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천포구
세천 포구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아주 작은 포구다. 위미리는 마치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보인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으며, 마을은 그 꼬리 부분에 자리 잡고 있어 우미라고 불렸다. 위미리의 세천 포구는 곤냇골개라고도 불리는데, 곤내는 가는 내, 골은 마을을 일컫고 개는 포구를 의미한다. 보말이 많이 잡히고, 아름다운 풍광과 잔잔한 물살로 낚시꾼과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종종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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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 포구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아주 작은 포구다. 위미리는 마치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보인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으며, 마을은 그 꼬리 부분에 자리 잡고 있어 우미라고 불렸다. 위미리의 세천 포구는 곤냇골개라고도 불리는데, 곤내는 가는 내, 골은 마을을 일컫고 개는 포구를 의미한다. 보말이 많이 잡히고, 아름다운 풍광과 잔잔한 물살로 낚시꾼과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종종 찾는 곳이다.

제주도 동쪽 끝자락의 해안을 따라 형성된 해안도로로, 구좌읍 세화리에서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까지 이어진다. 총 길이는 15. 8㎞로 제주도 해안도로 중 가장 길이가 길며, 아름답기로 유명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바다를 끼고 길게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마련돼 있어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기와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성불오름은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소화산체이다. 성불오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이 오름에 있었던 성불암이라는 암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오름의 모습이 승려가 불공을 올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데서 붙여졌다는 설이 존재한다. 넓게 펼쳐진 마목장을 지나면 오름 입구가 나오며, 탐방로가 갈려져 있는데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 한 바퀴 돌아서 만나게 이루어져 있다.

아름다운 비양도가 바라보이는 일성리조트 제주비치는 해안변에 있는 리조트다. 지상 4층 규모의 리조트로 편안한 쉼과 여유로움을 제공해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리조트 인근에는 협재해변, 제주올레길 14코스, 한림공원, 한담해변 등 제주의 유명 관광지가 있어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소이다.

불탑사는 제주시 삼양동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관음사의 말사이다. 불탑사는 원당봉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불탑사의 원찰인 원당사는 고려 말 제주도의 3대 사찰 중 하나였다. 1948년에 발생한 제주 4. 3 사건 당시 사찰 대부분이 파손되었으며 1953년에 재건했다. 이후 여러 차례의 보수와 확장 작업을 거쳐 오늘에 이른다.

라온골프클럽은 제주에서 환상적인 라운딩을 꿈꾸는 골퍼들에게 유일한 핸디캡인 제주 눈, 안개, 바람의 영향이 가장 적은 곳이다. 세계적인 극상림 지대의 천연 난대림 속에 위치해 코스 설계에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원시 자연 그대로 보전하였다. 스톤, 레이크, 파인 세 코스는 돌, 호수, 소나무에 의해 저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풍광을 자랑한다. 한라산과 사방 7개의 오름, 그리고 제주의 푸른 바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환상적인 코스이다.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산양초등학교 북동쪽 지점 도로변에 위치한 오름으로 나지막한 언덕 형태를 띠고 있다. 오름 정상에는 마을에서 암메(암메창)라 부르는 둥그런 화구가 약 20m 정도의 평지에 있고, 화구 안에는 농경지와 초지, 그리고 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 오름은 문헌이나 묘비에 조소악으로 표기되어 있다. 새신 오름의 새신은 ‘새가 있는’이라는 뜻을 지닌 제주어로 초집을 덮는 새가 있는 오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D&DEPARTMENT JEJU는 ‘LONG LIFE DESIGN’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의 일상과 오래된 것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곳은 단순히 소비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 지역성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층은 d카페로 운영되어 제주산 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를 맛볼 수 있고 제주 생산자들의 생산품도 함께 판매한다.

상효원은 약 264,462㎡ (8만 평) 규모를 가진 서귀포시 소재의 수목원이다. KC코트렐 이달우 회장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설립했다. 한라산과 서귀포 바다가 보이는 이곳은 해발 400m에 있으며, 제주 고유의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 토종의 한란, 새우란과 같은 식물의 원생지이며, 100년 이상의 노거수와 상록 거목이 밀집해 있어, 수종의 다양성, 희귀성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다.

이어도란 제주도의 전설에 나오는 섬으로, 근래에는 파랑도라 불리기도 하는 제주도 사람들이 꿈꾸는 환상의 섬을 일컫는다. 끝없이 펼쳐지는 밤하늘의 은하수, 그리고 대지를 흠뻑 적시는 새벽안개와 그 안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싱그러운 정원과 이국적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산책로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다.

삼의악오름은 산천단을 지나면 우측에 우뚝 선 오름으로, 정상에는 풀밭의 산정분화구를 이루고 있으며 화구 안부의 일부 사면에는 묘들이 있다. 원형의 산정분화구는 남쪽 사면으로 용암유출 흔적의 작은 골짜기를 이루며 이곳 상단부의 수풀 속에서는 샘이 솟아나고 있다. 동사면은 완만한 경사로 해송이 듬성듬성 식생하고, 남사면의 골짜기에는 자귀나무 등이 잡목들과 어우러져 있고, 그 주변에는 곰취, 기슭에는 산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중문 시내에 위치한 유어스호텔은 국제행사 및 각종 행사가 개최되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상절리, 중문관광단지, 중문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지들이 호텔 주변에 조성되어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호텔 주변에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투숙하면서 도보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침구는 3박 투숙 시 교체해 주며 객실 내 테이블과 의자가 구비되어 있다.

삼양 해안도로는 제주 북부에 있는 삼양동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는 도로다. 삼양동 마을에서 시작해 삼양 해수욕장에서 끝이 나며, 해안 도로 중 가장 거리가 짧다. 검은 모래 해변을 따라 연결된 이곳은 양쪽의 도로변을 따라 가로등이 이어지며,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7월에는 삼양 검은 모래 해변축제가 열리며, 검은 모래로 모래찜질을 하면 신경 질환 및 비만 치료, 관절염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관광객과 현지 도민의 방문도 잦은 곳이다.

삼양해수욕장은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해변이다. 상대적으로 소박하며, 물이 깨끗하고 고운 모래가 특징이다. 특히 화산암편과 규산염광물이 많은 세립질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반짝이는 검은 모래가 특색이라 바다와 모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제주의 복신미륵은 한 쌍의 미륵으로 조선시대에 쌓은 제주성을 중심으로 동쪽에 있는 것은 동자복, 서쪽에 있는 것은 서자복이라고 한다. 동자복은 만수사 옛터인 민가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의 평안과 여러 활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석불로, 집안의 제액, 육아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제를 올렸으며, 제주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수호하는 기능도 하였다. 서자복은 용화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옛날 제주성의 서쪽에서 성 안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한다.

제주시의 곰솔은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향하는 제1횡단도로를 따라 8㎞ 정도 가면 나타나는 산천단이라는 곳에 군락을 이룬다. 원래 이곳에는 곰솔이 9그루 있었는데, 1965년 벼락을 맞아 1그루가 고사하고 8그루만 남아 있다. 높이는 21∼30m로 4그루가 30m, 3그루가 25m이며 가슴 높이 둘레는 3. 4∼6m, 수관 너비는 12∼24m이다. 수령은 500∼600년으로 추정된다.

산지등대는 제주 사라봉 북쪽 비탈면에 있는 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6년 10월 무인 등대로 처음 설치했으며 1917년 3월 유인 등대로 변경되었고 1999년 12월에 새롭게 등탑을 신설했다.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등대로 제주도를 대표한다. 산지라는 명칭은 조선 숙종 때 제작한 ‘탐라순력도’에 이곳이 산지촌으로 기록된 데서 유래했다. 처음에는 산저였다가 산지로 바뀌었다는 설도 있다.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로 둘레가 2㎞가 넘는 화구이다.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기생화산이 분포되어 있지만 이곳 산굼부리를 제외한 다른 화산은 모두 대접을 엎어놓은 듯한 분화구의 형태이고, 산굼부리 분화구만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용암이나 화산재의 분출 없이 폭발이 일어나 그곳에 있던 암석을 날려 그 구멍만이 남게 된 것이다. 이러한 화산을 마르(Maar)라고 부르는데 한국에는 하나밖에 없는 세계적으로도 아주 희귀한 화산이다.

보림사는 1957년에 창건되었으며 제주 사라봉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절에는 대웅전, 법당, 천왕문, 보림사 부도, 보림사 탑 등이 있다. 특히 2002년 5월 15일 제주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목조관음보살좌상이 보림사 본존불로 봉안되어 있는데, 전라남도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후기에 제작된 불상으로 보림사 창건 당시 제주로 옮겨 온 것이다. 보림사는 제주 오름인 사라봉 초입에 있어서 불교 신자뿐만 아니라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다.

한라산 고지대의 백록담 성판악 등반코스 남측에 자리한 오름으로, 서귀포시 남원읍과 제주시 조천읍의 군계에 걸쳐져 있다. 오름분화구에 물이 고여있는 몇 안 되는 산정 화구호를 갖고 있는 오름이다. 제일 높은 표고에 위치한 산정화구호이며 화구호는 접시 모양으로 그리 깊지는 않다. 장마철에 이곳을 찾으면 분화구 가득 물을 품고 있는 신비로운 사라오름을 만나볼 수 있다. 물이 많이 차올라 데크가 잠기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려 건너야 할 정도다.

제주에 위치한 용오름stay는 일주도로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편리한 숙소이다. 모든 객실이 2인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4번방은 퀸침대, 나머지 방은 슈퍼싱글침대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루프탑도 있어 제주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야외테이블과 해먹, 그네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한강라면 기기로 24시간 라면 취식이 가능하며, 세탁건조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리하다.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은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자리한 휴양 시설로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규모의 객실과 취사시설을 갖춰 가족, 청소년 단체, 국내외 관광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이용 환경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감면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비양봉은 한림읍 협재리 앞바다 비양도에 있는 기생화산이다. 비양도는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작은 섬이고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규모다. 서기 1002년 6월에 산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솟아 나왔는데, 산꼭대기에서 네 개의 구멍이 뚫리고 붉은 물이 닷새 만에 그쳐 그 물이 엉겨 모두 돌이 되었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 시기 비양봉에서 어떤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유럽의 지중해처럼 여유롭고, 알프스의 풍경처럼 아름다우며, 동남아의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는 와이리조트 제주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고 싶을 때 찾게 되는 힐링 공간이다. 리조트는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북적이지 않아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별방성은 1973년 4월 13일에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별방성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 제주목 관방조에는 ‘별방성은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390자이고 높이는 7자이다. 중종 5년(1510)에 장림 목사가 이 땅이 우도(牛島)로 왜선이 가까이 댈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성을 쌓고 김녕방호소를 이곳으로 옮기어 별방(別防)이라 이름하였다.

법화사는 수정사와 함께 제주의 비보사찰(裨補寺刹)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이다.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고려 시대, 길게는 통일신라 시대까지도 올라간다는 주장이 있다. 고려 후기 몽골의 제주 지배기에 법화사는 더 중시되었다. 제주대학교 박물관 주도로 1992년부터 이루어진 발굴 조사에서 발굴된 기와에는 법화사가 원의지원 6년(1269년)에 처음 중창을 시작해 16년(1279년)에 중창을 마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션하우스는(oceanhouse)는 제주도 서남쪽에 위치한 세련된 네덜란드풍의 전원형 펜션이다. 아름드리나무와 넓은 잔디밭 정원은 주위의 경관과 어울리며 또한 부지를 계단식으로 정리하고 데크를 넓고 길게 만들어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도록 하였다. 오션하우스 바로 뒤에 장엄하게 우뚝 솟은 산방산에는 제주도 영주10경 중의 하나인 산방굴사가 있고 드넓은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오는 용머리해안은 중국 진시황제의 전설을 보는듯하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적한 곳에 위치한 제주 동쪽 숙소인 오션스퀘어리조트는 바람이 지나가는 해변가 돌담을 따라가다 보면 만나는 곳에 있고,여러 동으로 나누어진 숙소 내부는 넓고 조용하며 숙소 내 정원에는 수국과 야자수가 가꾸어져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과 한적한 분위기의 리조트이다. 길 건너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이 있고, 바닷가 산책을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보목포구는 제주의 유명한 계절 음식인 자리물회가 유명한 곳이다. 자리돔이 제철인 매년 5월이 되면 보목포구에서 자리돔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포구의 뒤쪽으로는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이 병풍처럼 든든히 서있고, 앞바다에는 문섬과 섶섬이 떠있어 해가 질 때는 바다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기도 하다. 보목포구는 계단길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발코니에서 제주 먼바다 및 한라산 정경이 수려하고 인근이 절대 개발 불가 지역으로서 자연이 잘 보호되어 있다. 중문 해변까지 차로 4분 거리, 중문 관광단지 2분 거리이며 주상절리, 자동차 박물관 등 각종 박물관과 및 올레 8코스가 통과한다. 편의시설로는 취사가 가능하고 객실마다 인터넷 선 및 홀에서는 pc, 무선인터넷, 와이파이가 가능하다. 마을 용천수가 나오는 곳이 있어 한여름에 시원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별도봉은 화북악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제주항과 제주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름이다. 별도봉은 화산 쇄설성(碎屑性) 퇴적암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으로 화북일동의 동쪽 해안에 자리하고 있다. 정상봉에서 북측 사면의 등성이가 바다 쪽으로 뻗은 벼랑이 있다. 벼랑 밑 해안단에는 고래굴과 아기 업은 돌이라 불리는 기암이 있다. 낮은 산이지만 해안 절벽을 끼고 조성된 장수산책로가 있으며 연인과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베릿네 오름은 중문 관광단지의 천제연 계곡 동쪽에 있는 언덕 일대를 말하는 오름이다.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각각 동오름, 섯오름, 만지섬오름으로 나누어 불린다. 울창한 숲이 있어 식물학적 측면에서도 귀중한 가치를 지니는 오름이다. 이곳은 특정 야생동물·식물로 지정된 솔잎난과 담팔수 등 희귀 식물이 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82-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이유이다.
제주 서쪽 한림읍 금악리에 자리 잡은 탐나라공화국은 대한민국 안에 개국한 또 하나의 나라다. 정확하게는 가상국가형 테마파크이다. 이름부터 낯선 탐나라공화국은 제주의 옛 이름 ‘탐라’를 의미한다. 여권도 있고 이곳에서만 사용하는 화폐도 있다. 탐나라공화국에 도착해 처음 만나는 건 출입국관리소이다. 입구에 들어서 좌측 작은 카페(Lava)에서 입장료를 내고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저지예술마을, 일명 새오름이라 하는 저지악이 마을 중심에 있어 풍광이 독특하고, 전국의 유명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을 생산하는 문화예술인촌이 형성돼 있어 문화적 향취가 남다르다. 또 동양 최대의 분재 정원으로 알려진 생각하는 공원과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천연 난대림 지역인 곶자왈, 야생화가 지천인 방림원 등 이색 공간이 많아 제주의 문화와 함께 볼거리까지 풍성하게 돌아볼 수 있다.

호텔엘린은 제주국제공항에서 5분 거리로,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관광지, 관공서, 쇼핑, 문화 등 주변 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곳이다.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자 사회적 기업으로, 객실 청소, 주방 보조, 객실 예약 업무룰 장애인이 담당하고 있다. 호텔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쓰인다. 전 객실에 침대가 있고 마루로 마감한 바닥에 온돌 난방을 해 겨울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