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해수욕장
임자도 서쪽에 자리 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 운동장, 체육시설, 샤워장, 주차장,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은 물론 청소년 캠프나 단체 야영장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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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서쪽에 자리 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 운동장, 체육시설, 샤워장, 주차장,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은 물론 청소년 캠프나 단체 야영장으로 적합하다.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바닷가 절벽 위에 자리한 정자다. 의상대의 ‘대’란 주변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지은 집을 말한다. 의상대에서 바라보는 동해와 해안 절경이 빼어나 양양 8경에 이름을 올렸고, 낙산사에서 반드시 들려야 할 곳으로 손꼽힌다.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서 소개한 관동팔경(강원도 영동의 여덟 군데 명승지) 중 하나로, 동해안 일출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이라는 이름으로 명승에 지정되어 있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느낄 수 있는 체험식 박물관이다. 상설전시관에 전시된 유물과 동일한 형태와 크기로 복제된 전시품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즐길 수 있으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으며 보다 능동적으로 관찰하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부평 해물탕거리에는 해물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문을 연 해물탕거리는 매일 아침이면 싱싱한 해산물을 담은 트럭이 영업을 알린다. 1980년대 초 전 3곳으로 시작한 해물탕거리가 현재는 10여 곳으로 늘어나 성업 중이다. 바지락, 소라, 조개류, 낙지, 굴, 홍합, 새우, 주꾸미, 꽃게 등 다양한 해물과 함께 미나리와 콩나물의 향이 어울려 한 상 차려진다. 집집마다 진하고 깊은 육수의 맛이 조금씩 다르다.

하동군에 위치한 북방마을은 옥종면 북방리 면 소재지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자락의 기름진 땅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볕, 맑은 물로 당도가 높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변으로 흐르는데 동으로는 덕천강이 흐르는데 덕천강은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강 건너는 진주시 수곡면 원외리이며, 남으로는 사천시 곤명면 완사와 마곡, 북쪽으로는 대곡리이고 서로는 정수리와 접하고 있다. 마을 곳곳의 딸기 벽화 그림이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분원리는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 있는 마을로 대부분의 지대가 비교적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을 서쪽은 한강과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는 대추나뭇골, 안골, 장터 마을 등이 있다. 대추나뭇골 마을은 대추나무가 많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안골 마을은 분원리 안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장터 마을은 옛날 장이 섰던 곳이라는 의미에서 불린 이름이다.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국내 최초의 해양·기상 전문 과학관으로 해양과 기상의 대한 과학적 원리와 정보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제공한다. 날씨놀이체험관, 해양기상현상관, 해양기상관측관, 해양기후변화관 등 다양한 주제로 관람객들에서 기상과학과 원리를 이해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와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천 단골식당 신관에서 1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용궁역은 차량으로 약 4분 거리, 점촌역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택시 이용을 권해드린다. 34번 국도 도로 표지판을 참고하시고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시면 방문하시기 편리하다. 산택스테이는 예천의 주요 관광지와 가깝다. 30분 내 관광지는 초간정, 회룡포, 금당실마을, 삼강주막, 뿅뿅다리, 장안사, 용문사,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있고, 더 나아가 곤충박물관, 안동하회마을, 문경새재, 쌍용계곡도 있다.

인천광역시 월미도에 위치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시설로 2024년 12월 11일에 개관했다. ‘바다를 만나다, 미래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개관식이 진행되었으며,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실,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 기획전시실 등이 있다.

국립저작권박물관은 모두가 이용자이자 저작자임을 공감하며 저작권의 올바른 이용 문화와 창작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체험형 박물관이다. 관람객 주도형 체험형 전시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저작권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저작자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즐기는 모든 문화 콘텐츠의 지지 기반인 저작권 가치에 대하여 국민들의 체험적 경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교육·문화행사가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감고당길은 아기자기한 카페와 갤러리가 자리한 골목이다. ‘감고당’의 뜻은 숙종의 계비였던 인현왕후의 사저를 의미하고 이 길 중간에 있는 덕성여고 자리에 감고당터가 있어 ‘감고당길’이라 불리게 되었다. 북촌한옥마을 서울공예박물관 뒤쪽으로 풍문여고에서 정독도서관까지 약 440m 정도 이어져 있다. 아늑한 길에 예쁜 카페와 갤러리가 많고 공예 마켓 등이 열리기도 해 구석구석 둘러볼 것이 풍성하다.
산마을풍경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개별 온수기를 설치해 사계절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바로 앞으로 흥정계곡이 흐르고 있어 여름에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하고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들으며 산과 계곡 모두를 즐길 수 있다. 파쇄석존, 데크존,펜션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펜션동 또한 쾌적하고 깔끔해서 취향에 맞는 여행의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사이트마다 개별화장실과 샤워장이 있어 서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차마을레일바이크는 곡성 기차마을 안에 조성된 순환형 레일바이크 체험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명소이다. 옛 곡성역의 정취를 간직한 공간에서 페달을 밟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짧은 코스로 구성되어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레일바이크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 청정 영월 삼방산 중턱 산골에 위치한 독채형 펜션이다. 순수황토와 나무, 참숯, 목초액, 돌 등으로 주인이 직접 지은 전통 구들 황토방으로 아궁이에 장작을 때서 난방을 한다. 깊은 산골에 있고 독채형이라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조용히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높은 곳에 위치해 탁 트인 전망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고, 집 뒤로는 산책로와 소나무 숲, 크고 작은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산모랭이펜션은 기리왕산 깊은 산속의 산모퉁이에 위치해 있으며, 목공과 석공체험이 가능한 평창 체험테마펜션이다.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펜션 마당에서 계곡물 흘러가는 걸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물소리를 벗삼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산모랭이펜션의 봉숭아실과 채송화실은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다량으로 방출되어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토로 지은 너와집이다.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길상가족낚시터는 이름 그대로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낚시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다. 서울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방문할 수 있다. 안전을 고려한 좌대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낚시가 처음인 초보들도 부담 없이 체험 가능하다. 낚시 외에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먹거리존,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겨울에는 빙어낚시를 체험하는 이곳만의 '길상빙어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이 몰린다.
달빛정원 길안 다슬기 캠프는 안동 길안천에 위치한 카라반, 캠핑장이다. 카라반 3개와 오토캠핑 사이트 3개를 카페 겸 음식점과 함께 운영 중이다. 바로 앞에 펼쳐진 안동 길안천은 수심이 얕고 너비가 넓어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고 다슬기 잡기나 낚시를 할 수도 있다. 근처에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인 만휴정이 있다. 카라반은 펜션처럼 내부가 갖춰져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방문해서 지내기 편리하다.

평택시 안성천에 있는 옛 나루터다. 봄이면 안성천을 따라 펼쳐진 길 가로수에는 벚꽃이 피고, 강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핀다. 벚꽃을 보며 드라이브를 하다가 주차를 하고, 둑 넘어 안성천의 강물을 보며 유채꽃을 구경해도 좋다. 가을이면 강변 가득 코스모스가 핀다.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있다. 유채꽃 피는 봄과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에 각각 축제와 강변 달리기 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에 위치한 당남리섬은 남한강에 있는 섬이다. 이곳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경관농업단지로 5~6월이면 유채꽃과 라벤더가 만개하여 봄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고, 9~10월 가을에는 핑크 뮬리와 코스모스가 섬을 가득 채운다. 당낭리섬 인근에는 파사성, 이포보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하기에도 좋다.
달창저수지의 명칭은 달성군의 '달'과 창녕군의 '창'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이곳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 일원에 위치하여 대구 지역의 관광명소로 뽑힌다. 4월이면 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달창저수지의 길은 나무데크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이 가능하여 경관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금천낚시터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금천동에 위치한 약 1,000평 규모의 낚시터다. 최대 16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붕어와 향어, 잉어 등을 대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24시간 기준으로 운영되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 시 입장료와 입어료를 지불하면 된다. 넓은 규모와 다양한 대상 어종을 갖추고 있어 낚시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산수유사랑채는 2층으로 지어진 한옥으로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도 이천백사산수유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전통 한옥 형식의 객실은 2층에 4개 있으며, 1층에는 워크숍이 가능한 강의실이 2개 있다. 한옥 앞에는 ‘배꼽마당’이라는 작은 마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열기도 한다. 2025년부터 직장인과 프리랜서를 위한 농촌형 워케이션과 1박 2일 특별한 로컬여행이 가능한 소규모농촌체험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2020년 7월 31일 개관한 곳으로 미지의 세계로 남은 바다의 신비를 흥미로운 전시물을 통해 만나는 공간이다. 국내 유일한 해양과학 전문 교육·전시·체험 기관이다. 393m에 이르는 국내 최장 해상 통로를 지나 바닷속 세상을 만나는 바닷속전망대, 다양한 심해어류 조형물을 전시한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 시설을 갖춘 해맞이공원도 휴식하기에 좋다.

북정마을은 서울특별시 사대문 안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흔히 산동네·달동네로 꼽히는 마을 중 하나이다. 북정마을은 큰 타원형을 한 모양을 하고 있다. 마을 옆으로는 성곽을 끼고 있어 성벽 근처를 중심으로 생겨난 달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본래 한양도성은 성벽을 기준으로 내외부의 일정 범위 안에 주거지가 형성될 수 없었다. 특히 내사산의 굴곡을 따라 축성된 도성의 특성상 집을 짓는 데 지형적 제약을 많이 받았다.

첨단과학산업도시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국립전북기상과학관은 체험교육 중심의 기상과 우주과학이 융합된 특성화 과학관이다. 스토리텔링방식의 기상·우주과학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상과학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방학 특별 프로그램, 유아 특별 프로그램부터 자유학년제에 따른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등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북맛골은 ‘부산대 북쪽 장전동에 위치한 맛집 골목’이라는 뜻으로, 부산대 밥집의 살아 있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부산대 북문 쪽 새로 지어진 원룸 건물 사이사이에 고주택과 20여 개의 오래된 식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식당들이 쭉 이어져 있는 100m 정도 되는 거리가 바로 ‘북맛골’이다. 북맛골에는 20~30년 된 아주 오래된 식당들과 최근에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들이 착한 가격, 푸짐한 양, 한결같은 맛으로 학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있다.

전남 함평군의 ‘사슴이랑배랑농원 한옥펜션’은 같은 이름의 농원에서 운영한다. 농원 가운데 황토를 바른 전통 한랑 배랑 농원은 사슴농장 33만580㎡(10만 평), 배밭 4만9600㎡(1만5000평) 규모로 사슴뿐만 아니라 말, 닭, 염소, 거위 등을 키우고 있어 자연스럽게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마당에 매어놓은 아기 사슴을 만나보는 것도 이곳에서는 예삿일이다. 농장을 산책하다 만난 사슴과 말에게 먹이를 주는 경험도 해볼 수 있다.

달전리 주상절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에 위치하며 높이 약 20m, 길이 약 100m의 큰 규모를 가진다. 이곳에 분포하는 현무암은 과거 포스코 및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매립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주상절리가 발견된 이후 2000년 4월 28일 지질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일본식 사찰 동국사 앞에 위치한 편안하고 아늑한 고향집같은 공간이다.

산들애풀하우스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성읍민속마을 등 동부 관광지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펜션의 사방이 트여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다. 가성비 펜션으로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리모델링 등으로 룸 컨디션의 퀄리티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1층에 무료 스낵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각종 냉동, 냉장 식품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늑하고 조용하며 가성비 좋은 펜션을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낙봉서원은 1646년(인조 24) 유림의 뜻으로 세워진 조선 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으로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이후 1931년에 지방 유림의 발의로 복원된 이래 제향을 지내오다가, 1977년 묘우를 다시 세우고 김숙자, 김취성, 박운, 김취문, 고응척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경내에는 사우인 상덕묘, 강당인 집의당, 동재인 세심재, 서재인 정교당, 그리고 신문과 양정문 등이 있다.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 큰 마을에 있는 나산서원은 조선 전기의 문신 백촌 김문기를 배향하는 곳으로 일명 나산사라고도 한다. 김문기 선생과 나산리 입향조 김제학 선생의 후손들이 매년 향례를 올리는 이 서원은 경주 최남단에 위치하며 해안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설립된 서원이다. 나산리 입구 마을회관에서 서원까지 걷다 보면 안동 장씨 양반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낙동서원은 현재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곡역사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단양우씨의 현조인 우현보(禹玄寶)와 임진왜란 때 의병장 우배선(禹拜善)을 향사하기 위해 덕동서원이라는 명칭으로 1708년(숙종 34년)에 건립되었다.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건물도 없어졌으나 1965년 단양우씨 판서공파 17대손인 우종식, 우종묵 형제가 사비로 다시 건립하여 낙동서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향내 유림에 헌납하였다.

경상남도 산청군 한옥거리에 위치한 산청율수원은 재능교육에서 경상도 사대부가의 고헌고택을 확장 및 개축한 전통한옥 숙박공간이다. 풍수지리에 따라 식당채(청룡), 목욕채(백호), 안사랑채(안산), 바깥사랑채와 영수문(조산)이 안채를 감싸 보좌하도록 배치하였다. 그중 숙박공간은 바깥사랑채 고헌, 안사랑채 농암, 안채 하계재이다. 모든 객실에 욕실과 주방이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고, 하계재에는 누마루가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 좋다.

영산강 8경 중의 하나인 담양대나무숲 담양습지는 영산강 생태답사 1번지이며, 자연정화시설의 대표적인 곳으로 우리나라 내륙습지 1호이다.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이 많기 때문에 하천습지로는 유일하게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2004년 7월) 되었다. 둔치에는 대규모 대나무 군락지가 분포하고, 하천습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목본류 식생이 밀생하는 등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명종 즉위년(1545)에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관직을 그만두고 세상을 피해 숨어 살던 곳이다. 김인후는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으로 전하며, 자연을 즐기는 한편 후세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쳤다. 고종 4년(1900)에는 훗날 이곳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올 것이라는 김노수의 예언을 따라 낙덕암 위에 정자를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