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북항
목포항 구역 북부에 자리한 항만으로 수산물전용 항으로 개발 중이다. 이곳에 있는 선착장에서 비금도와 도초도로 가는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목포에는 유달산과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승강장이 세 곳 있는데, 그중 하나인 북항 승강장이 있다. 또한, 목포의 노을 맛집으로 불리는 노을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해 질 녘엔 북항을 찾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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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구역 북부에 자리한 항만으로 수산물전용 항으로 개발 중이다. 이곳에 있는 선착장에서 비금도와 도초도로 가는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목포에는 유달산과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승강장이 세 곳 있는데, 그중 하나인 북항 승강장이 있다. 또한, 목포의 노을 맛집으로 불리는 노을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해 질 녘엔 북항을 찾는 이들이 많다.
1929년경 김해김 씨가 제주도를 가는데 띠풀이 많아 띠섬이라고 불렀다. 띠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덮은 집이 많이 있다고 하여 띠섬이라고도 불렀으며, 한자로 표기하여 모도라 하였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이다. 최고높이는 48m이며,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대부분 사질해안이나 남쪽에는 암석해안이 발달하였고, 취락은 서쪽 해안에 밀집돼 있다.
영광에서 해수욕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모래미해수욕장이다. 모래미라는 이름은 구수리의 한 마을 중에 한시마을의 옛날 지명인 ‘모래미’에서 유래되었다. 규모가 작고 해안선도 길지 않으나, 백사장의 모래가 하얗고 고와 여름철이면 이곳에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주변의 때 묻지 않은 경치가 아름다운 아늑한 해변이다. 다도해와 함께 영광대교의 풍광이 어우러진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모사금이라는 말은 모래의 여수 향토어인 모살과 해안이란 뜻의 기미가 합쳐져 모래해안이라는 뜻의 모사금이 되었다. 여수 만성리검은모래해변(만성리해수욕장)에서 2㎞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금빛처럼 고운 모래해변과 조약돌 해변, 암반 해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은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여 낚시 포인트로 유명하여 갯바위 곳곳에는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다.

원래는 진도군 조도면에서 1983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였다. 1700년경 평택 임 씨 임충재가 진도에서 이주해와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그 후 김해 김 씨가 들어왔다고 전한다. 재물을 가득 실은 섬 또는 해가 지면 고기가 많이 잡힌다 하여 만재도라 하였다 한다. 돔 낚시터로 유명하며 김, 미역, 톳 등 각종 해조류와 우럭, 장어, 전복, 홍합 등이 많이 난다. 해조류 채취로 놓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 방영되었던 tvN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화순읍에서 만연산 동쪽 기슭 수만리로 넘어가는 고개 아래에 만연폭포가 있다. 10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예부터 신경통 환자들이 자주 찾아 병을 치유했다고 한다. 만연폭포엔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옛날 만석이와 연순이는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만석이가 전쟁터에 나가게 되어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 연순이는 돌아오지 않는 만석이를 기다리다가 부모의 강압에 못 이겨 다른 이와 혼인하던 날 그 자리에서 몰골이 상한 만석이를 보게 되었다.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의 가장 큰 특징은 보기 드문 검은 모래해변이라는 점이다. 시원스러운 경치와 검은 모래 덕분에 여름이면 관광객들이 바닷가를 가득 메운다. 이곳은 모래찜질로 유명한데, 신경통과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오래전 부터 음력 4월 20일은 ‘검은 모래 눈 뜨는 날’이라는 민간풍습이 있어 이날이 되면 전국에서 모래찜질을 하러 사람들이 모여든다.

말이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듯 마복산은 해발 539m이다. 조선 시대에는 마북산(馬北山)이라고 불렀다. 조선지지 자료와 조선 지형도에는 마복산(馬伏山)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마복산의 산세가 마치 수천 마리의 군마가 매복하여 있는 것처럼 보여 왜선이 퇴진하였다는 풍수지리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지붕바위, 투구바위, 학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복산은 3개의 등산 코스가 있다. 3.

국내에서 열두 번째로 큰 섬인 자은도에는 해수욕장만 무려 9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바람이 세기로 유명해 윈드 비치(Wind Beach)라고도 불리는 둔장해변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해안누리길 5선’에 들어갈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일몰이 유명한 곳이다. 둔장해변은 한운리 둔장마을과 송산리 두모마을에 걸쳐 있으며, 길이 2,980m, 직선거리 2. 8㎞이다.

두리선착장은 안좌도 두리마을에 위치한 작은 선착장으로, 작은 어선들과 섬을 잇는 여객선이 정박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안 안좌면 두리마을과 박지도를 잇는 퍼플교는 그 이름처럼 보라색으로 빛난다. 이 퍼플교는 두리마을과 박지도는 물론, 반월도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인도로만 오갈 수 있는 다리다. 이 다리가 생겨나기 전까지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이 두리선착장에서 오고 갔다고 한다.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0m의 산이다.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루어 식물 분포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흥사를 품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립공원이다. 8개의 암봉이 이룬 두륜산은 연꽃형 산세를 이루고 있다. 두륜산은 가련봉을 비롯해 두륜봉, 고계봉, 노승봉 등 8개 봉우리로 능선을 이루었다.

완도의 대부분 마을들은 바닷가를 끼고 있어 방풍림이 조성되어 있는데 동고리해수욕장 역시 수백 년 된 해송 300여 그루가 마을 앞에 방풍림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는 곳이다. 명사십리해장의 명성에 가려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용함을 찾는 관광객은 이곳을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앞 진섬(長島)이나 구멍섬(穴島)은 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근 울모래마을에서 다양한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

돌산항은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돌산도라는 섬에 자리 잡은 국가 어항이다. 갓 잡은 활어를 도매하는 활어 위판장으로 유명하다. 돌산읍, 남면, 화정면 등 여수 연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주로 유통되며 이른 새벽이면 돌산항으로 들어오는 수산물들이 위판장을 가득 채워 장관을 연출한다.
함평읍의 서쪽 바닷가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육지의 끝이 바위로 되어 있어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돌머리를 한자로 써서 마을 이름도 석두가 되었으며, 주변에 대동저수지, 고성사, 안악해수욕장 등 명소가 많다. 돌머리해수욕장은 뒤편에 솔숲이 울창하여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폭 70m, 길이 1㎞의 백사장이 있으며,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찾기에 좋다.

무안 성내리에 있는 자그마한 도원 선착장은 아름다운 일몰과 김대중 대교의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평소에도 잔잔한 해수면 덕에 방파제는 물론 바다 위에서 좌대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낚시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면 해상 위에 둥둥 떠 있는 이글루 모양의 독특한 해상 펜션을 볼 수 있다. 정겨운 어촌 마을의 풍취와 고즈넉한 매력에 연인,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1인 낚시꾼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해발 748. 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동악계곡과 성출계곡이 하나가 되어 아홉 구비마다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노송, 폭포 등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계곡은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고흥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13km 떨어진 두원면 대전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청정해역인 득량만에 자리한 이 해수욕장은 길이 1. 9km, 폭 100m의 광활한 은빛 백사장을 따라 수령 100년 이상의 소나무 5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는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과 파도에 깎이고 씻긴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대둔도는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94㎞, 대흑산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3. 2㎞ 떨어져 있다. 대둔도섬의 최고봉인 성암산(163m)이며, 남쪽에 있는 오리 일대의 평야를 제외하면 높지는 않으나 비교적 경사가 급한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곳곳에 만과 갑이 발달하여 드나듦이 비교적 심하고 기후는 대체로 따뜻하고 비가 많으며 경지면적은 얼마 되지 않고 임야가 대부분이다.
높이 약 654m의 입암산 기슭에 위치한 남창골은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남창 지구)에 속한다. 산성, 은선동 그리고 반석동(새재 계곡) 등 6개 계곡으로 이루어졌다. 전남대 수련원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우며 유명한 것에 비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아주 좋다. 약 730m 정도의 남창계곡 자연관찰로에는 곳곳에 자연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판과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생태학습에 좋다.
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당목항은 금일도와 생일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곳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이 연출하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열악한 기반 시설 등으로 어업활동이나 관광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2021년 9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서 남해권 수산 거점이자 금일도와 평일도를 잇는 해상 교통·관광 거점 어항으로 개발되어 어항 현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임자도 서쪽에 자리 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 운동장, 체육시설, 샤워장, 주차장,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은 물론 청소년 캠프나 단체 야영장으로 적합하다.

영산강 8경 중의 하나인 담양대나무숲 담양습지는 영산강 생태답사 1번지이며, 자연정화시설의 대표적인 곳으로 우리나라 내륙습지 1호이다.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이 많기 때문에 하천습지로는 유일하게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2004년 7월) 되었다. 둔치에는 대규모 대나무 군락지가 분포하고, 하천습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목본류 식생이 밀생하는 등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 종합개발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4개 호수 가운데 하나로, 1976년에 완공되었다. 제방 높이 48m, 길이 306m, 저수량 7,760. 8만 톤의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추월산과 금성산을 옆에 거느리고 있어 경치가 좋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빙어, 메기, 가물치, 잉어,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야영장,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다.
나로도라는 지명의 유래는 바다에서 보면 바람에 날리는 비단 같다고 하여 나로도라 불리었다고 하며, 나라에 바칠 말을 키우는 목장이 있어 나라섬으로 불렸다는 설도 있다. 나로도는 고흥읍에서 동남쪽으로 25km쯤 떨어진 섬으로 30분쯤 걸린다. 나로 1 대교를 건너면 먼저 마주하는 섬이 내나로도이고, 다시 한번 다리를 건너면 외나로도와 마주한다. 1994년 육지와 내나로도가 연륙교로 연결되었고, 1995년 외나로도와 연도교로 연결되었다.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은 2019년 사립수목원으로 개원하였다. 총 10개의 주제정원과 6개의 테마산책길이 조성되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한국의 식물 자원 보전 및 교육, 전시 등을 통해 산림 문화와 힐링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을 만끽하는 휴양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은 가을이면 황금빛 은행잎으로 노랗게 물든다.
낭도는 여수시 화양면과 고흥군 영남면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기존에는 배를 이용해 섬 출입이 가능했지만, 내륙과 섬을 연결하는 연륙, 연도교가 개통되면서 접근이 편리해졌다. 낭도의 낭도항은 국가 어항으로 악천후 때 어선들이 긴급 대피하는 장소로 어업 전진기지로 활용되던 곳이다. 내륙 연결 후에는 지역 특산품인 낭도 막걸리를 사거나, 낭도항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안군에서 진도군, 완도군, 고흥군을 거쳐 여수시까지 이어지는 1,596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바닷가와 인접한 산, 그리고 바다위의 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데, 팔영산과 나로도, 고흥군의 남쪽 일부가 속해 있다. 고흥반도 남쪽에 위치한 발포해변은 아름다운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아 누구나 즐기기 쉽고, 발포해변 주변으로 충무사와 발포만호성이 있다. 발포해변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나로도가 나온다.

9m이다. 저수량은 107,810 톤으로 약 9,304. 6ha의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해 주고 있다. 대초 장터가 있던 대초리가 수몰되었다고 해서 대초댐이라고 부르는데 공사로 인하여 다도면 면적의 30%에 해당하는 859,508㎡(260만 평)의 면적과 650호의 주택이 수몰되기도 하였다. 잉어, 자라, 향어, 붕어 등 민물고기가 풍성하여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금장해수욕장은 고운 모래가 유명한 익금해수욕장과 구릉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곳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소나무 숲은 고운 자갈로 깔려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과 시원한 바다 풍경, 점점이 솟아 있는 무인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고 있노라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번잡함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마치 큰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라 부르며, 설화와 전설, 민요와 민속놀이 등이 다양하게 전해져 오고 있다. 숲이 울창하고 특히 국할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시키고 사슴을 수렵하기도 했던 곳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의 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낚시원터로 강성돔 외에도 참돔, 돌돔 등이 많이 나서 낚시애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금성산 생태숲은 나주시 금성산 일대 넓은 삼림에 탐방길과 전시, 교육관 등을 갖춘 생태숲 체험장이다. 금성산 숲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놓은 아름다운 탐방길이 있고 멋스러운 정자모양의 쉼터, 생태 숲 곳곳에 굴참나무와 편백나무를 심과 황톳길을 만들어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산과 나무가 주는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하여 숲을 만들었다고 한다.

금당도는 장흥군과 고흥군이 인접하고 있으며 피문어, 장어, 멸치, 미역, 톳 등이 생산되는 곳이다. 금당의 해안은 수만 년간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영조 때 존재 위백규가 금당도의 경치에 반해 지은 금당별곡이 존재하고 있다.

전라남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섬진강과 청계동 계곡의 풍경이 일품인 동악산이 위치하였으며 솔바람, 폭포, 등 다양한 산림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치유 활동을 할 수 있는 숲 속 공간이다. 3~5영급의 소나무, 참나무류, 노간주 나무 등이 있다. 자연과 교감하고 원 내 자생식물, 조경수 등 다양한 국립곡성치유의숲의 산림자원을 탐색하는 시간인 체험들도 있다.

국동항은 국동에 있는 어항으로 여러 섬들이 파도와 바람을 막아줌으로써 천혜의 어항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선박의 접안과 수산물 위판 등은 물론 대표적인 여수의 해산물 집산지이며 지역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어항 주변에 수산물 가공공장과 선박 수리업체 등이 밀집해 있으며, 제빙, 냉동, 냉장시설 등이 있어 복합적인 어항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2013년 1월 다기능 어항으로 거듭났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의 끝자락,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보배의 섬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진도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다도해상국립공원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진도의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체험 및 볼거리가 풍부하다.

금곡해수욕장은 최근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해수욕장으로 면 소재지인 유촌리와 해수욕장 간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쌓인 곳으로 백사장을 거닐면 스펀지 위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폭 100m, 길이 1. 2㎞로 후박과 잣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조용하고 깨끗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인근에 생일도, 학서암, 당목항 등의 관광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