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계마을
지리산 둘레길 인월-금계코스 종착지이자 금계-동강코스의 시작점인 마을로 강변과 산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이 마을에는 지리산둘레길 함양센터가 있다. 금계란 황금닭이 알을 품은 형상의 명당으로 풍요와 행운의 상징이자 마을의 이름이기도 하다. 금계마을의 원래 이름은 ‘노디목’이었다. 노디는 징검다리라는 이 지방 사투리로 칠선계곡에 있는 마을사람들이 엄천강 징검다리(노디)를 건너는 물목마을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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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인월-금계코스 종착지이자 금계-동강코스의 시작점인 마을로 강변과 산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이 마을에는 지리산둘레길 함양센터가 있다. 금계란 황금닭이 알을 품은 형상의 명당으로 풍요와 행운의 상징이자 마을의 이름이기도 하다. 금계마을의 원래 이름은 ‘노디목’이었다. 노디는 징검다리라는 이 지방 사투리로 칠선계곡에 있는 마을사람들이 엄천강 징검다리(노디)를 건너는 물목마을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하동군 금성면에 있는 궁항마을은 넓은 평야지에 자리한 자연마을이다. 지리산 둘레길 위태에서 하동호 구간에 있으며 하동호 관리사무소까지 6. 9㎞거리에 있다. 궁항리는 활목이라는 곳으로 오대 주산 아래 유명한 오대사 절터가 있으며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골로 철 광맥이 있어 쇠를 구운 흔적도 남아 있다. 이 마을의 볼거리는 궁항 댐이 있고 뒤로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오대산이 있다. 궁항마을의 자연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에도 좋다.

김해는 인구의 약 7%가 외국인일 정도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민자들이 많은 도시다. 덕분에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은 동상동에는 각 나라의 로컬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비교적 우리에게 익숙한 베트남 음식부터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필리핀처럼 조금 낯선 음식들까지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대부분 식당에서 외국인 요리사가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현지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글로벌푸드타운만의 매력이다. 음식뿐만이 아니다.

군헌갯벌체험장은 충남 보령시 대천시가지와 대천항을 잇는 해안도로변에 위치한 체험장이다. 이곳에서는 조개와 다양한 생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정해진 체험료를 지불하면 호미, 장화, 조개를 담을 수 있는 망을 제공한다. 채취한 조개는 지급된 망에만 담아 갈 수 있다. 체험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관광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공원 내에 위치한 그라운드플래닛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실내형 대형 키즈 어드벤처 공간이다. 비 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터이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어트랙션과 놀이시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편의공간까지 준비되어 있다. 문화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신기한 마술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금풀애마을은 연어가 올라오는 남대천 상류지역으로 맑은 물에 은어와 산천어가 노니는 자연이 숨 쉬는 마을이다. 계곡물놀이와 다양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산촌 체험을 할 수 있다. 금풀애체험관, 녹색체험관, 산림체험관 등 전통기와와 황토로 지은 숙박 및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정자와 운동시설,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고, 잔디운동장, 족구장, 야외 캠프파이어장 등 단체활동을 위한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삼척 고천마을은 삼척시와 동해시의 경계에 있는 두타산과 대양골에 자리하고 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인삼, 콩, 메주, 산나물 등이 고천마을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근처 가시오갈피 마을과 장호항을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가시오갈피 마을도 고천마을처럼 다양한 체험과 청정지역에서 자란 송이와 가시오갈피를 즐길 수 있고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으로 아름다운 해안가와 신비한 바다 빛을 자랑한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고창읍성에 위치한 고창읍성 도예체험장은 유춘봉 명사와 그의 제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체험을 진행하는 유춘봉 명사는 전북 고창의 동곡요 3대 요장으로 집안 대대로 도예를 하였다고 한다. 체험장의 내부에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구매가 가능하다. 체험프로그램 신청을 방문 전 미리 문의하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스락은 ‘으뜸’, ‘최고’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 옛글로 3만여 평 장독정원에서 4,000여 개의 전통 옹기를 이용하여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자연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유기농 전통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부산의 명소인 금정구 금성동에 자리 잡은 산성마을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부산의 향토음식인 ‘흑염소 불고기’와 전국적으로 이름난 부산지역 특산물인 민속주 1호인 ‘산성 막걸리’가 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정산성 흑염소 불고기는 타 지역과 달리 양념에 고기를 버무려 숯불 위 석쇠에 바로 굽는 직화구이 방식으로 이는 흑염소불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을 유지시키는 비결 중의 하나다.

안동 권정생 동화나라는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권정생(본명 경수, 1937~2007) 선생의 문학과 삶이 담겨 있는 곳이다. 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해방 직후 1946년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가난으로 인하여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점원 일을 하거나 전국을 돌며 걸식을 하다가, 1967년에 경북 안동의 조탑동 마을의 교회 종지기로 정착하게 되었다.

군항마을은 근대 역사의 중심지로 일제강점기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1912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진해 중앙동에 계획도시를 건설하였고, 이 과정에서 살고 있던 주민들은 강제로 쫓겨나고 시가지는 일본인들이 고스란히 차지하였다. 일본은 이곳에 있던 1200년 된 팽나무를 중심으로 여덟 갈래의 방사직교형 시가지 길을 만들었다. 그 잔재로 군항마을에서는 근대역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공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금강아트센터는 갖가지 도자기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철화분청연구회가 도, 시비를 지원받아 2004년에 건립한 단아한 2층 건물로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금강갤러리, 도자기체험을 할 수 있는 도자기체험학습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금강도예공방 등이 상시 운영돼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강원도와 태백시의 남쪽 관문으로 봉화군과 인접해 있으며, 정감록에 낙동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가며 자시에 문이 열린다는 구문소가 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다. 구문소 마을에는 지질학적으로 지구 역사와 고생대 자연사를 연구할 수 있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있다. 구문소에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다양하여, 이 마을에서는 농사 체험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과학적 창의교육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송정동에는 떡갈비 전문점이 모인 골목이 있다. 송정동 떡갈비 골목의 음식점들은 저마다 고소하고 쫄깃한 떡갈비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이 찾아들고, 호남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들러 가곤 한다. 송정 떡갈비는 여러 가지 면에서 보통의 떡갈비와 다르다. 보통 떡갈비는 소고기를 이용하지만, 이곳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다.

‘폴리(Folly)’의 건축학적 의미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하지만 광주폴리는 공공공간 속에서 장식적인 역할뿐 아니라, 기능적인 역할까지 아우르며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광주폴리는 도시 안에서 단위개체로 작동하기보다는 군집되어 하나의 패턴을 형성하며 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국제음식문화거리가 조성되는 곳에는 신도림역, 대형 쇼핑몰, 먹자골목 등이 위치해 있어 하루 약 2만 명 이상이 왕래하고 있다. 연간 1만 5,000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유네스코 아태 교육원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문화축제,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마포 와우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광흥당은 공민왕 사당 오른쪽에 있는 한옥 문화공간으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의 향토 사료 발굴‧전시 및 청소년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월대보름에는 근대 이전의 풍속과 생활 모습이 반영되어 민간에 전해져 오는 정월대보름 놀이, 연날리기, 지신밟기, 석전, 척사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평촌마을은 무등산 북쪽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동림, 담안, 우성, 닭뫼 4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된 아담하고 한적한 농촌마을이다. 마을 들녘에는 평무뜰이 있어 친환경 우렁이쌀을 재배하고 있으며, 마을 중심으로 흐르는 풍암천에는 도심에서는 이미 자취가 사라진 반딧불이와 무등산의 깃대종인 수달(천연기념물)이 서식하고 있어 우수한 자연생태를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조선시대에는 이곳 평촌마을이 분청사기를 만들었던 곳으로 남도의 예술적 혼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고택문화체험관은 정읍시 산외면 ‘김동수 씨 가옥’ 옆에 위치해 있으며, 정읍의 선비문화와 풍류예술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쉽고 재미있게 고택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및 교육시설이다.

광천은 김뿐만 아니라 새우젓도 맛이 좋은데 광천의 토굴 새우젓은 연중 14~15도 되는 토굴에서 숙성하여 맛과 향이 뛰어나서 아주 유명하다. 광천의 새우젓은 그 역사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천로와 나란한 새우젓 가게들은 그 후손이다. 새우젓 숙성 방법도 세월을 거듭하며 한층 발전했다. 새우젓은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숙성시키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광천에서는 토굴을 이용한다.
광시한우거리는 한우 암소고기 전문 고깃집이 밀집한 거리이다. 이 거리에는 지방도 619호선 도로변 약 300m에 걸쳐 20여 개의 고깃집이 있는데 대부분 음식점과 정육점을 겸한다. 30여 년 전부터 고깃집이 하나둘 생겨났는데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들 정도로 유명한 거리가 되었다. 이곳의 고깃집들은 직접 도축하거나 인근에서 한우 암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육질이 좋고 신선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있는 2. 3㎞의 길로 금남로 1~5가로 이루어져 있다. 금남로는 광주시민이 계엄군에 맞서 5·18 민중항쟁 기간 중 연일 격렬하게 저항했던 항쟁의 거리다. 5월 18일 가톨릭센터 앞에서 최초의 학생 연좌시위가 있었으며 5월 19일부터 수많은 시민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투쟁의지를 불태웠다. 5월 20일 저녁에는 택시를 중심으로 100대 이상의 각종 차량이 참가한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신기거북이 마을은 넓은 들판과 야산으로 둘러싸인 전원과 청정 바다가 어우러져 흙냄새, 풀냄새,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로, 마을 앞 청정 갯벌 양식장에서는 고막, 바지락, 낙지, 전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생산되고, 농경지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셀레늄 마늘과 참다래,완두콩, 쌀, 콩, 참깨 등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광양 형제의병장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큰 전공을 세우고 전사한 강희보, 강희열 형제 의병장이 태어난 마을이다. 두 형제는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진주성에서 김천일 장군과 함께 10만 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다 1593년 6월 27일과 29일 각각 장렬히 전사했다. 뒷날 선조는 강희보, 강희열 형제의 충절을 높이 사 진주 창렬사에 배향했고, 1970년에 이르러 고향인 봉강면 신룡리에 묘소와 묘비를 보수하고 사당을 건립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에 위치한 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재나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일반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재난 체험관이다.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불특정 다수인들에 대하여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가상 재난 체험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광나루안전체험관이 설립되게 되었다.

원골마을은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의 법정리인 동원리(동원1리)에 속한다. 이 마을은 옛날에 원님이 살았다 하여 원골마을이라 불린다. 마을 가운데 있는 탑 위에 금으로 된 새가 있었는데 그 새가 날아가고 난 뒤에 원님은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마을 내에서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정자나무 두 그루가 마을을 300년 넘게 지켜주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주 동원리 석탑이 있다.

여름철 높은 산지에서 피는 하늘나리가 자생해 하늘나리마을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산길을 따라 봉두산쪽으로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마을이 나온다. 이곳 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다랑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집집마다 토종벌을 키우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 마을에서 나는 이런 특산물은 무공해라 도시민들의 주문이 쇄도하는 품목이기도 하다. 마을의 주요 소득원은 꿀이다.

구엄어촌체험마을은 돌염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어촌마을로,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자랑한다. 북쪽으로는 남해와 접해있고, 서쪽으로는 원내천이 흐르는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엄포구는 거북이 껍질처럼 독특하게 생긴 자연 염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넓데 드러누운 현무암 위에 차흙으로 둑을 쌓고 그곳에 고인 바닷물이 햇볕에 마르면서 생기는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의 도시, 혹은 아홉 개의 저자를 먹여 살릴 마을이란 뜻이다. 이곳의 개펄은 서해안 개펄 중에서도 가장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웃한 동호해수욕장까지 치면 삼십 리의 바닷길이 폭 1㎞쯤의 개펄로 죽 이어졌으니 아홉 개의 저자가 충분히 들어설 만했다.
구암마을은 도시와 인접해 찾기 쉬울 뿐 아니라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전원주택형 마을이다. 아홉 개의 바위가 거북의 등을 닮았다 해서 구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팔공산 자락을 휘감아 도는 순환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할 때 즈음, 이곳 농사 체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각종 채소류의 씨 뿌리기가 시작되고 무엇보다 사과나무 과실을 골라내는 적과가 시작돼 이를 체험할 수 있다. 사과는 물론 포도, 복숭아, 밤 등의 과실이 풍부하고 콩 뽑기와 벼 베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궁터별무리마을은 후백제 시대 견훤이 궁궐을 짓고 군병을 훈련하던 곳이라 하여 불리게 된 궁기리와 둔덕산, 연엽산 등으로 둘러싸인 연천리 두 개의 마을을 합쳐 별무리마을이라 한다. 마을의 입구인 연천리의 말바우길에서 궁기리의 궁터길까지 하나의 길로 연결되어 있고 밤하늘에 별무리가 보이는 청정지역이다.

교래 삼다수마을은 교래리 마을 전체를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마을과 제주개발공사가 손잡고 탄생시킨 곳이다. 교래 삼다수마을은 교래리의 지역명과 제주 삼다수를 합친 명칭으로, 삼다수 생수 수원 발생지이기 때문에 삼다수마을로 불리고 있다. 동남쪽으로는 넓고 푸른 목장지대와 오름이 펼쳐져 있고 서남쪽으로는 울창한 숲과 계곡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비안향교가 자리하고 있어 교촌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에 교촌농촌체험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교촌농촌체험학교는 전통문화와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교촌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영농조합법인이다. 다. 100명 이상 숙박이 가능하여 초·중·고등학교 체험학습부터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동창회, 가족모임, 워크숍, MT 등 단체 모임을 하기 적합한 곳이다. 잘 관리된 천연 잔디 운동장, 회의실, 식당, 놀이터, 야외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바리실마을의 사과는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바리실마을에서는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여러 가지 체험활동이 가능하고, 친환경 농법체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재배되고 생산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감사함과 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있는 마을로 구병산 자락에 아늑하게 놓여있는 산촌마을이다. 그 지형이 소의 자궁과 같다 하여 우복동[牛福洞 ]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구병산 밑이 되므로 구병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자연마을로는 느진모기, 된모기, 웃멍어모기 등이 있다. 된모기는 산밑에 바짝 붙어있는 마을이다. 웃멍어모기는 구병리에서 으뜸 되는 마을로 모양이 소의 멍에처럼 생겼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