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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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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사(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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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역사관광

서강사(김제)

김제IC 인근에 있는 서강사는 대한제국의 문신이자 애국지사인 장태수(1841~1910)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35년에 건립되었다. 장태수는 철종 12년(1861)에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내다 1895년(고종 32) 단발령이 내려졌을 때 관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스스로 남강거사라 부르며 일제 침략에 항거했다. 1910년에 경술국치로 일제 강점이 시작되자 나라에 불충하고 조상에 불효했다며 단식에 들어가 24일 만에 순국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양시로 125-27
상주사(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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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역사관광

상주사(군산)

대한 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로 취성산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백제 무왕 7년(606)에 신라의 혜공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진다. 상주사는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고 하지만 당시 이 지역은 백제 영토였으므로 확실하지는 않다. 고려 공민왕 11년(1362) 혜근이 중창하며 현재 이름으로 바꿨으며 고려말 공민왕이 이 절을 찾아 국가의 안녕을 기원했다고 전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수면 함안로 57-29
상원사(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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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역사관광

상원사(고창)

방장산 기슭의 고창읍 월곡리에 자리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이다. 상원사는 백제 성왕 23년(546)에 신라의 법사 고봉과 발용에 의해 건립하였다. 당시 신라는 진흥황 시기이었는데 전국적인 불사창건령에 따라 고봉과 발용은 임금의 밀명을 받고 백제 땅까지 들어와 사찰을 지은 것이다. 이후 현재까지 여러 차례 중수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상원사길 214
삼세오충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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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역사관광

삼세오충렬사

삼세오충열사는 3대에 걸쳐 나라를 위해 순절한 해주오씨(海州吳氏) 오충신(五忠臣)의 유적이 모여 있는 곳이다. 원래는 오응정(吳應鼎)과 그의 아들 욱(稶)과 직(稷), 그리고 직의 아들 방언(邦彦)을 배향하여 사충사(四忠祠)라 하였으나 근년에 오응정의 아들 동량(東亮)을 추향하여 오충열사(五忠烈祠)라 부르고 있다. 오응정(1548∼1597)은 전라도 용안현 출신으로 자는 문중(文中), 호는 완월당(翫月堂)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용안면 현내로 468
비금도 내촌마을 옛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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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안군역사관광

비금도 내촌마을 옛 담장

비금도 내촌마을은 약 400년 전 형성된 마을로 바닷바람과 액을 막는 우실, 마을의 수호신인 석장승, 섬마을의 정서를 드러내는 돌담 등 섬마을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섬마을은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서북풍)을 피하기 위해 집집마다 돌을 쌓아 돌담을 만들었다. 내촌마을의 담은 대부분 돌담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돌의 형태가 둥글지 않고 전반적으로 길쭉하면서 날카롭다. 담의 높이는 1. 5m 내외이며, 폭은 40~60㎝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비금면 효자촌길 16
불정사(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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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역사관광

불정사(전주)

불정사는 전주 고덕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서녘의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찰로 뒷산의 둥근 모습이 마치 부처님의 머리와 같기 때문에 절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원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빛이 난다고 하는 불광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불정사로 바뀐 것이다. 불정사는 숲이 깊고 그늘지다. 시원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 이끼가 끼어 오래된 느낌이 드는 그런 곳이다. 대웅전이나 산신각이 원래의 전통적인 전각에서 벗어나 있으며 종각 또한 마찬가지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1길 33-24 (동서학동)
부인사(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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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역사관광

부인사(대구)

부인사는 팔공산 남쪽 중턱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9 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부인사에 관한 개창시기나 연혁은 잘 알려지지 않아 부인사의 창건연대와 위치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 편이다. 7세기 초 창건으로 전해오고 있는 현 부인사에는 신라 선덕여왕 어진을 모시고 매년 음력 3월 보름에 신무동 주민과 사찰 측 및 경주 김 씨 종중에서 선덕여왕 숭모재를 지내는 것에서 부인사의 내력을 짐작할 만하다.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 967-28 (신무동)
부용사(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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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역사관광

부용사(김제)

부용사는 1936년 창건된 대한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이곳은 단청 기능보유자인 국가무형문화재 승려 김일섭이 1936년에 창건하였다. 당시 지금의 요사채인 초가 8칸을 구입하여 불상을 봉안해 오다가 1961년 대웅전을 신축한 데 이어 산신각, 칠성각, 요사 2동을 건립하여 사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1968년에 명부전 4칸을 신축하고 미륵불을 봉안하였으며 칠층석탑을 세웠다. 대웅전에 아미타불 좌우로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협시로 배치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구면 황토로 1074-30
봉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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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나주시역사관광

봉강사

봉강사는 오룡리 오륜동 마을에 있다. 원래 고려시대 수조 12년(1812) 경, 서해도 안렴사를 지낸 송와 나문규와 죽헌 나계종을 춘추로 모시기 위해 금성 나 씨 문중에서 건립한 것이다.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 때 헐렸다가 1924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경내에는 사당인 봉강사와 강당인 영수재등 2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당인 봉강사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1812년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하며, 1924년에 중건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문평면 오륜길 50
복천암(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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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역사관광

복천암(보은)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복천암은 720년(신라 성덕왕 19)에 창건되었으며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수차례에 거쳐 중수되었다. 에 따르면 복천사 동쪽에 샘이 있는 데 돌 틈 사이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재위에 쓸 물을 많이 제공하므로 복천이라고 불러 복천이라는 사명이 유래되었다.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로 702-5 복천암
보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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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나주시역사관광

보산정사

보산정사는 조선 중종 때부터 선조 대 사이에 이 마을에서 태어나 문과에 급제한 8분의 선비를 추모하기 위하여 세워진 사당과 초동팔문관이 학문을 연마하고 후진을 양성한 장소인 보산정사와 동재, 서재, 고직사로 구성되어 있다. 초동은 나주의 대표적인 마을로 초동 8현으로 일컫는 문과 합격자를 잇따라 배출한 곳으로 초동팔문관은 이들 8명을 말한다. 보산정사는 사당보다 크고 오래된 누각 건물로 강당 형식을 하고 있어 그 예가 희귀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 무숙로 647-6
보덕사(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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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역사관광

보덕사(제주)

보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로, 1943년 초가에 18평의 법당을 지음으로써 창건되었다. 보덕사 대웅전에는 창건 당시 안봉려관이 해남 대흥사에서 모셔온 17세기의 목조여래좌상이 안치되어 있다. 근대 제주불교 중흥기에 선봉 스님이 각 사찰마다 모시고 다니면서 그곳 불사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보덕사 경내에는 1992년에 석조 지장보살상을 봉안하였는데, 이로써 지장도량으로 거듭나며 중생제도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독짓골8길 26
백산 안희제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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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의령군역사관광

백산 안희제 생가

독립운동의 선봉장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는 의령군 부림면에 있다. 건물은 안채와 사랑채 2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채는 팔작지붕 기와 건물로, 정면 6칸, 측면 2칸의 구조로 왼쪽에서부터 마루, 방, 대청 2칸, 방, 부엌의 순으로 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남향으로 난 1칸 마루가 사랑채의 역할을 한다. 전후 툇간이 발달하여 겹집 형식으로 발전하여 기능이 다양한 방이 필요하지만, 별동으로 만들지 않고 한 건물 안에서 처리한 조선 후기 주택의 특징을 보인다.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입산로2길 37
백련사(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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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역사관광

백련사(무주)

백련사는 무주 덕유산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신문왕 때 백련이 초암을 짓고 수도하던 중 그곳에서 흰 연꽃이 솟아 나와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 절터에서는 광무 4년(1900)에 이하섭이 고쳐 지으면서 기념비를 세운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전쟁 때 건물들은 불에 타 없어졌으나, 경종 3년(1723)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하는 백련사의 종은 자리를 옮겨 두어 남아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580
미륵암(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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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역사관광

미륵암(의정부)

부용산 자락에 위치한 미륵암은 미륵불과 농부에 대한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최초 창건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세조 때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미륵불을 얻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세조는 국상 신숙주에게 절을 짓게 명하였고, 신숙주가 혜암대사를 후원하여 절을 짓고 미륵암이라 하였다. 이를 근거로 세조의 재위연간 중 1460년대를 이 절의 초창연대로 보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65번길 94
미륵사(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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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나주시역사관광

미륵사(나주)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白羊寺)의 말사이다. 백제 성왕 22년(544)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창룡사(蒼龍寺)라 칭했다고 전해지지만 문헌상의 기록이 없어 확인할 수 없으며, 창건 이후의 연혁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 없다. 한국전쟁 후 거의 폐사되어 인법당의 형태로 유지되다가 이후 미륵당이라 불리면서 무속인이 거주하였다. 1990년대 후반 원일스님이 부임한 후 불사를 벌여 대웅전, 삼성각, 관음전, 설법전, 요사 등을 조성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봉황면 세남로 408-64
미래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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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역사관광

미래사(통영)

미륵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은 미래사는 1951년 효봉스님의 상좌였던 구산스님이 석두, 효봉 두 큰스님의 안거를 위해 토굴을 지은 것을 시작으로 하여 1954년 세워진 법당이다. 이 종각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십자팔작누각이며, 3층 석탑에는 티베트에서 모셔 온 부처님 진신사리 3과가 봉안되어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륵산길 192
무주한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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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역사관광

무주한풍루

호남 최고의 누각이라고 부르는 한풍루(寒風樓)는 전주의 한벽당(寒碧堂),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삼한(三寒)의 하나이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1592) 때 왜군에 의해 불에 탔던 것을 선조 32년 (1599)에 한풍루를 사랑한 형인 임제가 꿈속에 나타나 한풍루 복원을 원해서 동생 현감 임환이 다시 지었고, 1783년 현감 임중원이 중수하였다. 전주의 한벽당, 남원의 광한루와 함께 호남의 3 한의 하나로서 호남 제1의 누각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5
무장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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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역사관광

무장향교

무장향교는 1420년(세종 2) 지금의 자리인 무장면 교흥리에 창건되었다. 1600년(선조 33)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의 내외 3문을 지금의 자리에 중건하였고, 1840년(헌종 6) 명륜당이 불에 타 1842년(헌종 8) 봄에 중건하였으며, 1852년(철종 3) 동재가 불에 타 이듬해 재건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홍살문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면 교흥교촌길 9
무민사(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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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역사관광

무민사(남해)

‘지조 지킨 충신, 최영 장군 기리는 사당’ 무민사는 최영 장군을 모신 사당이다. 남해대교를 지나서도 40분 정도 달려 남해군의 끝자락 미조면, 무민사는 아름다운 미조 항이 내려다보이는 왼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최영 장군은 고려의 유명한 충신인 최유청의 5대손으로 충숙왕 4년(1317)에 출생하였다. 1358년에 양광 전라도 왜구체복사가 되어 서해안과 남해안에 침입하는 왜구들을 격파하는데 큰 전과를 올린 명장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남해대로 14-11
모평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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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함평군역사관광

모평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에 위치한 모평(상모)마을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생생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농촌마을이다. 예쁜 돌담길로 시작되는 모평마을은 함평군의 뿌리가 되는 마을이다. 마을전체가 고풍스런 전통한옥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27종의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마을 주변의 해보천(海保川)을 따라 늘어선 마을숲은 500여 년 전에 조성된 천연보호림으로 느티나무와 팽나무, 왕버들나무가 40여 그루 모여있는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 상모길 80
매학정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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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역사관광

매학정일원

매학정은 고산 황기로와 그의 사위 옥산 이우가 풍류를 즐기고 학문을 연마하던 곳이다. 고산은 서예가 뛰어나서 초성이라 하였고 옥산 역시 서예의 대가였다. 1533년에 조부의 휴양지에 정자를 지어 매학정이라 하였으며, 후에 옥산이 물려받았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1654년 옥산의 증손 학정 이동명이 중건하고 1675년 그 옆에 귀락당을 지었다. 이 정자는 남향으로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강정4길 63-6
만동묘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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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역사관광

만동묘정비

묘정비는 서원 앞에 세워 서원의 건립취지와 그 서원에 모시는 인물을 찬양하는 내용을 기록해 놓은 비석이다. 이 비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중국 명나라의 임금인 신종과 의종의 제사를 지내는 만동묘 사당에 자리 잡고 있다. 만동묘는 우암 송시열의 가르침에 따라 그의 제자 수암 권상하가 명나라 의종이 죽은 지 60년이 지난 숙종 30년(1704)에 지은 것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 188
두동교회 구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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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역사관광

두동교회 구본당

두동교회 구본당은 1929년에 건립한 두동교회의 초기 본당이다. 두동교회는 1923년에 마을 부호 박재신의 사랑채에 예배소가 들어서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29년에 교인들이 현재의 자리에 ㄱ자형 한옥식 교회를 지었다. 익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건물로 1964년 현 예배당이 건립될 때까지 본당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두동교회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를 전시해 놓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두동길 17-1
동고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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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역사관광

동고산성

동고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조선 순조 때 건너편 산성을 ‘남고산성’이라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둘레는 1,712m이며, 동서방향으로 314m, 남북방향으로 256m에 이르는 비교적 대규모의 산성이다. 성벽은 포곡식 산성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예로부터 후백제를 세운 견훤왕이 도읍으로 삼았던 완산주의 궁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대원사 용각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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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역사관광

대원사 용각부도

대원사 용각부도는 완주 모악산(795m) 동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 대원사 경내에 보존된 부도 중 하나이다. 부도는 불교에서 승려의 사리를 안치한 탑이다. 대원사에는 총 10기의 부도가 있는데 그 중 북동쪽에 4기, 계곡에 6기가 있다. 용각부도는 그 중 북동쪽에 위치한 4기의 부도 중 하나로 고려시대에 세워진 것이다. 이 부도는 종 모양의 부도로 자연석을 다듬어 만들었으며, 구름 문양, 용 문양, 연화 문양을 새겼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243
대복사(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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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대복사(남원)

남원의 서쪽 교룡산 자락에 자리한 대복사는 신라시대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사찰이라 전한다. 도선국사는 남원의 지세가 재물을 가득 실은 배(船)의 형국이고, 교룡산이 배를 덮치는 험한 파도로 보았다. 이에 주산인 백공산의 약한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선원사(禪院寺)를 창건하고, 객산인 교룡산의 강한 기운을 누르기 위해 대복사의 전신인 대곡암(大谷庵)을 창건한 것이다. 따라서 풍수적으로 볼 때 대복사는 파도를 막는 방파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복사길 61 (왕정동)
달성 태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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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역사관광

달성 태고정

달성태고정은 조선 성종 10년(1479) 박팽년의 손자인 박일산이 세운 별당건축이다. 지금 있는 건물은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불타서 일부만 남았던 것을 광해군 6년(1614)에 다시 지은 것이다. 항상 바르고 올곧게 살자는 뜻에서 일시루라고도 한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길 64
노성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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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역사관광

노성향교

노성향교는 조선 전기에 창건된 향교이다. 그 후 1967년과 197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삼문, 대성전이 등이 현존하며, 대성전에는 중국과 조선의 유학자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봄 ·가을에 석전제를 거행한다. 노성향교는 앞에는 네모난 형태의 조그마한 연못이 있으며 외삼문 앞의 배롱나무꽃이 아름답다.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노성산성길 54
내원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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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역사관광

내원사(서울)

내원사는 삼각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 정릉 골짜기를 지나 1㎞ 정도 오르면 멀리 목멱산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터전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역사적으로 내원사의 존재를 밝혀주는 것은 현재로서는 김정호가 제작한 「수선전도(首善全圖)」와 1859년(철종 10) 만들어져 사찰에 전하는「백의대사불도(白衣大士佛圖)」라는 목판이 유일하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 262-151 내원사
남해 금산 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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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역사관광

남해 금산 봉수대

봉수(俸燧)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밤에는 횃불[俸]로, 낮에는 연기[燧]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 제도이다. 이 제도는 처음에 외적의 침입을 알리는 군사적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록상 고려 중기(12,3세기)에 이 제도가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실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봉수제가 체계적으로 정비된 때는 왜구의 침입이 극심했던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 이후였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91
남원사(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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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역사관광

남원사(익산)

우리나라 사찰은 대체로 산속에 위치해 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남원사는 보기 드문 평지 사찰이다. 벼 이삭이 익어가는 8월이 어느 날. 장마 뒤끝에 눈부시게 푸른 하늘을 시샘하듯 들녘을 가득 메운 벼들은 빗물에 씻긴 채 물기를 머금고 초록빛이 더욱 짙어져 간다. 시원하게 뚫린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울창한 나무와 숲을 가로질러 난 고불고불한 산길을 지나 노인분들께 물어물어 남원사를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서촌1길 34-3
남원 실상사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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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 실상사 석장승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이나 사찰 입구에 세워져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의 구실을 한다. 남원 실상사 석장승은 실상사를 지키는 돌장승으로, 원래는 냇가에 모두 4개가 있었다. 그러나 1936년 홍수 때 1개가 쓸려 내려가 현재는 3개만 남았다. 남아있는 3개의 장승은 각각 ‘대장군’, ‘옹호금사축귀장군’, ‘상원주장군’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남원 흥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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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 흥부마을

남원시 아영면 성리 마을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인 흥부전의 배경이다. 이곳은 전해내려오는 설화와 지명을 근거로, 흥부가 정착하여 부자가 된 발복지(發福地)로 밝혀졌다. 이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복덕가(福德家) 춘보 설화(春甫說話)가 전해져 오고 있다. 흥부가와 춘보 설화는 가난 끝에 부자가 된 인생역정, 선덕의 베풂을 내용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내용이 유사하다. 실제로 성리 마을에는 박춘보(朴春甫)의 묘로 추정되는 무덤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흥부로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