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용어촌체험마을
오독오독 씹히는 간재미회에 인정까지 버무려 주는 사람들 간재미가 맛있는 고장이라면 단연 진도를 꼽는데, 그중에서도 간재미가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청룡마을이다. 이 조그마한 포구는 간재미며 각종 생선을 낚아올리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간조시 노출되는 넓은 간석지에서 바지락 및 고둥 캐기와 진도만의 개매기 체험을 통해 각종 어류를 잡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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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오독 씹히는 간재미회에 인정까지 버무려 주는 사람들 간재미가 맛있는 고장이라면 단연 진도를 꼽는데, 그중에서도 간재미가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청룡마을이다. 이 조그마한 포구는 간재미며 각종 생선을 낚아올리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간조시 노출되는 넓은 간석지에서 바지락 및 고둥 캐기와 진도만의 개매기 체험을 통해 각종 어류를 잡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접도어촌체험마을은 그 풍광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기암절경과 상록활엽수림·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숲과 오염되지 않은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 접도어촌체험마을은 체험객실 4실과 해상낚시터펜션 3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해상낚시터펜션은 뱃길로 5분 거리인 바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고 고정된 도선 위에 돔형태로 지어져 1동에 수용인원 5명이 머물며 휴식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포에는 많은 민속놀이와 전통민요가 지금까지 옛 모습 그대로 전승 보전되어 오고 있다. 거지 행세를 하며, 적군의 동태를 파악하여 우군에게 알려주어 승리를 하였다는 걸군농악, 아녀자들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한풀이를 베를 짜며 노래로 불렀던 베틀노래, 사주팔자에 명이 짧은 어린애의 수명이 길어지도록 기원한 명다리굿,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하여 고기잡이를 하면서 부르던 닻뱅노래 등이 있다.

예로부터 대나무가 많아 이름이 생긴 진도의 죽림권역은 죽림, 강계, 동헌 3개 마을 150여 가구에 3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죽림권역 앞바다 40,000여 평의 갯벌에서 동죽, 바지락, 맛조개, 해방고동 등 다양한 조개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고, 조개잡이 체험도 할 수 있으며 겨울철엔 싱싱한 석화와 굴구이, 굴전을 맛볼 수 있다.
![진도 의신사천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5/3557775_image2_1.jpg)
진도는 과거 유배문화에 의해 시·서·화와 더불어 진도아리랑, 남도들노래, 다시래기, 진도북춤 등 소리 문화가 발달하였다. 사천마을에서는 다시래기(무형문화유산. 부모상을 당한 상주와 유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하기 위하여 벌이는 상여놀이)・북놀이 등을 무형문화유산 이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