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팜스테이마을
상호리는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 수려한 경관은 아니지만 웅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산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수 있는 지역이다. 임금님께 진상했던 여주쌀의 본고장인 우리 마을은 산이 높고 험준해 옛날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해서 호곡, 호실, 또는 범실이라고도 한다.
지역과 취향으로 찾기
지역과 관심 분야를 선택해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116건

상호리는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 수려한 경관은 아니지만 웅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산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수 있는 지역이다. 임금님께 진상했던 여주쌀의 본고장인 우리 마을은 산이 높고 험준해 옛날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해서 호곡, 호실, 또는 범실이라고도 한다.

서원리는 1리인 원골, 2리인 서홰와 산수골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원주의 서쪽의 있다고 해서 서원리로 이름 붙었다는 설과 옛날부터 원님이 쉬어가던 원이 있던 원골이 상동(지금의 양동)에서 봤을 때 서쪽에 있었기 때문에 서원리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마을 대부분의 지대가 비교적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금당천이 마을 서쪽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흐른다.

에덴농장은 다른 체험농장과는 다르게 입장료가 없고 자신이 수확한 만큼 저울에 달아 계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삭하고 새콤한 설향딸기와,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강한 장희딸기 두가지 딸기를 시식해본 후 어떤 딸기를 딸지 선택하면 된다. 벌이 수정하는 방법, 맛있는 딸기 모양, 딸기 따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30분 단위로 예약을 받아 다른 팀과 부딪히는 일 없이 여유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양평역에서 16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양떼목장이다. 건초 먹이기와 아기동물과 교감하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어 하나씩 받아서 각자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물을 구경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별도의 예약이 없어도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정해진 관람순서 없이 편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다.

맑은숲캠프는 물맑은 양평에서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양평군 청운면 오목골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계절마다 지천에 피어나는 야생화와 산채나물 그리고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밤하늘을 수놓은 반딧불과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다. 시설로는 황토찜질방, 야외수영장, 야외공연장, 족구장,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이용으로도 방문하기 좋다.

양평 마들가리 정보화마을은 양평군의 최단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악지역으로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덕분에 자연이 깨끗하게 보존된 농촌마을이다. 옛날에 사용했던 전통기구인 디딜방아, 분들을 활용하여 고유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들과 밭에 나가 농부와 함께 직접 농산물을 재배 및 수확해 봄으로써 흘린 땀 만큼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자연의 섭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황방리는 남면에서 북쪽 끝에 위치한 마을이며, 황방리라는 땅이름은 옛날에는 감악산 아래 대나무가 무성하였고, 그 모습이 흡사 꽃과 같아 황방 ,황뱅이, 황방동이라 한데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황방리라는 이름이 문헌에 처음 등장한 것은 18세기 후반이며, 적성현 남면에 소재한 황방리로 소개하였다. 그후 1842년 ~ 1871년까지 적성현지에서도 그대로 표기하고 있었다.

도자기나라는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자기 및 공예체험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방문이 가능한 곳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와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도자기에 관련된 여러가지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손으로 직접 빚어 만들기, 초벌된 기물에 그림 그리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유별난마을의 뒤에는 해발 227. 8m의 낮은 구릉성 산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이는 내곡마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산이다. 예전에 망월산에서 망월놀이를 했던 전통과 장수바위의 전설이 내려오며, 연도가 밝혀지지 않은 옛 절터도 있다. 또한 석굴, 토굴을 하였던 금광과 약수터가 3군데가 있으며 마을사람들의 산책로로도 이용이 되고 있다. 수령 300년 이상 된 쌍자형의 향나무가 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무 아래로는 대동 우물이 자리하고 있다.

1960년대 개장한 안양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안에 있는 순대곱창골목은 저녁 찬거리를 사러 나온 주부들이나 골목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한 번쯤은 들러가는 안양의 명물이다. 35년 넘게 시장의 한 골목을 지켜온 곱창골목은 30여 개의 순대 곱창집이 뿜어내는 맛깔난 냄새로 가득하다. 모두 하나 같이 순대와 돼지곱창, 당면, 양배추, 깻잎을 매콤한 양념에 볶아낸 순대곱창을 저렴한 가격에 팔지만 맛은 조금씩 다르다.

안산역 1번 출구에서 약 600m 앞에는 안산다문화마을특구가 있다. 안산시는 세계 110여 나라에서 온 8만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데 다문화마을특구는 전체 주민 중 88%가 외국인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문화마을특구에 위치한 다문화음식거리는 중국, 베트남, 인도, 네팔,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스리랑카, 일본 등 10여 개 국가의 이주민들이 각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짚공예 체험하고 쌍령산 등산에 허브 향기 목욕까지 미리내성지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쌍령산(502m)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신유박해와 기해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이 모진 종교탄압 속에서도 신앙심을 지키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들면서 교우촌이 형성됐다. 그들은 밭을 일구고 그릇을 구워 팔며 살았다. 그 때 천주교 신자들이 피운 불빛이 깊은 밤중에 보면 은하수처럼 보인다고 해서 마을 이름이 미리내 마을이다.

시흥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청소년 시설이다.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은 전국 최초·최대 3세대가 소통하고, 학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성장해 가는 학습·문화·예술의 복합공간이다. 평생학습의 장이자 시민 캠퍼스로서 예술을 중심으로 생명의 기운이 충만한 삶이 실현되고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는 것, 이것이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의 비전이다. 이곳에서는 문화시설, 체육시설, 산림욕장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실현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쇼핑, 레저, 힐링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다양한 매장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9년에 개장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동 벽화마을은 지동이라는 이름을 지닌 동네에 2011년부터 예술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벽화마을을 만든 곳이다. 골목골목마다 녹슨 창틀, 가스배관, 시멘트 담벼락, 마당에 심어진 나무 등을 배경으로 그린 7가지 주제의 다양한 테마의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다른 벽화 마을 보다 규모가 크고 좁은 길과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아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016년에 오픈한 수작 아쿠아 스튜디오는 영화, 드라마, CF, 방송 등 수중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 촬영장이다. 촬영이 없을 때는 다이버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으며, 최고의 강사진들을 통한 스쿠버, 프리다이빙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교육, 투어, 장비 구매 등 다이빙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 가능하다.
수원 팔달구 팔달로 100m 길이의 작은 골목에 있는 수원통닭골목은 1970년부터 문을 연 원조 가게부터 신생 가게까지 11곳 정도의 가게가 통닭을 튀겨내고 있는 곳이다. 큰 가마솥에 기름을 붓고 튀기는 것이 수원통닭골목의 전통으로, 메뉴는 프라이드와 양념뿐이지만, 요즘 치킨과는 다른 고소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65일 계절별 공[公]정[正]축제가 열리는 마을이라는 테마로 차별화된 지향점을 제시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마을과 연계한 기업문화의 정착으로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마을의 전체적인 운영을 총괄하는 '영농조합법인 수미마을'과 농촌관광 및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주)광장' 등을 통해 내부적인 갈등 요소를 해결하고 인적자원의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고자 노력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사방산 자락에 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사계절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예로부터 소먹이 풀이 많은 깊은 산골로 알려져 마을 이름이 쇠꼴이고 이 체험농장의 이름도 이 같은 내력에서 왔다 한다. 자연 체험학습과 더불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양평 석산 1리에 소재하여 다리를 사이에 두고 강원도 홍천 서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홍천강의 원류가 되는 석산계곡과 양평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소리산이 있고 대명스키장, 산음휴양림과도 지척의 거리다. 본래 이름보다 고로쇠마을로 더 유명하다. 매년 입춘을 전후하여 채취하는 고로쇠 물은 마을의 대표 특산물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의 시발점 역할을 하기도 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설곡리 작은 계곡에 숙박과 식사가 가능한 설곡옻샘체험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는 900m에 달하는 고산들로 둘러싸인 원시림의 자연생태계가 보전되고 있는 가평군의 최남쪽 산촌마을이다. 지명에서 느껴지듯이 눈이 많이 내리고 깊은 골짜기로 형성되어 있어 높은 산과 맑은 계곡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마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편백나무 방향제 주머니 만들기, 곤충표본 만들기, 마리모 테라리움 만들기, 제과제빵체험 등이 있다.
고양시의 산골마을 선유랑은 선비가 머무는 마을이라 하여 우리말로 서릿골, 한자로 선유랑이라 한다. 예전에 중국 사신이 한양으로 넘어올 때 마을 뒷산을 넘어 다녀 이곳에 생긴 마을이 이곳이라고 한다. 혹자는 이곳이 예전 고려 장터가 있는 곳으로 추정한다는 설도 있다. 산골마을이다 보니 주변엔 51대대 탄약 부대가 들어서 있고, 집과 밭도 띄엄띄엄 보이지만 최근에는 서울에서 가깝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자연의 이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섬이다. 오이도와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총연장 12. 676m의 국내 제일의 방조제인 시화방조제를 통해 안산시와 시흥시까지 불과 십여 분만에 닿을 수 있고,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서현시범 맛집거리는 지하철 서현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맛집 거리이다. 한식, 분식, 카페 등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즐비해 있어 인근 직장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으니 미리 원하는 식당을 정해두고 방문해도 좋다. 식당 별로 주차장 구비도 잘 되어 있어서 차량 방문도 어렵지 않다.

분원리는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 있는 마을로 대부분의 지대가 비교적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을 서쪽은 한강과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는 대추나뭇골, 안골, 장터 마을 등이 있다. 대추나뭇골 마을은 대추나무가 많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안골 마을은 분원리 안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장터 마을은 옛날 장이 섰던 곳이라는 의미에서 불린 이름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분당 정자동에 있는 유명한 명소로 카페로 가득한 근사한 거리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서울 청담동]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곳으로 분당의 청담동으로 일명 [청자동(청담동+정자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모산목장은 젖소를 키우고 아이들에게 젖소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낙농체험목장이다. 이곳이 추구하는 기본원칙은 우유의 소중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목장의 구조도 언제든 찾아와 배우거나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시골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져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젖소짜보기, 송아지 우유주기, 소 먹이주기 등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버섯구지마을은 연인산에서 발원하여 괴암 절경을 자랑하는 운악산을 지나 흐르는 조종천 옆에 자리잡은 농촌보다는 산촌에 가까운 마을로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유래는 옛날에 소[牛]로 밭가는 쟁기 부품의 하나인 보습을 만드는 대장간이 있어 이곡보습구지라 불리었고 세월이 흐르면서 버섯구지라 불리었다. 버섯 대신 유기농품질을 인증받은 운악산포도와 우렁이쌀, 사과, 배 등 다양한 농산물이 있다.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일대에 위치한 거리이다. 청계산 자락의 인공호수인 백운호수는 평촌에 농업용수를 대는 저수지였으나 1990년대 평촌신도시개발로 농토가 없어지고 한식마을로 바뀌어 활어회, 해물탕, 매운탕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맛집으로 입소문 난 곳이 즐비하여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미음나루 풍속마을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수석동에 위치한 마을이다. 뱃사공들의 밥을 짓던 작은 음식점들이 늘어나 음식문화거리가 되었다. 안동 김씨의 후손의 호를 따서 붙여진 미음나루는 하남 미사리를 건너던 큰 나루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경기도 2006년에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 매운탕과 해물탕, 장어구이 등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

반딧불마을은 가평군의 남쪽 설악면 엄소리에 있는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천연 그대로의 수려한 자연의 경관을 자랑한다. 반딧불마을이 위치한 엄소리는 옆으로 난 많은 돌다리를 건너다보면 낮에도 큰 바위와 파랗고 깊은 물을 보면 무서움을 느낄만한 소(웅덩이)가 많은 동네라 ‘엄소리’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항상 엄숙한 마음을 가지고 정답고 정직하게 살아가라는 뜻이 담겨 있다.

경기도 화성 백미리 마을은 눈부신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찾는다. 특히 갯벌엔 바지락이 많이 초보자도 체험이 가능하다. ‘백가지 맛이 있는 마을’이라는 별칭답게 백미항에서는 봄철 주꾸미, 여름철 밀국 낙지, 가을엔 대하와 전어가 유명하고 정해진 요금을 지불하면 게잡이, 조개잡이와 어촌 패키지 체험, 스킨 스쿠버도 가능하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백미리 마을은 눈부신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특히 갯벌은 바지락이 많아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좋다. 백미리 마을은 ‘백 가지 맛이 있는 마을’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봄철 주꾸미, 여름철 밀국낙지, 가을 대하, 전어가 유명하고, 특히 백미리갯벌에서 방금 건져온 바지락으로 끓인 칼국수와 망둥이조림은 별미 중의 별미다.

밤일마을은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곳으로,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 음식문화개선에 대한 자율실천 정착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분위기 조성 및 식량자원 낭비방지를 위한 친환경 음식문화가 조성된 곳이다. 부천, 안양, 시흥 등 도심과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한다.

‘모꼬지’라는 말은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을 일컫는다. 서울과 가까이에 위치한 양평의 모꼬지마을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체험이 있는 모꼬지를 열고 있다. 모꼬지마을에 봄이 오면 천지에 달콤한 딸기향이 가득하다. 실컷 딸기를 따먹고 은근한 불에 딸기를 졸여 딸기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여름이면 중원천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송사리도 잡고, 뗏목도 타볼 수 있다. 종이에 소원을 적고 은행잎으로 돛을 달아 종이배를 띄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