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용어촌체험마을
오독오독 씹히는 간재미회에 인정까지 버무려 주는 사람들 간재미가 맛있는 고장이라면 단연 진도를 꼽는데, 그중에서도 간재미가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청룡마을이다. 이 조그마한 포구는 간재미며 각종 생선을 낚아올리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간조시 노출되는 넓은 간석지에서 바지락 및 고둥 캐기와 진도만의 개매기 체험을 통해 각종 어류를 잡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소포에는 많은 민속놀이와 전통민요가 지금까지 옛 모습 그대로 전승 보전되어 오고 있다. 거지 행세를 하며, 적군의 동태를 파악하여 우군에게 알려주어 승리를 하였다는 걸군농악, 아녀자들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한풀이를 베를 짜며 노래로 불렀던 베틀노래, 사주팔자에 명이 짧은 어린애의 수명이 길어지도록 기원한 명다리굿,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하여 고기잡이를 하면서 부르던 닻뱅노래 등이 있다. 진도의 특산품인 검정쌀을 이곳 소포리에서 최초로 재배하여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갯벌에서는 뻘낙지와 청정해역 바다에서 모자반과 김을 비롯하여 친환경 재배로 생산되는 진도 대파, 월동배추 등이 유명한 지역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소포길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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