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야도 떼뿌리 해변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유난히 맑은 물과 약 700m의 은빛 모래사장, 넓은 잔디 야영장이 있다. 백사장 뒤로 해당화 군락과 해송이 우거진 숲이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다. 일반에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민박과 야영이 가능하다.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떼뿌리 해변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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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유난히 맑은 물과 약 700m의 은빛 모래사장, 넓은 잔디 야영장이 있다. 백사장 뒤로 해당화 군락과 해송이 우거진 숲이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다. 일반에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민박과 야영이 가능하다.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떼뿌리 해변을 추천한다.

영흥도 북쪽 십리포해수욕장 뒤편에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서어나무 군락지가 있다. 서어나무 350여 그루가 모여 있으며 수령은 150여 년이다.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서어나무는 소사나무라고도 불린다. 내리마을 주민들은 비바람을 막고 바닷가 근처의 논과 밭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나무를 심어봤지만 모래와 자갈이 섞인 토양 탓에 번번이 실패했다. 결국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는 서어나무를 심고 정성으로 가꾸어 오늘날과 같은 군락을 이루었다고 전해진다.

선미도는 덕적도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무인도이며, 1934년 10월 1일 첫 점등을 시작하여 85년간 덕적면의 등대섬으로 자리 잡았다. 이 등대는 3등급 회전식 대형 등명기로, 백섬광 12초 주기로 빛을 발하여 안전한 뱃길을 안내한다. 선미도 등대는 바다와 어우러진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이다. 등대의 빛은 인근 해상을 운항하는 선박들에게 중요한 안전 지표 역할을 한다. 선미도는 등대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백령도 사곶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독특한 해안지형이다. 언뜻 보면 모래사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규암 가루가 두껍게 쌓여 만들어진 사빈(砂濱)**이다. 썰물 때면 길이 약 2km, 폭 200m에 달하는 광활한 사빈이 드러나며, 이때는 지면이 단단해져 차도로 활용되기도 하고 군 수송기의 이착륙도 가능할 정도다.

백색의 대리암으로 이루어진 ‘분바위’는 소청도의 주민들이 바위가 분칠을 한 것처럼 하얗다 하여 분바위라고 불렀으며, 달빛이 비추는 밤바다에서 바라보면 소청도를 하얀 띠가 둘러싸고 있다하여 ‘월띠’라고도 불렀으며, 등대 역할을 하였다. 이 분바위는 과거 지구의 따뜻한 바다에서 번식한 산호와 같은 생물들이 죽어 쌓여 만들어진 석회암이 고온・고압의 환경에서 변성작용을 받아 만들어진 대리암이다.

콩알만 한 자갈들이 바닷가에 널려있어 콩돌해안이라 불리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 정도이며, 콩돌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지고 해안 파도에 의해서 닳고 닳아서 만들어진 해안으로 콩돌을 만들어 낸 투명한 자갈이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피부염에 특효가 있다는 자갈찜질을 체험할 수 있다.

밧지름 해변은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덕적도 진 1리에 위치한 천연해수욕장으로 고운 백사장과 수 백 년 묵은 노송숲, 해당화가 절경을 이루고, 수심이 1. 5m 내외로 가족단위 피서지로 좋다. 또한, 덕적도 최고봉인 비조봉(292m) 등산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해수욕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해안에서의 바다낚시도 가능하고 주변의 갯바위에서 소라, 굴, 게 등을 잡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농여해변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도에 위치한 해변으로, 맑고 푸른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농여해변은 수려한 경치뿐 아니라 바다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주변 해역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낚시를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는 대청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옥죽동 모래사막’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섬 북쪽 옥죽동 해변 뒤편에는 길이 약 1. 6km, 폭 600m에 달하는 드넓은 모래언덕이 펼쳐져 있으며, 이는 바닷가의 모래가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에 실려 쌓이면서 형성된 것이다. 이곳은 마치 중동의 사막에 불시착한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선재도에서 영흥도 진두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나루터이다. 넛출 혹은 선재항 선착장이라고 부르며 넛출은 나루터 산 밑에서부터 바다 쪽으로 바위가 길게 ‘너출너출’ 줄지어 뻗어나갔다 하여 ‘넛출나루터’라 불리고 있다. 넛출선착장 위로 난 영흥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영흥도를 드나들 수 있다. 만조 때 바다에 물이 다 차오르면 넛출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모습과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대청도 답동 종합운동장 앞부터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약 1. 5km의 연장을 가지는 검은낭은 ‘검은 낭떠러지’란 뜻으로 현지 주민들이 사용하던 말이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어두운 암석들이 많이 분포하는데, 백령도의 진촌리 현무암과는 다른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적암이 검은색을 띄는 이유는 역암이나 사암이 아닌 이암으로 구성되며, 이 이암은 어두운 색을 띄는 광물인 흑운모나 녹니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