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항산
신기면과 하장면 사이에 있는 높이 1072. 9m의 산이다. 태백산맥 줄기의 산으로 백두대간의 분수령을 이룬다. 환선굴이 있는 산으로 이 덕항산 일대가 대이동굴지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신기면 대이리군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 중턱에는 지하 금강산이라 불리는 동양 최대의 동굴, 천연기념물 환선굴이 있다. 그 일대는 군립공원이자 국가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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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면과 하장면 사이에 있는 높이 1072. 9m의 산이다. 태백산맥 줄기의 산으로 백두대간의 분수령을 이룬다. 환선굴이 있는 산으로 이 덕항산 일대가 대이동굴지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신기면 대이리군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 중턱에는 지하 금강산이라 불리는 동양 최대의 동굴, 천연기념물 환선굴이 있다. 그 일대는 군립공원이자 국가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삼척시 가곡면에 위치한 덕풍계곡은 울창한 금강송 군락지로, 도시의 미세먼지와 혼잡함을 벗어나 맑은 공기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청정 자연 지역이다. 서기 약 650년경, 신라 진덕여왕 때 의상조사가 이곳에 이르러 나무 기러기 세 마리를 만들어 날렸는데, 한 마리는 울진 불영사에, 또 한 마리는 안동 홍제암에, 마지막 한 마리는 덕풍계곡에 떨어졌다고 전해진다.

덕산저수지는 안성시 삼죽면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저수지에는 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안성시민들이 자연 속 힐링을 위해 찾는 곳이다. 산책로는 완만하고 턱이 없어서 누구나 이용하기 좋다. 또한 순환산책로가 조성되어 단절된 구간 없이 저수지를 따라 한 바퀴 돌 수 있다.
덕원해수욕장은 동부면사무소에서 가배마을로 차로 10분 가량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작은 규모의 해수욕장이지만 가족 단위로 조용하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문화관광농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KT수련원이 해수욕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덕봉산 밑에 있다 하여 덕산리라고 불리는 덕산리에 위치한 덕산항은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며 겨울철 볼락 배낚시의 출항지이며, 사동마을 남쪽 모래밭(북방파제)에서는 가자미, 노래미를 많이 낚을 수 있다. 덕산항은 수심에 관계없이 바닥지형의 굴곡변화가 좋아 내·외항 모두 다양한 어종을 형성하고 해수와 담수가 뒤섞이는 하구에는 풍부한 먹잇감이 형성돼 연중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항으로 1982년 기본시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 후 1994년 기본시설을 완성했다.

덕우저수지는 기천저수지의 물이 흘러들어 이루어진 저수지이다.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물안개를 볼 수도 있고, 저녁 무렵 노을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또한 깔끔한 낚시터도 있어 배스 낚시를 하기에 좋다.
2m로 솟아있는 덕숭산은 호서의 금강산이라 할 만큼 아름다워 인근 가야산(678. 2m)과 함께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수덕사는 많은 문화재, 미술품을 간직한 천오백년 고찰로 템플스테이도 할 수 있다. 수덕사가 유명하다 보니 덕숭산 또한 수덕산이라고도 한다. 또한 이 산은 기암괴석이 풍부하여 바위들이 사람의 두개골이나 노적가리, 사나운 짐승이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형상을 지닌 절묘한 형상을 지니고 있다.

덕동해수욕장은 통영 욕지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이 아니라 몽돌이 깔려있다, 덕동해수욕장은 약 300m 길이로, 욕지도의 해수욕장 중 가장 아담하고 인적이 드물다. 마을 앞바다에 작은 섬이 있어 파도를 막아주는 덕분에 물결이 잔잔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다. 파도와 몽돌이 서로 덮치고 쓸리면서 쏟아내는 해조음과 맑고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운치가 있다. 욕지도 내 유동, 덕동, 흰작살 등과 함께 아름다운 몽돌해변으로 꼽힌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덕유산국립공원은 동쪽의 가야산, 서쪽의 내장산, 남쪽의 지리산, 북쪽의 계룡산과 속리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고, 덕유산은 남한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향적봉 1,614m)으로 생태계의 보전가치가 높으며, 북쪽으로 흘러가는 금강과 동쪽으로 흐르는 낙동강의 수원지이기도 하다. 덕유산 구천동 계곡은 13곳의 대, 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곳으로 예로부터 선인들이 33 경이라고 이름 붙인 아름다운 계곡이다.

2m) 지구와 가야산(678. 2m) 지구로 나뉘어 있다. 공원 내의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 5점, 지방지정문화재 4점, 문화재자료 7점이 있다. 이곳에서는 문화재 관람 외에도 자연경관을 즐기며 등산도 할 수 있는데, 산의 지형은 가야산 지구가 덕숭산 지구에 비해 다소 고도가 높고 대체로 경사가 급하다. 산 정상에서는 서해 천수만, 오서산, 예당평야 등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삼척 시내에서 9㎞가량의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써 평균수심 1~2m 정도이며 연장 580m, 폭 50m의 백사장을 보유하고 있고 주변에는 맹방해변과의 사이에 덕봉산을 경계로 하고 있어 경관이 수려하며 인접되어 있는 덕산항(남애포)이 있어 매일같이 싱싱한 활어도 맛볼 수 있다. 150여 가구의 대단위 민박촌으로 형성되어 있어 서비스가 잘 된 곳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인접지역 해수욕객의 민박도 부담하고 있는 지역이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숙박 시설을 비롯해 골프장, 커피숍, 레스토랑, 수영장, 피트니스 등의 시설이 있는 곳이다. 가평군 한서로에 위치한 곳으로 문화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공간으로 강일에서 20분 거리에 있어 연중 언제나 편안히 들릴 수 있는 곳이다. 생태 유산이 풍부한 가평의 보리산 기슭 30만 평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문화와 스포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전시, 테라피 등 힐링을 위한 요소와 문화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덕동생태숲은 250만㎡의 넓은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470여 종에 이르는 백운산 일대 산림생태학습장이 구축되어 있어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의 보고이다. 기존에 덕동계곡을 중심으로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또한 덕동계곡 주변에는 숲 속의 좋은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는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있다.

덕가산은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해발 832m로 수십 길의 절리와 계곡,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산으로 유명하며 덕가산의 정상에서는 영월의 주요 명산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특히 산악인들이 좋아하는 산행 코스이기도 하다. 덕가산의 가장 인기 있는 곳 중 하나는 얼쿠리 계곡과 폭포이다. 얼쿠리 계곡은 옥동천을 따라 흐르는, 맑고 시원한 계곡으로 여름에 물놀이하기에 좋다.
덕동계곡은 백운산(1,087m)과 십자봉(984. 8m)에서 발원하여 원덕동까지 5㎞에 걸쳐 흐르는 계곡이다. 주변의 용하구곡이나 송계계곡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기암과 울창한 숲, 깨끗한 물은 그 어느 곳에 못지않다. 계곡은 깊지 않고 물이 맑아 물놀이하기에도 적당하며 숲이 우거져 있어 여름에는 피서지로 더할 나위 없는 곳이라 제천 사람들이 꼭꼭 숨겨놓고 여름철이면 즐겨 찾는 피서지이다.

대포동에 있는 포구로, 대포동은 주상절리가 아름답게 펼쳐진 지삿개 해안과 약천사가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대포 마을 주변은 경사가 완만한 용암 지대가 넓게 분포해 있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넓은 초지대의 울창한 삼림지대가 있다. 대포포구는 월평마을의 아왜낭목에서 안덕계곡의 대평포구에 이르는, 제주올레 8코스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사량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상도와 하도, 수우도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량도 대항해수욕장은 상도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2001년도에 개장했으며, 백사장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깨끗하며 분위기가 한적해 인기 있는 피서지이다. 종주 산행 코스를 타고 내려와 곧바로 연결된 대항해수욕장의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대포포구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포구이다. 이곳은 월평마을의 아왜낭목에서 안덕 계곡의 대평 포구에 이르는 제주 올레 8코스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대포항에서는 요트 투어가 가능하며, 360도 회전하는 제트보트 등의 이색적인 해상 레포츠도 경험할 수 있다. 포구가 위치한 대포동은 주상절리가 아름답게 펼쳐진 지삿개 해안과 약천사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막혔던 가슴이 탁트이도록 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 신이 다듬은 듯 정교하게 겹겹이 쌓은 검붉은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제주도 지정문화재 기념물이다. 아득한 옛날 지각변동으로 인해 이루어진 주상절리대를 보고 있으면 새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속에 석수장이의 애달픈 사연이라도 금새 실려오는 듯하다.

대청호 마산동 쉼터는 대전광역시 동구 마산동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이다. 이곳은 대청호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쉼터로 향하는 왕복 2차선 도로는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며, 특히 가을철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절경을 이루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끈다.

대진항은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조용한 항구이다. 항구에는 어패류보관장, 수산물 저온저장시설, 어업인 휴게소 등 어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대진항은 여름이면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파도가 없고 수심이 얕은 곳과 깊은 곳까지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함께 줄길 수 있는 곳이다.

대진항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에 위치해 있는 항구이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과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다. 또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대진항은 기존 노후화된 어항시설 정비와 해안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해산전망대와 산책로를 조성했다. 새롭게 설치된 해상전망대는 대진항을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스카이워크를 따라 걸으면 탁 트인 바다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우두산 (해발 484m)과 매봉산(해발 300m) 사이에 있어 맑은 계곡물이 모이는 곳이다. 당초 면적은 99,000㎡ 규모였으나 준설공사를 통해 115,700㎡으로 넓어졌다. 저수지 수변에는 1592년 임진왜란 때 절운 고개에서 왜군과 싸우다가 전사한 정응진 장군과 의병들을 기리기 위한 임진 의병 전적지 공원이 있다. 대평지에서 600m 정도 거리에는 양평TPC 골프장이 있다.

농여해변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도에 위치한 해변으로, 맑고 푸른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농여해변은 수려한 경치뿐 아니라 바다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주변 해역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낚시를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는 대청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옥죽동 모래사막’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섬 북쪽 옥죽동 해변 뒤편에는 길이 약 1. 6km, 폭 600m에 달하는 드넓은 모래언덕이 펼쳐져 있으며, 이는 바닷가의 모래가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에 실려 쌓이면서 형성된 것이다. 이곳은 마치 중동의 사막에 불시착한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항구이다. 처음엔 대범미진이라 불렀고, 그 후 안 씨와 김 씨가 개척하였다고 해서 안금리(安金里)라고 칭하다가 고려시대에는 여산현, 그 후에는 열산현에 속해 황금리라고 불러왔고, 1910년 이후에는 한나루라고 개칭하였다.
대천항은 보령시 서해안에 위치한 어항으로 해상 교통의 요충지 및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어족도 풍부한 편으로 꽃게, 배오징어, 소라, 우럭, 도미, 대하 등 싱싱하고 풍성한 해산물들이 유명하다. 꽃게와 배오징어는 보령의 특산물로 손꼽히는 어족으로, 특히 꽃게는 그 크기와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귀항한 어선에서 막 건져낸 우럭과 도미 등 생선회는 값이 싸고 맛이 뛰어나 이곳을 찾은 여행객과 미식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천천은 금정산 파리봉과 대륙봉의 중간 지점의 계곡에서 발원해 금정산성 서문으로 흘러 내려와 화명운동장을 지나 낙동강에 유입하는 하천이다. 대천천 중간에는 4m 폭포가 떨어지면서 생긴 애기소(沼)라는 움푹 파인 큰 물웅덩이가 있으며, 대천천에는 금정산 서문, 화명수목원, 금정산둘레길, 애기소 폭포와 아름다운 계곡, 우거진 숲들이 많아 도심 유원지로 많이 알려져, 여름철 관광객과 부산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옥천군, 보은군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이다. 1980년 대청댐이 완공되면서 조성되었다. 대전과 청주지역의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저수면적 72. 8㎢, 호수길이 80km, 저수량 15억 톤으로 한국에서 3번째 큰 규모의 호수이다. 호수 위로 해발고도 200∼300m의 야산과 수목이 펼쳐져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다.
영덕군 영해면 해안마을인 대진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진해수욕장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으며, 길이 8km, 폭 100m의 백사장 뒤로는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수심이 1~2m 정도로 깊지 않고 경사도 완만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당하다.

어달해변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일정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고, 서핑을 처음 배우기에도 좋아 초보 서퍼들이 많은 곳이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소형어선이 드나들며 동해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가져오는 대진항과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센터가 있어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정저수지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인해 사람들이 알음알음 찾아오는 곳이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희귀 식물로 지정된 가시연꽃이 자생하고 있다. 가시연꽃은 세계적으로 1속 1종 밖에 없는 한해살이 물풀로 연꽃의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 물 위에 뜨고 잎의 앞면은 주름지고 가시가 있으며 뒷면은 흑자색, 꽃은 자줏빛으로 주로 10월에 피는데, 연잎과 꽃받침에도 가시가 돋아나 흡사 선인장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남포방조제는 보령시 남서부 해안에 간척지를 만들기 위해 서해로 유입되는 남포천을 막아 축조한 방조제이다. 이 방조제는 길이가 3. 7km에 이르러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방조제 중간 지점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방조제로 인해 육지로 연결된 죽도가 자리 잡고 있다. 죽도에는 입구 팔각정을 세워 휴식 공간을 마련하였는데, 이곳에서는 남포평야, 죽도뿐만 아니라 동쪽 내륙 멀리 성주산, 옥마산 등도 보인다.

동해안 최북단 항구인 대진항 포구와 인접해 있어 연안에서 어획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북쪽에 있는 해변이다. 길이 350m, 넓이 10,578m²(3,200여 평)의 백사장에는 희고 고운 모래가 깔려 있으며 물빛이 깨끗하고 수심이 평균 1. 3m로 얕은 편이다. 대진항 남쪽의 대진 5리에도 백사장의 길이 150m, 넓이 4,628m²(1,400여 평)의 아담한 간이 해수욕장이 있다.

남천계곡은 단양읍에 25km 떨어진 소백산 국립공원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곡이 깊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는 담수어들이 많이 산다.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계곡의 은옥 같은 물이,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남천계곡은 사람들의 발길과 손길에서 조금은 멀찍이 떨어져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