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유자축제
고흥유자축제는 대한민국 최대 유자 주산지, 청정고흥에서 펼쳐지는 대표 가을축제이다. 따뜻한 남도의 햇살과 맑은 해풍을 가득 머금고 자란 고흥 유자의 짙은 풍미와 싱그러운 매력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드넓은 유자밭을 배경으로 향긋한 유자청 만들기, 지친 몸을 녹이는 유자스파, 오직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유자 요리 시식까지 오감만족 체험이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오늘 이곳 날씨 · 18° · 맑음 (예보)기상청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알들은 약 1억 년 전의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룡알 외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 발자국 화석 등 다양한 공룡 화석이 산출되고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에 있는 공룡알화석 산지는 2000년 4월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공룡알들은 비봉리 선소마을 해안가 암벽 일대의 5개 층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대부분 알둥지로 형성되어 있고 한 둥지당 6개에서 30여 개의 공룡알들이 있었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알들은 약 1억 년 전의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목할 점은 둥지의 크기가 최대 직경이 1.5m로 전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이며, 공룡알 껍질이 8겹으로 된 점도 특이하다. 알껍질의 규모나 크기, 형태 등으로 미루어 봤을 때 초식성 공룡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룡알 외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 발자국 화석 등 다양한 공룡 화석이 산출되고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화석 박물관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는 작은 공원에는 귀여운 모양의 공룡 마스코트가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공룡알 화석이 산출된 암벽은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는 지각층이며, 울퉁불퉁 크고 작은 구멍이 많은, 자줏빛을 띄고 있는 암석이 특이하다. 또 자연이 만들어낸 가지각색의 모양의 바위를 감상하는 것도 이곳의 포인트다. 이곳은 또 다른 공룡 화석 및 고생물 자료들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많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인근에 보성 녹차밭 및 녹차해수탕이 있어 가족 단위로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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