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지리오름
느지리오름은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상명리의 옛 이름인 느지리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6세기 이후 봉수가 설치되면서 망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오름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북서부 전역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시야를 자랑한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 숲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정상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비롯한 북서부 오름을 두루두루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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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리오름은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상명리의 옛 이름인 느지리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6세기 이후 봉수가 설치되면서 망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오름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북서부 전역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시야를 자랑한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 숲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정상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비롯한 북서부 오름을 두루두루 조망할 수 있다.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물놀이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가지산 북동쪽 상운산(1,114m) 자락에 위치한 자연 친화형 캠핑장으로, 울창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야영장은 오토캠핑장 4면과 야영데크 8면 등 총 12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인근 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높으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은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 자리했다. 영덕군청을 기점으로 약 28㎞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동해대로, 영길, 칠보산길을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남짓이다. 이곳은 숲에 조성한 덕분에 자연을 벗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전망대에 올라서면 탁 트인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17면을 마련하였다. 1야영장은 9면, 2야영장은 8면이며 데크 크기는 가로 5.

한국의 대표적 서양화가로 우리나라 전통미를 현대화시키는데 주력한 수화 김환기(樹話 金煥基, 1913~1974) 화백이 태어난 곳으로 현재 안채와 화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경기도 북부지역 첫 국립박물관으로 2021년 7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개관하였다. 유물과 아카이브 자료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전시기법을 접목한 개방형 수장고이다. 총 15개 수장고에 약 100만 점 이상의 소장품과 아카이브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파주관은 맷돌, 항아리와 같은 유형의 민속유물과 사진, 음원, 영상 등 무형의 민속자료를 모두 모아 둔 국내 최대 민속자료센터이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백미리 마을은 눈부신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특히 갯벌은 바지락이 많아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좋다. 백미리 마을은 ‘백 가지 맛이 있는 마을’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봄철 주꾸미, 여름철 밀국낙지, 가을 대하, 전어가 유명하고, 특히 백미리갯벌에서 방금 건져온 바지락으로 끓인 칼국수와 망둥이조림은 별미 중의 별미다.

기초과학의 원리와 첨단기술을 보고 만지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립과학관이다. 체험전시관에서는 힘과 운동, 빛과 소리, 전기와 에너지 등 일상 속 과학 현상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돔형 화면을 통해 별자리와 우주의 모습을 관찰하고, 입체영상관에서는 영상과 움직임을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밤일마을은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곳으로,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 음식문화개선에 대한 자율실천 정착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분위기 조성 및 식량자원 낭비방지를 위한 친환경 음식문화가 조성된 곳이다. 부천, 안양, 시흥 등 도심과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한다.

굼벵이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자리 잡고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약 28㎞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서해로, 태흥로, 원이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 시간은 40분가량이다. 이곳은 꾸찌나무골 해수욕장 인근에 조성되어 있어, 캠핑과 함께 여름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은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25면을 갖췄고 화로대와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다.

금관숲캠핑장은 맑은 물, 쾌적한 숲이 있는 청주시 미원면에 위치하고 있다. 편리한 주차장과 넓은 사이트, 주변의 맑은 물, 그늘진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벗삼아 모든 것을 잊고 편하게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해준다. 다양한 부대시설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아이와 이용하기에도 좋아 가족 여행으로 머무르기 좋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그라티아글램핑은 경춘선 상천역과 가평역 사이 대금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원룸형으로 되어 있어 연인과 소가족에 적합한 곳이다. 화장실이 객실 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글램핑장엔 숲 속 정원과 야외수영장, 매점등이 갖춰져 있고, 각 글램핑 장 앞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그릴과 숯은 유료로 제공 가능하다.

평창군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 반정은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흙이라는 자연에서 온 재료를 만지며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물레 체험, 핸드 페인팅, 도자기 업사이클링, 흙으로 빚어 만들기, 제스모나이트, 레진 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체 워크숍, 커플 체험, 가족 체험, 어린이 체험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수강으로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맑고 푸른 홍천강이 감싸고 있는 복주머니 마을은 푸른 숲과 함께 자리해 그림 같은 풍경을 가지고 있다. 복주머니 마을에는 홍천군 관광지 에움녹색길이 있는데 강을 따라 울창한 숲을 만나며 걷는 길은 모두에게 인기 있다. 힐링과 전통놀이,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복주머니 마을은 위에서 바라보는 절경이 꼭 사진으로 담아야 아쉽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운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동네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구학산채관광마을 희망캠핑장은 중앙고속도로 신림 IC에서 약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옛 구학초등학교를 개조한 캠핑장이다. 넓은 운동장과 오래된 나무들이 어우러져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교실은 단체 숙박이나 세미나실로 활용 가능하고, 운동장은 소규모 행사와 스포츠 활동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야영장 옆으로는 맑은 실개천이 흐르며, 건너편에는 수중보를 활용한 물놀이장이 조성되어 있다.
김해 김씨 17대 손이 살고 있는 가옥으로 현 소유자의 14대 조부가 세워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본래 초가였던 것을 60년전 기와로 바꿨다고 한다. 안채와 사랑채로 구분되어 있는데 안채는 양양지방에 남아있는 북방계통의 집이다. 왼쪽으로 넓은 부엌을 배치하고 오른쪽으로 가운데를 갈라 나눈 뒤, 다시 구획하여 6개의 작은 방을 만들었다. 부엌 앞으로 내밀어 지은 외양간은 창고로 개조하였다.
대관령마켓은 지역프리마켓 셀럽들이 모여 평창군의 관광기념품을 제작, 개발하여 판매하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이다. 홈패션, 목공예, 퀼트 등 다양한 소재로 인테리어 용품, 생활용품, 잡화 등의 상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무실, 작업실과 별개로 판매장은 대관령의 '바우파머스몰'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평창군 8개면마다 1곳 이상의 기념품판매장을 거점으로 삼을 계획에 있다.
정읍시 내장호 주변으로 조성된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단풍나무 중 11종외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잎이 아기 조막손처럼 작다하여 애기단풍이라 부르는 단풍나무의 빛깔이 아름답다. 단풍체험전시관과 석가원, 분재원, 습지원, 단풍동화숲, 단풍터널길, 고향의 정원등 단풍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공간이다. 내장산 서래봉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어 산세 또한 수려하고, 11월에는 수놓은 듯한 아름다운 단풍이 환상적이다.
김정묘역 문인석은 고려시대의 문신인 김정 선생의 묘역에 있는 1쌍의 문인석이다. 김정 선생은 고려 공민왕 때 양광도 찰방사와 전라도 찰방사, 대호군을 역임하였으며, 고려 후기 신돈의 개혁정치에 참여했던 인물이다. 공민왕 20년(1371) 신돈이 축출되자 유배되었고 그 후의 행적은 알 수 없다. 다만 신증동국여지승람과 광주목지에 중대광 광성군에 봉하여졌다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이 문인석은 총 2기로 동일한 수법을 사용하여 조각하였고, 재질은 화강암이다.
영의정 김육의 아들이며, 조선 18대 임금인 현종의 장인이자 현종의 아내 명성왕후의 아버지인 충익공 김우명의 묘역이다. 충익공 김우명은 인조 20년(1642) 진사시에 합격하여 강릉 참봉, 세마, 영돈녕부사, 오위도총관 등을 역임하였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김우명이 사망하자 조정에서 부원군의 대접을 하기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춘성군 신동면 증리에 묘소를 하사하였다 한다.
대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바회마을은 잠재력이 무궁한 청정 마을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있는 산촌이다. 울창한 숲 사이로 흐르는 계곡은 깨끗하고 청아한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쉼터가 되어주고, 넉넉한 대자연의 품에서 마을 주민들이 정성 들여 키운 맛 좋은 농산품은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한다.
낙산해안로는 담백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해안로로 물치항, 설악해변, 낙산사, 낙산해변, 동해신묘, 낙산대교로 이어지는 약 16. 3km 길이다. 여름과 겨울이 특히 아름답지만 사계절 어느 때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고 재충전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옥색 주전골, 낙산도립공원, 남애항 등 관광 명소가 많아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양양의 대표 해수욕장인 낙산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바다를 감상하며 싱싱한 횟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낙산항 바로 옆에는 해안 절벽에 자리 잡은 낙산사가 위치해 있고, 근처의 낙산 해수욕장은 70m까지 들어가도 수심이 1. 5m밖에 되지 않는 안전한 곳으로 사시사철 여행객들이 붐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도 동해시 단봉동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은 3,600㎡ 규모의 너른 연꽃 단지로 유명하다. 여름이 되면 ‘봉정연당’이라 불리는 연꽃 단지에 홍련과 백련이 어우러져 핀다. 마을은 ‘봉황새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을 모습이 봉황새를 닮아 생긴 이름이다. 마을 주민들이 강원도 아리랑에 맞춰 봉황과 학 등의 춤사위를 하는 ‘봉황춤’은 봉정연꽃마을의 자랑이다.

브라운도트호텔 장생포점은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거리에 자리한 부티크 호텔이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동해 바다라, 객실에서 시원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스탠더드 더블을 제외한 전 객실에 욕조와 의류 관리기가 비치되어 있다. ‘테라스’ 객실은 발코니가 있는 형태다. 산책 삼아 도보 5~10분 정도 걷다 보면 장생포고래박물관, 장생포문화창고,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만날 수 있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위치한 비브릿지는 객실에 전용 수영장이 딸린 펜션으로, 2층 독채건물인 그랜드 풀빌라 객실 7개 동과 커플 전용 객실인 풀문스테이로 구성된다. 그랜드풀빌라에는 동별로 고기 굽는 시설과 전용 정원이 있고, 일부 동에는 스파 시설이 추가되어 있다. 풀문스테이에는 1층에 스파가 있는 복층 구조의 객실과 2층에 개별 테라스 객실이 있다. 모래놀이터, 자연썰매장, 온수 야외수영장 등도 있다.

한국천연염색 ‘숨’은 천연염색체험 공예관으로, 한옥동을 숙박체험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객실은 모두 6개로, 온돌방인 디자인방과 편백방, 침대방인 쪽방과 녹차방, 혼성 도미토리 온돌방인 황토방과 여성 전용 도미토리 온돌방인 홍화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누마루는 공용 휴게공간이다. 공용 주방, 공용 욕실, 바비큐장은 별도로 있다. 산야차 족욕, 규방공예, 천연염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황재 한옥 게스트하우스는 충청남도 공주에 자리한다. 총 4개의 객실로, 다락이 포함된 복층 구조의 안방은 가족이 주로 찾는다. 웃방과 건너방은 아담한 크기이고, 끝방은 쪽마루가 딸린 작은 방이다. 방마다 욕실 겸 화장실이 있고, 대청마루, 부엌, 마당은 공용공간이다. 간단한 조식을 무료 제공하고, 공주 구도심 도보 투어와 사진작가 스냅 촬영 패키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주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즐길 수 있다.

범일 이중섭거리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곳이다. 이중섭은 대한민국의 화가로 한국전쟁 시절 피란민촌인 범일동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이중섭거리에는 이중섭 갤러리, 이중섭 계단, 이중섭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는데 전망대에서는 범일동의 풍경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이중섭 화가의 작품들과 다양한 포토존을 볼 수 있다. 거리의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이중섭거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물뫼힐링팜은 자연, 농업과 함께 상생하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치유 농장이다. 밭담트레킹, 명상, 작물재배, 힐링 푸드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내 몸 안의 자연치유 기능을 깨우고 몸과 마음의 자유를 찾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계곡 트레킹, 계곡 명상, 트레킹, 치유농장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을 경험해 볼 수 있다.
1428년 김복항이 금강정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영월제영’에 의하면 이자삼이 군수로 있을 때 금강의 아름다움을 보고 지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정자 안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친필인 ‘금강정’ 현판이 걸려 있다. 금강정 아래로 푸른 동강이 흐르고 있는 이곳에서 영화 ‘라디오 스타’를 촬영했다. 금강정 주위엔 비운의 왕 단종과 관련된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되어 있다. 익공계 양식으로 바닥은 마루를 깔았다.
평지에 ㄱ자형 안채를 배치하고 一자형 사랑채가 있어 전체 평면은 ㄷ자형을 이루고 있는 집이다. 안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건넌방과 부엌을 두고 왼쪽에는 웃방·안방·부엌·사랑방을 두었는데 사랑방은 원래 부엌의 광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웃방과 안방 밖으로 툇마루를 설치하였고 건넌방 앞에서 시작된 ㄱ자형 툇마루는 안방 앞까지 연결되어 있다. 행랑채는 나중에 새로 지은 것인데 대문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헛간, 오른쪽은 넓은 방과 부엌을 두고 있다.

나무로 만든 상판에 검은색 타르를 칠해 ‘꺼먹다리’ 라는 이름이 붙었다. 화천수력발전소와 함께 당시의 산업을 엿볼 수 있는 시설물이며 건립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근대 가구식 구조 교량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전 당시 중동부전선을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교량이었기 때문에 전투도 치열했던 곳 이며, 일제강점기 때에는 소양강과 화천을 모노레일을 이용해 수송물자를 이동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오거리 일대의 위치한 골목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대구 내에서 가장 유명한 ‘막창붐’이 일어나면서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에서 막창집이 생기기 시작하여 2000년대 중반부터 골목이 번성하였다. 대구 지역에서는 막창을 콘셉트로 한 골목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복현오거리 먹자골목이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이다.

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해발 540m로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소백산 자락길 6 코스이기도 한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로도 불리는데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이 펼쳐진다. 특히, 약 3㎞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구천동 어사길은 무주 구천동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구천동 33경 중 제6경 인월담에서 제25경 안심대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소설 "박문수전"에서 어사 박문수가 무주 구천동을 찾아 어려운 민심을 헤아렸다는 설화가 전해온다. 계곡 물길을 따라 걸으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치유의 길"로 구천동 비경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관광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