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남해 가인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마을 주민의 신고로 통해 처음 알려졌다. 1997년 진주교육대학교 서승조 교수가 이를 학계해 보고하였다. 이곳에서는 익룡의 발자국, 대형 초식 공룡(용각류)의 발자국, 두 발로 걸었던 초식 공룡(조각류)의 발자국, 다양한 종류의 육식 공룡(수각류)의 발자국, 새 발자국, 도마뱀 발자국, 거북이 발자국 등이 발견되었다. 이외에도 공룡 피부 자국과 뼈 화석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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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인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마을 주민의 신고로 통해 처음 알려졌다. 1997년 진주교육대학교 서승조 교수가 이를 학계해 보고하였다. 이곳에서는 익룡의 발자국, 대형 초식 공룡(용각류)의 발자국, 두 발로 걸었던 초식 공룡(조각류)의 발자국, 다양한 종류의 육식 공룡(수각류)의 발자국, 새 발자국, 도마뱀 발자국, 거북이 발자국 등이 발견되었다. 이외에도 공룡 피부 자국과 뼈 화석도 발견되었다.

남해섬의 19번 국도의 끝자락, 미조면 미조마을에 들어서서 미조항으로 가기 전 오른쪽 언덕에는 울창한 상록수림이 있다. 낮에도 숲속에서는 햇빛을 보기 어렵다는 미조 상록수림이 조성된 동기는 마을의 해풍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조성된 어부림이다. 낙엽수 밑으로 후박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 자라고 있고 바닥에는 자금우가 많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백미리어촌체험휴양마을은 눈부신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이곳은 바닷가와 인접하여 해산물의 종류가 많은데 특히 갯벌에 바지락이 많아 체험하기 좋은 장소이다. 봄철에는 주꾸미, 여름철에는 밀국낙지, 가을철에는 대하 등 다양한 해산물이 유명하고 그 맛 또한 다양해 백가지 맛이 있는 마을이라는 별칭도 있다.

김공 휘 유경 효자문은 김공 휘 유경(1669~1748)이 10세 때 친상을 당하여 예법대로 옷을 입지 못한 것을 애통해 한 나머지 71세에 추복을 하고 조석으로 곡하며 여묘 3년간 슬픔을 다한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정문이다. 영조가 듣고 가상한 마음이라 하며 식물까지 내리고는 경은 사양치 말라하였다고 한다. 김공 휘 유경은 충신문 김묵재의 종증손이며 자는 덕유, 호는 용곡이다.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보령시 서남부 무창포해수욕장 인근의 어촌체험마을이다. 무창포는 매월 두 차례 1. 5㎞의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다. 무창포 낙조는 보령 8경 중의 하나로, 그 일몰 전경이 서해바다가 검붉게 타들어 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또한 무창포의 대하는 인근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예로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물치마을은 물치리 설악산 진입구에 위치하여 가을 단풍철 설악산 여행이나 여름 피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항구와 해변을 끼고 있는 물치마을에는 맛집도 많고 물치항 어선체험, 도루묵 축제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다.
자연 속으로 떠나는 농촌체험학습장, 부재산방팜스테이는 계절에 따라 농촌체험, 생태놀이체험, 숲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표고버섯 재배농가가 대부분인 이곳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인근에 양촌 온천지구가 있어 가족 휴양지로 좋다. 순수한 아름다움과 사계절 내내 젖은 이끼, 진흙냄새, 새소리, 바람소리, 연기냄새, 자욱한 안개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독립적으로 조용하고 편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기지포해변은 태안반도에 있는 크고 작은 다른 해수욕장과 같이 여름 한낮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울창한 송림과 경사가 완만한 깨끗한 백사장이 일품이며,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하계휴양지로 좋은 지역이다. 수질이 깨끗하고 청결하며 해수욕장 길이는 0. 8㎞, 폭은 200m 정도이며 규사모래로 되어있다. 인근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10여 개의 민박집에선 고향의 정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사이는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다.

길상사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삼각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1987년에 김영한 여사가 법정스님의 무소유 청빈 사상에 감동받아 7,000여 평의 대지와 40여 동의 부동산을 기증하며 길상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법정스님은 1995년에 대법사로 등록하고, 1997년 12월 14일에 길상사로 개명하여 창건되었다. 길상사는 극락전, 설법전, 지장전, 범종각, 관세음보살상, 길상보탑, 길상화 공덕비, 법정스님 진영각 등 다양한 건축물과 시설을 자랑한다.

나리분지는 신생대 제3기 말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점성이 강한 조면암, 안산암, 그리고 응회암이 분출되면서 칼데라 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이다. 과거 사람들이 양식이 없어 섬말나리의 뿌리를 캐 먹어서 나리라는 지명이 생기게 되었고, 이 이름을 따서 나리분지라 부르게 되었다. 규모는 동서의 폭이 1. 5㎞, 남북의 길이가 2㎞, 면적이 1. 5∼2. 0㎢이다.

창선면 단항마을 앞 농경지 안에서 자라고 있는 천연기념물 왕후박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8. 6m로 가지는 밑동에서부터 11개로 갈라져 있다. 옛날 단항마을 어부 한 사람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 고기 한 마리를 잡았는데, 뱃속에서 씨앗이 나와 뜰에 심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나무가 자랐고 이것이 왕후박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동제나무라 칭하며 매해 음력 섣달그믐날 정성스레 동제를 올리며 풍년과 풍어를 빌었다고 한다.
금호재는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병조판서를 지낸 금헌 이장곤 선생의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다. 이장곤 선생은 조선 중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죽은 뒤 창녕의 영암서원에서 제사를 모셨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영암서원도 사라지게 된다. 원래 금호재는 용흥사의 부속건물이었다.

영취산 자락에 숨은 듯 자리잡고 있는 배내골 마을은 그 냄새가 풍겨 나는 곳이다.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을 이룬다는 이 마을엔 배내골 계곡의 1급 청정수가 흐르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밀양댐 상류에 위치해 친환경 무공해 농법으로 유명한데 율무와 결명자, 들깨 등이 농약 없이 자라고 있다. 또 사과와 채소, 대추 등도 생산된다.

변산반도의 서쪽 해안자락에는 변산 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모두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그중 변산반도 서남쪽 끝자락에는 해송 숲이 멋지게 펼쳐진 아담한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모항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송림이 해변을 아늑하게 두르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꽃 냄새 피어나는 초봄이면 원주시 호저면 매호리는 매화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매화꽃축제로 마을이 들뜬다. 온 마을이 매화로 가득 차 장관을 이룬다는 매화마을의 봄은 많은 도시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소중한 자산이다. 매화마을은 또 오래전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마을이자 고향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애틋한 마음이 고향동산이라는 공원으로 만들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는 마을이다.

누에섬은 인근 탄도항에서 떨어진 작은 무인도로,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경기도 안산시가 자연학습을 겸한 어촌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해안 고깃배들의 안전한 조업을 유도하기 위해 누에섬 정상 부근에 건설한 등대 전망대이다.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바다와 관련된 각종 그림과 자료, 2층에는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형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평창강 위에 선애교라는 이름의 교량이 놓이지 않았을 때에 이 마을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만 했다. 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가듯 한다고 해서 배두둑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겨났다. 이 마을은 원래 소나무가 많은 언덕이라고 해서 솔언덕이라고도 했다. 배두둑 마을은 평창강을 건너서 산자락 밑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곳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풍수지리에 잘 맞는 지형이다. 장미산, 승두봉 등이 병풍처럼 둘러 쳐져 마을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아늑하다.
밧도내란 ‘바깥으로 물이 도는 냇가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횡성군 태기산 자락에서 발원하여 안흥면과 강림면을 거친 주천강은 영월군 수주면과 주천면에 이르러 곳곳에 물도리동을 만들면서 강으로 흘러간다. 도천리를 지날 즈음 강의 이름은 잠시 서만이강으로 변모한다. 서만이강은 여름철이면 강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피서지 구실을 한다. 1급수가 흐르며 치악산국립공원 동쪽에 들어선 마을이니 풍치가 좋고 인심 또한 후하다.

벽련마을에서 나룻배로 건너가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섬 노도는 구운몽,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유배되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배를 젓는 노를 많이 생산했다고 하여 노도라고 불린다고 하며, 섬의 생김새가 삿갓을 닮았다 하여 삿갓섬 이라고도 불린다. 김만중은 두고 온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글과 문학으로 승화시켜온 산증인이다.
낭천산림욕장은 원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산책로였다. 화천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절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원래부터 전망이 좋으며, 등산로와 팔각정 등이 있어 가볍게 쉬었다 가기 좋다. 화천읍내에서 차편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하기에도 편리한데 최근에는 새롭게 정비하여 등산과 더불어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건강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80m 길이를 가진 맨발지압로, 반원주목 등이 있다.
봉조농촌체험학교는 봉조마을 주민들이 아이들에게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옛 봉조분교(초등학교)에 만든 농촌체험학습장이다. 고즈넉한 시골 학교에 정원과 뜰, 그리고 연못을 만들었고 교정 뒤편에는 대형 원두막이 있어 실외 수업이나 식사 장소로 활용하며 옛 교실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여 체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체험은 봄, 여름, 가을의 계절 프로그램과 진로탐색체험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식생활 체험, 농촌 체험, 공예 체험, 시골밥상 체험을 할 수 있다.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 B. C. 551년-B. C. 479년)의 후손이며, 조선 전기 문신인 공서린[孔瑞麟, 1483년-1541년]이 후학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곳이다. 1792년에 이곳을 공자가 살던 노나라의 마을 이름을 따라 ‘궐리’로 바꾸었고, 사당을 세운 후 그 이름을 ‘궐리사’라고 했다. 이곳은 고종의 서원철폐[書院撤廢 ; 1871년 전국의 47개소 서원(사우 포함)만 남기고 모두 없앰]로 없어졌다가 1900년에 다시 세워졌다.

기우산은 해발 870m의 산으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란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정선 군수까지 기우제에 참석했다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정선 주민들이 부르는 물빌산이 있으며,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고 내려오는 길에는 신기하게도 비가 쏟아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기우산 등산로의 최고 조망처는 석이바위전망대로, 기우제를 지낸 장소이기도 하다.

신안군에서 진도군, 완도군, 고흥군을 거쳐 여수시까지 이어지는 1,596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바닷가와 인접한 산, 그리고 바다위의 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데, 팔영산과 나로도, 고흥군의 남쪽 일부가 속해 있다. 고흥반도 남쪽에 위치한 발포해변은 아름다운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아 누구나 즐기기 쉽고, 발포해변 주변으로 충무사와 발포만호성이 있다. 발포해변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나로도가 나온다.

김면장군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송암 김면(1541~1593) 장군의 묘소, 신도비, 도암사, 도암재, 도암서당을 일괄하여 지정한 사적지이다. 김면장군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고령, 거창 등지에서 의병을 규합, 수십 여 차례에 걸친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의병장으로 추대되었다. 1593년 경상우도병마절도사가 되었으나, 선산대전을 앞두고 충청․전라도 의병과 함께 금산, 개령에 주둔하고 있을 당시에 병을 얻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봉우리가 바로 단양팔경 중 하나인 구담봉(龜潭峰)이다. 기암절벽 바위가 강물에 비쳐 어른거리는 모습이 마치 거북 등껍질 같다 하여 호수 속 거북, 즉 구담(龜潭)이라 하였다. 구담봉은 그 이름으로 인해 아홉 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는 구(九)담봉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사시사철 절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할 때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해안에서 북쪽으로 100m 거리에 자리한 가천마을에는 가장 아래쪽 밭 모서리에 한 쌍의 암수바위가 5m 간격으로 서 있다. 이곳에서는 미륵불이라 하여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 부르기도 한다. 암미륵은 높이 3. 9m, 둘레길이 2. 3m의 크기로, 여인이 잉태하여 만삭이 된 모습을 한 채 비스듬히 누워 있고, 숫미륵은 높이 5. 8m, 둘레길이 2. 5m 크기로, 남성의 성기 형상으로 서 있다.

김포 수안산성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수안산 정상(147m)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김포의 서북부지역이며, 산 정상부에서는 인천, 강화, 서울지역이 넓게 조망된다. 수안산성의 평면 형태는 남북으로 긴 타원형이다. 현존하는 성벽의 둘레는 685m인데, 군사시설이 설치되면서 훼손이 심한 상태다. 성벽은 석축이며 방형이나 장방형으로 가공된 성돌을 바른층쌓기하여 정교하게 쌓아 올렸다.

김포 덕포진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소규모 군사기지인 돈대와 포대, 파수청이 있었다. 돈대는 주변 관측이 용이하도록 높은 땅에 설치한 기지이다. 포대의 경우엔 아군의 포격에 편리하도록 구축된 축성물이며, 파수청은 탄약고와 포대에 사용하기 위한 불씨를 보관하고 포병을 지휘하던 곳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 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작은절 이다.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신라 애장왕 때 당나라에서 귀국한 순응 대사가 중창했다고 전해온다. 조선시대 상당한 사세를 갖추고 있던 규봉암은 17~18세기에 폐사되었다가 1729년 연경에 의해 다시 세우게 되었고, 6·25 전쟁으로 방치되었다가 1959년 대웅전과 함께 당우 3동을 지으며 현재에 이른다.
냉천골은 칠갑산 산자락 마을인 마치 2리에 있는 계곡이다. 골이 좁고 깊어 여름철에도 발이 시릴 정도로 시원하고 맑은 물이 흐른다. 나무가 계곡을 뒤덮어 터널을 이루어 햇빛을 보기 어려울 정도다. 여름철에는 많은 피서객이 모여들며 모텔과 여관, 식당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등 피서지로 활기를 띠고 있다. 냉천골이 위치한 마치리는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에 있는 마을로 칠갑산 동쪽에 위치하며, 전형적인 중산간 지역으로 동쪽에는 잉화달천이 남류한다.

해발 1,150m의 영월 단풍산은 함백산이 서쪽으로 뻗은 능선 상의 백운산을 거쳐 서남쪽으로 향하는 직동천과 옥동천 인근에 있는 산이다. 남쪽은 절벽으로 이뤄져 있어 조망이 매우 뛰어나고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해 볼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단풍산에서는 각종 야생화를 감상해 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꼬리진달래와 회목나무, 털중나리 등의 꽃이 곳곳에 피어있음을 알 수 있다. 단풍산을 지나는 코스로는 솔고개 명품송과 매봉산을 거칠 수 있다.

빅토리아펜션은 충남 태안군 고남면에 자리한 펜션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깔끔하고 아늑한 객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펜션에서는 바비큐 시설을 이용해 특별한 식사를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더할 수 있다. 넓은 야외 공간과 휴식 시설을 갖춰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으며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다덕약수탕은 봉화의 청정 탄산 약수 중의 하나이다. 옛날 스무나무 아래 약수가 있어 이를 마시고 많은 사람이 덕을 보았다 하여 다덕약수라 불리는 이곳은 탄산과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맛이 있다. 예로부터 피부병과 위장병에 많은 사람들이 효험을 보았다 하고 지금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울진·태백 방향의 국도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지나는 길에 들러보아도 좋다.

김해 수로왕비릉은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의 무덤이다. 허황옥은 원래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하늘의 명을 받아 16세에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수로왕의 아내가 되었다고 한다. 수로왕릉과는 다르게 평지가 아닌 언덕에 지어진 점이 특이하며, 근처에 굴식 돌방무덤 구조인 김해 구산동고분군이 위치해 있다. 무덤에 딸린 부속건물로는 숭보제, 외삼문, 내삼문, 홍살문이 있다. 왕비릉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정문인 구남문과 능 앞에 세우는 홍살문이 있다.

강릉시 북단에 위치한 부연동 마을은 농촌의 옛 모습과 전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부연동 마을은 부연동의 부연천 가운데 마치 가마처럼 생긴 가마소가 있는데서 유래하였고, 가마소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부연동 마을 주변에는 가마소, 부연약수터, 부연동 마을관리 휴양지 야영장, 부연동 계곡이 있다. 2005년 산림청에서 공모한 ‘산청종합개발사업’을 선정받아 캐빈형 산막 10개소 문화회관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