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마을
호구산을 병풍 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이다. 미국마을 이름에 걸맞게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어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미국마을 주택은 모두 목재로 지어졌고 집마다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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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산을 병풍 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이다. 미국마을 이름에 걸맞게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어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미국마을 주택은 모두 목재로 지어졌고 집마다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현대적인 건축이 어우러진 리조트이다. 8개의 프라이빗 객실로 구성된 빈센트에 머무르는 동안 어디서든 최고의 바다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 객실 최고의 바다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항상 청결한 객실 유지는 물론 편안하고 깔끔한 베딩이 준비된다. 객실 내 모든 침구 및 타월은 호텔 그 이상의 서비스로 제공된다.

남해 가인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마을 주민의 신고로 통해 처음 알려졌다. 1997년 진주교육대학교 서승조 교수가 이를 학계해 보고하였다. 이곳에서는 익룡의 발자국, 대형 초식 공룡(용각류)의 발자국, 두 발로 걸었던 초식 공룡(조각류)의 발자국, 다양한 종류의 육식 공룡(수각류)의 발자국, 새 발자국, 도마뱀 발자국, 거북이 발자국 등이 발견되었다. 이외에도 공룡 피부 자국과 뼈 화석도 발견되었다.

남해섬의 19번 국도의 끝자락, 미조면 미조마을에 들어서서 미조항으로 가기 전 오른쪽 언덕에는 울창한 상록수림이 있다. 낮에도 숲속에서는 햇빛을 보기 어렵다는 미조 상록수림이 조성된 동기는 마을의 해풍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조성된 어부림이다. 낙엽수 밑으로 후박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 자라고 있고 바닥에는 자금우가 많다.

창선면 단항마을 앞 농경지 안에서 자라고 있는 천연기념물 왕후박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8. 6m로 가지는 밑동에서부터 11개로 갈라져 있다. 옛날 단항마을 어부 한 사람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 고기 한 마리를 잡았는데, 뱃속에서 씨앗이 나와 뜰에 심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나무가 자랐고 이것이 왕후박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동제나무라 칭하며 매해 음력 섣달그믐날 정성스레 동제를 올리며 풍년과 풍어를 빌었다고 한다.

벽련마을에서 나룻배로 건너가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섬 노도는 구운몽,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유배되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배를 젓는 노를 많이 생산했다고 하여 노도라고 불린다고 하며, 섬의 생김새가 삿갓을 닮았다 하여 삿갓섬 이라고도 불린다. 김만중은 두고 온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글과 문학으로 승화시켜온 산증인이다.

해안에서 북쪽으로 100m 거리에 자리한 가천마을에는 가장 아래쪽 밭 모서리에 한 쌍의 암수바위가 5m 간격으로 서 있다. 이곳에서는 미륵불이라 하여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 부르기도 한다. 암미륵은 높이 3. 9m, 둘레길이 2. 3m의 크기로, 여인이 잉태하여 만삭이 된 모습을 한 채 비스듬히 누워 있고, 숫미륵은 높이 5. 8m, 둘레길이 2. 5m 크기로, 남성의 성기 형상으로 서 있다.

금산은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고려 후기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오르게 되자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산은 다도해에서 유일한 큰 체적의 화강암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전국의 3대 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위치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많은 명승지이다.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약 19,000 ㎡의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이다. 독일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양마르뜨언덕은 푸른 목초지와 초원 산책로, 푸른 숲과 깨끗한 계곡까지 흘러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듬직한 양몰이 견인 엘리트 ‘모스’와 사고뭉치 ‘감동이’의 날렵한 양몰이 쇼도 즐길 수 있다.

항도어촌체험마을은 경남 남해군 최고의 항구인 국가어항 ‘미조항’의 인근에 위치하며 마을 앞에 있는 섬과 마을사이에 간조 시에 드러나는 목이 있어 일명 목섬 이라고 불렸다. 마을앞 바다에 말안장과 같이 생긴 섬 ‘마안도’ 와 팥 모양을 닮은 ‘팥섬’이 있어 전형적인 바다와 섬의 조화를 이루어 예전부터 남해도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어촌으로 불리고 있다.

거북선전시관은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충무공 이순신의 충의와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인 남해 충렬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있는 거북선은 1591년에 건조한 돌격용 전선으로 이충무공전서와 옛 선박의 관련 기록을 참고로 하여 노산 이은상 등 학계 전문가 16명의 고증을 받아 1980년 1월 1일에 해군 공창에서 복원하여 해군사관학교에서 전시 관리하던 것을 류삼남 전 해군참모총장이 주선하여 1999년 12월 31일에 이곳으로 옮겨진 것이다.

산마루펜션은 경상남도 남해 동대리에 위치한 오션뷰 숙소다. 객실은 10평부터 30평까지 다양하고 온실과 침실이 있어 선택할 수 있다. 1층 푸릇푸릇한 잔디밭과 꽃과 식물들은 아기자기한 힐링을 주고 2층 테라스에서 한눈에 담는 동대리 마을 전경과 탁 트인 사천바다 전경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근처에 독일마을, 스카이워크, 갯벌체험 등 다양한 관광지와 액티비티 활동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총 3개의 객실로 넓은 수영장의 면적 대비 소규모로 1층에는 풀사이드 객실 2개, 2층 풀빌라 객실 1개이 있다. 풀빌라 객실은 프라이빗한 풀장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온수 수영장이다. 낮과 밤 상관없이 모두 수영이 가능하다. 앞에는 오션뷰, 뒤에는 마운틴뷰를 즐길 수 있으며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변에는 설리 해수욕장, 송정솔바람 해수욕장, 금산 보리암, 독일 마을 등이 있어 연계관광에 용이하다.
모든 객실에서 남해 남면의 확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남해안에서도 손꼽히는 바다 풍경과 깎아지는 듯한 기암절벽,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정겨운 풀벌레 소리에 힐링과 여유를 찾을 수 있다. 갯바위와 파도가 어우러진 펜션 아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4계절 낚싯대를 드리울 수 있으며 펜션 주위로 이어지는 남해 바래길 제1코스 다랑어 지기 길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최적의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고요별서는 과거 학당으로 쓰였던 장소이자 두 명의 작가가 실제로 머물며 집필 활동을 했던 역사적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책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운영자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조용히 사색하며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는 독특한 문학적 분위기를 제공한다. 실내 서가 사이사이에 마련된 책상은 개인적인 기록과 창작 활동을 돕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다른 핵심 요소는 편백 향이 어우러진 자쿠지 시설이다.

경남 남해 창선면에 있는 가반나야영장은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함께하는 자연속 야영장이다. 남해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파쇄석이 깔린 사이트 마다 나무 그늘과 산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또한 데크 사이트는 그늘막 시설과 테이블이 마련되어 편리하다. 수련이 피어 있는 작은 연못과 물놀이하기 좋은 수영장, 바베큐 파티가 가능한 공간도 있다. 매점에서는 얼음과 장작 등을 판매하고 에어매트와 선풍기는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국내 최대 문학관으로 최초로 유배객과 문학에 관한 전시공간

남해전통시장은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현재 상설 시장으로 운영되는 동시에 매달 끝자리 2일과 7일에는 활기찬 오일장이 열린다. 예로부터 명성 높은 남해의 싱싱한 수산물과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무공해 제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을 통해 시설을 현대화하여 한층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췄다.

남해특산물지족판매장은 죽방렴에서 나는 죽방멸치뿐 아니라 일반 어장에서 나는 멸치도 판매하는데, 남해 멸치는 재구매율이 높다. 이곳에서는 멸치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김, 미역, 다시마, 건새우, 쥐포, 멸치가루 등 남해 인근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와 수산 가공품을 두루 판매한다. 특히 수입산이 많이 나오는 쥐포는 삼천포 인근 바다에서 나는 쥐치를 잡아 겹겹이 붙여 말린 걸 팔고 있으니 쥐포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이곳에 들러 맛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

두곡해수욕장은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14km 정도 떨어져 있다. 백사장의 길이가 1㎞에 달하는 해수욕장으로 몽돌과 모래가 반씩 해안을 이루고 있다. 뒤로는 울창한 솔숲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 캠핑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한적한 분위기로 주변에 유흥시설이 없어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 두곡해수욕장 좌측에 있는 꼭두방 해변은 경치도 일품이고 곳곳에서 갯바위 낚시도 할 수 있다. 캠핑장 입구로 들어서서 화장실 건물을 끼고 좌회전을 하면 주차장이 나온다.

‘지조 지킨 충신, 최영 장군 기리는 사당’ 무민사는 최영 장군을 모신 사당이다. 남해대교를 지나서도 40분 정도 달려 남해군의 끝자락 미조면, 무민사는 아름다운 미조 항이 내려다보이는 왼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최영 장군은 고려의 유명한 충신인 최유청의 5대손으로 충숙왕 4년(1317)에 출생하였다. 1358년에 양광 전라도 왜구체복사가 되어 서해안과 남해안에 침입하는 왜구들을 격파하는데 큰 전과를 올린 명장이다.

봉수(俸燧)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밤에는 횃불[俸]로, 낮에는 연기[燧]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 제도이다. 이 제도는 처음에 외적의 침입을 알리는 군사적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록상 고려 중기(12,3세기)에 이 제도가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실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봉수제가 체계적으로 정비된 때는 왜구의 침입이 극심했던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 이후였다.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금왕사는 기암절벽 가까이 이런 사찰을 지었다는 게 놀라울 정도로 빼어난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일 년 내내 끊일 줄 모르고 나온다는 천년의 약수도 있다. 천년의 약수 위로 오르면 돌로 만들어진 동자승이 누워 있고, 금왕사 미륵전에서 참배가 가능하다.

남해군 창선면 냉천(당항리)에 있는 바닷가 마을로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휘하의 수군들이 이곳에 주둔해 있으면서 즐겨 마셨다는 샘이 있는 마을이다. 임진왜란 때 왜구를 치러온 병사들이 배고픔과 목마름을 달래며 행군하던 중, 냉천마을에 이르러 주민들에게 먹을 것을 청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주민들도 왜구의 수탈로 초근목피로 근근이 생명을 유지하던 때라 병사들에게 곡식을 주는 대신 샘물을 떠다 대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