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공룡 워케이션
㈜바다공룡은 경상남도 고성에 위치한 욜로케이션 주민사업체다. 욜로케이션(YOLOCATION)은 ‘욜로(YOLO)’ + ‘지역(LOCAL)’ + ‘여행(VACATION)’의 합성어다. 단순히 휴가를 즐기면서 동시에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닌, 한적하고 생소한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특색 있는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색다른 워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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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공룡은 경상남도 고성에 위치한 욜로케이션 주민사업체다. 욜로케이션(YOLOCATION)은 ‘욜로(YOLO)’ + ‘지역(LOCAL)’ + ‘여행(VACATION)’의 합성어다. 단순히 휴가를 즐기면서 동시에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닌, 한적하고 생소한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특색 있는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색다른 워케이션이다.

경주시 보문동에 자리한 숲 머리 마을은 명활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옆으로는 드넓은 보문들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마을이다. 진평왕릉과 보문 사지, 명활산성, 신라왕경 숲과 인접해 여행자들도 가볍게 들르기 좋다. 특히 명활산성에서 진평왕릉을 잇는 숲 머리 마을 뒤편 둑에는 ‘선덕여왕길’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해마다 봄이면 겹벚꽃이 만발해 현지인들에게 숨은 봄꽃 명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몽토랑 산양목장몽토랑목장은 해발 800m의 고원청정도시 태백에 위치해 있으며 약 14,776,859m²(447만 평) 규모의 유산양 목장이다. 산양은 염소과동물로 젖 생산을 목적으로 사육된 가축으로 토종 흑염소와는 얼굴과 꼬리 모양이 다소 다르며 사람을 잘 따르는 온순한 성격이다. 태백의 푸른 자연 속에서 타조, 사슴, 흑염소, 유산양 등 다양한 동물들을 사육하고 있으며 먹이주기 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호구산을 병풍 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이다. 미국마을 이름에 걸맞게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어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미국마을 주택은 모두 목재로 지어졌고 집마다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별주부마을은 서해바다와 접한 태안의 중앙부인 남면의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육지와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서해의 리아스식형 지역여건으로 오래전부터 평활한 간척지로 이루어진 논과 나지막한 구름지 밭을 이용한 농업을 주업으로 살아왔으며, 서해바다의 풍부한 어족자원을 바탕으로 독살 문화 등 갯벌 문화가 있는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농어촌 마을이다.

울산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열린 공간의 장으로서 알프스 시네마, 번개맨 체험관, 국제 클라이밍 장, 산악 문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번개맨 체험관은 국내 최초 실감 체험 다면영상 콘텐츠 번개우주선과 스포테인먼트 번개미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영웅인 번개맨을 주제로 만들어진 어린이 테마시설이다.

연꽃, 연잎, 연근을 원료로 한 가공 사업에서부터 체험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연꽃 단지이다. 밀양아리나(구 연극촌) 바로 옆에 있다. 여름에는 무성한 연잎과 핑크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한다. 늦가을에 즐길 수 있는 연근 캐기 체험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아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경기도 화성 백미리 마을은 눈부신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찾는다. 특히 갯벌엔 바지락이 많이 초보자도 체험이 가능하다. ‘백가지 맛이 있는 마을’이라는 별칭답게 백미항에서는 봄철 주꾸미, 여름철 밀국 낙지, 가을엔 대하와 전어가 유명하고 정해진 요금을 지불하면 게잡이, 조개잡이와 어촌 패키지 체험, 스킨 스쿠버도 가능하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백미리 마을은 눈부신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특히 갯벌은 바지락이 많아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좋다. 백미리 마을은 ‘백 가지 맛이 있는 마을’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봄철 주꾸미, 여름철 밀국낙지, 가을 대하, 전어가 유명하고, 특히 백미리갯벌에서 방금 건져온 바지락으로 끓인 칼국수와 망둥이조림은 별미 중의 별미다.

밤일마을은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곳으로,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 음식문화개선에 대한 자율실천 정착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분위기 조성 및 식량자원 낭비방지를 위한 친환경 음식문화가 조성된 곳이다. 부천, 안양, 시흥 등 도심과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한다.

평창군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 반정은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흙이라는 자연에서 온 재료를 만지며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물레 체험, 핸드 페인팅, 도자기 업사이클링, 흙으로 빚어 만들기, 제스모나이트, 레진 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체 워크숍, 커플 체험, 가족 체험, 어린이 체험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수강으로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맑고 푸른 홍천강이 감싸고 있는 복주머니 마을은 푸른 숲과 함께 자리해 그림 같은 풍경을 가지고 있다. 복주머니 마을에는 홍천군 관광지 에움녹색길이 있는데 강을 따라 울창한 숲을 만나며 걷는 길은 모두에게 인기 있다. 힐링과 전통놀이,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복주머니 마을은 위에서 바라보는 절경이 꼭 사진으로 담아야 아쉽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운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동네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대관령마켓은 지역프리마켓 셀럽들이 모여 평창군의 관광기념품을 제작, 개발하여 판매하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이다. 홈패션, 목공예, 퀼트 등 다양한 소재로 인테리어 용품, 생활용품, 잡화 등의 상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무실, 작업실과 별개로 판매장은 대관령의 '바우파머스몰'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평창군 8개면마다 1곳 이상의 기념품판매장을 거점으로 삼을 계획에 있다.
대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바회마을은 잠재력이 무궁한 청정 마을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있는 산촌이다. 울창한 숲 사이로 흐르는 계곡은 깨끗하고 청아한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쉼터가 되어주고, 넉넉한 대자연의 품에서 마을 주민들이 정성 들여 키운 맛 좋은 농산품은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한다.

강원도 동해시 단봉동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은 3,600㎡ 규모의 너른 연꽃 단지로 유명하다. 여름이 되면 ‘봉정연당’이라 불리는 연꽃 단지에 홍련과 백련이 어우러져 핀다. 마을은 ‘봉황새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을 모습이 봉황새를 닮아 생긴 이름이다. 마을 주민들이 강원도 아리랑에 맞춰 봉황과 학 등의 춤사위를 하는 ‘봉황춤’은 봉정연꽃마을의 자랑이다.

범일 이중섭거리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곳이다. 이중섭은 대한민국의 화가로 한국전쟁 시절 피란민촌인 범일동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이중섭거리에는 이중섭 갤러리, 이중섭 계단, 이중섭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는데 전망대에서는 범일동의 풍경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이중섭 화가의 작품들과 다양한 포토존을 볼 수 있다. 거리의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이중섭거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물뫼힐링팜은 자연, 농업과 함께 상생하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치유 농장이다. 밭담트레킹, 명상, 작물재배, 힐링 푸드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내 몸 안의 자연치유 기능을 깨우고 몸과 마음의 자유를 찾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계곡 트레킹, 계곡 명상, 트레킹, 치유농장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오거리 일대의 위치한 골목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대구 내에서 가장 유명한 ‘막창붐’이 일어나면서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에서 막창집이 생기기 시작하여 2000년대 중반부터 골목이 번성하였다. 대구 지역에서는 막창을 콘셉트로 한 골목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복현오거리 먹자골목이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이다.

서울특별시 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은 자생적 예술 마을인 문래창작촌을 포함하여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지원센터로 2010년 1월 28일에 개관했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의 옛 철재 상가 자리에 전문 창작공간으로 새롭게 건립되었으며, 공동작업실, 다목적 발표장을 비롯해 녹음실, 세미나실 등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자유로운 동시대 실험 예술을 지원하는 예술창작 플랫폼이다.

명동은 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 하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명동 거리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을지로,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약 1㎞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이곳에는 각종 브랜드매장, 백화점, 보세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유행의 메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백화점으로는 가까이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명동거리에는 눈스퀘어, 명동밀레오레, 엠플라자와 같은 쇼핑몰이 있다.

부림시장에서 창동 쪽으로 나가는 길에 위치한 부림시장 먹자골목에서는 국수, 비빔냉면, 물냉면, 쫄면, 잡채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먹자골목은 1970년 대 마산 자유수출무역지역으로 일을 다니던 공단 노동자들이 일을 마치고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하고 술 한 잔 기울이던 곳이다. 근처에 부림시장 창작공예촌이 있어 같이 연계하여 다니기 좋다.

문경 가은오픈세트장은 문경시 서부 가은읍 인근 문경에코월드 내에 자리한 드라마 세트장이다. 이 세트장은 과거 문경 가은탄광에서 채굴한 폐석을 모아 쌓은 곳에 흙을 덮고 나무를 심어 조성하였다. 심도 있는 역사 고증을 통해 왕궁 3채, 기와집 42채, 가옥 37채, 성곽 3개를 조성하여 우리나라의 고대, 중세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각종 드라마 촬영과 역사교육을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총 3개의 촬영장이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은 온 마을이 도자기를 굽는 도예촌이다. 조선시대인 17세기부터 민수용 도자기를 제작하던 곳이었으나 현대에 이르러 명맥만 유지하고 있던 것을 1994년 단양군에서 현대적 도예촌으로 복원했다. 현재 방곡 도예촌은 전통 장작 가마를 고수하는 도예 장인들이 참여하여 작품 활동을 한다. 폐교를 보수해 도예 실습장으로 개조하고, 실습장 앞에 커다란 전통 가마도 조성했다.
모항갯벌체험장은 변산반도의 모항해수욕장과 해안 마실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며, 갯벌 체험(조개 캐기), 진흙 놀이 등을 통하여 갯벌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가족 휴양 및 생태체험 학습 관광지이다. 갯벌 체험을 위해서는 헌 양말, 장갑, 모자, 타월, 잡은 조개를 담아 갈 통을 준비해야 한다. 매표소에서 체험 이용권을 구매하고 체험장 입구의 곡괭이와 바구니를 이용해 갯벌 체험을 시작하면 된다.

부안군 상서면에 있는 청림천문대청소년수련시설의 천문관이다. 8m 완전 개방형 돔과 1000㎜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국내 최대)을 이용하여 행성과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 천체 3D관람 및 태양 관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곳의 시설은 천문관을 포함해 교육관, 생활관, 풋살장, 족구장, 운동장, 무대 시설, 목조 데크 무대 시설, 쉼터, 별자리 파고라 등 부대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알찬 일정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신세계 놀이문화 공간 VAUNCE(바운스)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트램펄린 파크로 넓은 공간에 다양한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하여 중력을 거스르는 자유로움과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심 속의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이다. 트램펄린 시설과 함께 미션 게임, 닷지볼리그, 신나는 음악과 반짝이는 조명 아래 끼와 흥을 발산할 수 있는 피버나잇 등 무료로 참여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배로운 연꽃’이라는 뜻의 보련마을은 연꽃을 물 위에 띄워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 자연마을이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마을 입구부터 연들이 심어져 있고, 마을 전체가 연꽃보존마을로 지정되어 있어 7월이면 보련마을에는 연꽃이 만개한다. 마을 뒤쪽으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고 경관이 수려한 만뢰산(611.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봉하마을이라고 불린다. 어린 시절 개구리와 가재를 잡던 마을을 복원시켜 아이들에게 살아있고 아름다운 생태계를 물려주고 싶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다. 대통령은 봉하마을 사저 옆에 있는 생가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소년시절에는 읍내의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한 시간 남짓을 걸어서 다녔다. 부산에 나가 공부한 고등학교 시절과 군 복무시간을 제외하고, 신혼생활과 제대 후 고시공부도 마을에서 했다.

문화역 서울 284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사의 원형을 복원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예술의 창작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서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00년 남대문정차장을 시작으로 경성역을 거쳐 서울역이 됐다가 2004년 구역사가 폐쇄되며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건물 외관은 1925년 경성역을 복원해 재현한 것이다.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물안뜰 마을은 아름다운 백곡저수지를 배경으로 넉넉한 마을인심과 따뜻한 정으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맑은 물과 좋은 토양 덕분에 예로부터 질 좋은 쌀과 고추 등 특용작물, 각종 과수들이 넉넉하게 생산되고 있는 것이 물안뜰 마을의 자랑이며, 물안뜰체험관과 건강체험관, 숯테마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농촌 체험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가족, 단체 관광객들이 찾기 좋은 마을이다.

‘모꼬지’라는 말은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을 일컫는다. 서울과 가까이에 위치한 양평의 모꼬지마을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체험이 있는 모꼬지를 열고 있다. 모꼬지마을에 봄이 오면 천지에 달콤한 딸기향이 가득하다. 실컷 딸기를 따먹고 은근한 불에 딸기를 졸여 딸기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여름이면 중원천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송사리도 잡고, 뗏목도 타볼 수 있다. 종이에 소원을 적고 은행잎으로 돛을 달아 종이배를 띄우기도 한다.
반고개 무침회 골목은 1960년대 초부터 자리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먹자 거리이다. 대구 10味 중 하나이며, 현재 시티투어 코스에 편입되어 있다. 무침회는 삶은 오징어, 소라 등에 싱싱한 무채와 미나리를 넣어 초고추장에 버무린 것으로, 부드럽고 쫄깃하다. 톡 쏘는 매운맛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는 중독성이 강하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재첩 국과의 궁합은 환상적이다.

백마권역마을은 백마산과 백마저수지의 정기가 서린 마을. ‘물’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숙박, 물놀이, 생태체험, 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체 체험행사 외에도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백마권역 겨울놀이축제』를 개최하여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백마권역은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창출과 지역사회의 활력증진을 위하여 활동을 하는 곳이다.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무쇠달마을은 소백산 3자락길의 시작점이자 죽령옛길이 지나는 마을이다. 무쇠달 마을의 무쇠달은 ‘무쇠다리’를 뜻한다. 오래전 이 마을에는 무쇠다리 하나가 놓여 있었는데, 그 때문에 마을의 이름이 무쇠달 마을이 되었다. 지금은 수철리 무쇠달마을이라 불리지만, 수철리의 옛 지명도 수철교(水鐵橋)리였다. 마을의 상징이었던 무쇠다리가 현재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을 무쇠달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지하철 자갈치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 골목에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 있다. 자갈치 시장 인근에 있어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라 부르며, 오래전부터 양곱창집이 성업하던 곳으로 곱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자갈치 양곱창 골목의 식당은 특이하게 한 가게 안에 들어가면 여러 식당이 입점해 있는 방식이라 한 가게 안에서도 식당을 선택해야 하는 방식의 식당이 과거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한 가게만 있는 단일식당도 영업하고 있다.

하얀민들레한옥마을은 보은군에 위치하고 있다. 한옥마을 객실은 윗동과 아랫동으로 분리되는데, 윗동은 숙박실과 식사공간으로, 아랫동은 숙박실과 사랑채, 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수 및 천연염색 체험, 판화찍기 체험, 뻥튀기 체험, 조선시대 생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단체 손님의 경우 숙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