도 일원은 지난 200년 12월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세계 최장 보행열의 발자국 화석을 보유하고 있다.

땅끝 갈두에서 남창간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사구마을 앞에 위치해 있으며 처녀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아직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있는 곳으로 가족들이 한적하게 휴양을 하기에 좋다. 이곳은 약 1. 5㎞ 의 백사장과 함께 송림 숲이 조성되어 있어 적당한 그늘을 제공하기 때문에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사구미에서 보는 일몰의 장관도 일품이다.

북쪽 소요산에서 남으로 도봉산과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서 떨어져 나온 낙맥으로 양주시의 진산이다. 양주시는 서북쪽에 신천을 끼고 있으며, 서울 북쪽 지역에서 가장 넓은 평지가 있는 곳이다. 주변에 산맥으로 둘러싸인 산간 분지 형태의 도시로서 남고북저의 지형이다. 남쪽인 양주시 백석읍이 높고 북쪽인 은현면과 광적면이 낮아 신천이 북쪽으로 흐르며 동두천시를 거쳐 한탄강으로 유입된다. 곳곳에 400~500m 높이의 산이 있어 풍광이 아름답다.

거창군 주상면에 터를 닦은 보해산은 명산의 고장 거창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진주이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수림과 거창을 둘러싼 산세를 향해 펼쳐진 탁 트인 조망, 깎아지른 암벽들의 풍경이 보해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산딸기와 취나물이 지천인 등산로를 따라 능선에 올라서면, 여러 군데의 전망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고, 거창의 산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풍경의 파노라마를 보고 걸을 수 있다.

공룡알들은 비봉리 선소마을 해안가 암벽 일대의 5개 층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대부분 알둥지로 형성되어 있고 한 둥지당 6개에서 30여 개의 공룡알들이 있었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알들은 약 1억 년 전의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목할 점은 둥지의 크기가 최대 직경이 1. 5m로 전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이며, 공룡알 껍질이 8겹으로 된 점도 특이하다. 알껍질의 규모나 크기, 형태 등으로 미루어 봤을 때 초식성 공룡으로 추정되고 있다.

담양의 명산인 병풍산은 담양군의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며 일명 용구산이라고도 한다. 산세가 병풍을 둘러놓은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병풍산으로 불렸다고 한다. 오른쪽 투구봉에서 시작하여 우뚝 솟은 옥녀봉, 중봉, 천자봉을 거쳐 정상인 깃대봉과 신선대까지 고르게 뻗은 산줄기는 한눈에 보아도 틀림없는 병풍이다.

법흥계곡은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계곡이다. 사자산에서 발원해 법흥사를 거쳐 주천강으로 흘러드는 이곳은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맑고 깨끗하며 풍부한 수량의 계곡물이 흐른다. 사암봉, 사자산, 백덕산 등 해발 1,000m 이상의 높은 봉우리에서 흐르는 청정수들이 모이는 이곳에는 가재, 도롱뇽, 쉬리, 황쏘가리, 자라 등 희귀 토종 어종과 멸종 위기로 보호받고 있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보고라고 할 만하다.
2005년 4월 14일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량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수오션리조트 등 화양지구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야도(白也島)는 면적 3. 08㎢의 비교적 작은 섬으로 멀리서 보면 범이 새끼를 품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백호도라 불리다가 1896년 돌산군 설립 당시 백야도로 개칭하였다. 백야도등대는 1928년 12월 10일 높이 8.

백마강은 부여군을 흐르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충청도로 접어들어 부여를 거쳐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사이에서 서해 군산만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금강유로 중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 구간을 백마강이라고도 부른다.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정확히는 일컫는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백강’, ‘백촌강’ 도 있었다.

백도해수욕장은 속초 북쪽 12km, 간성 남쪽 12km 거리에 있고 1976년 7월 0. 바닷가에 기암괴석이 많고 소나무 숲이 있어 주위 경관이 좋다. 백사장은 활처럼 휘었고, 오른쪽엔 붉은 등대가 서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질 및 모래질이 좋으며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모래밭 길이 200m, 폭 50m, 평균 물 깊이 1. 5m가량 된다. 수심이 낮고 국도변에 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인천 옹진군의 승봉도와 자월도로 가는 배편이 뜨는 방아머리항 여객선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정도인 작은 해수욕장이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화방조제를 달려 차로 이동할 수 있고 대부도 입구라는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반암해변은 전형적인 어촌의 해안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한 백사장에 희고 고운 모래가 있어 가족 단위 해변으로 적합한 곳이다.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고 있으며 7번 국도에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주변에는 민박 및 횟집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조용한 해변이다. 군사 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보다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설악산을 북동쪽으로 끼고 있는 미시령계곡은 용대삼거리부터 시작하여 미시령 정상 도적폭포까지 약 4. 8㎞를 말한다.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물놀이하고 쉴 수 있는 커다란 너럭바위,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미시령계곡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도적폭포와 촛대바위가 있으며, 울창한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전혀 더위를 느낄 수 없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 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 3m, 남북으로 16. 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분지(分枝)되었고, 지상 2m 높이에서는 가지가 여러 개로 갈라져 고르게 뻗고 자라서 부채꼴의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소나무 품종이며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s Uyeki다.

무의도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섬이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이후 교통량이 10배 가까이 늘면서 2019년 7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무의도 입도 차량을 900대로 제한한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 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 있다.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무룡고개'는 무령고개, 무릉고개로도 불린다. 풍수지리에서 입수로 여겨지는 곳으로, 산맥의 흐름이 용이 춤추는 듯한 형상을 이뤄 ‘무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일대는 명당이 있다고 알려져 ‘무룡궁의’로 부르기도 한다. 무룡고개는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며, 백두대간 영취산에서 뻗어나온 금남·호남정맥이 무룡봉과 장안산으로 이어지는 지점에 자리한다.

만연산은 해발 609m로 화순읍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광주의 명산인 무등산으로 연계되는 산이다. 무등산의 주 산줄기가 남서쪽으로 뻗어가다 한줄기는 안양산으로 내려가 호남 정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줄기는 더 남서쪽으로 이어져 남동부 쪽으로 살짝 비켜서 있는 봉우리가 만연산이다. 만연산은 나한산이라는 별칭이 있다. 여지도서, 해동지도 등의 고서에서는 나한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