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선국사마을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도선국사마을은 백운산이 눈앞에 펼쳐 보이는 마을로 백운산 아래로 옥룡사지, 운암사와 함께 동백 숲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 위쪽에는 맑고, 물맛이 좋아 원님들의 식수로 사용되었다는 사또 약수터가 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도선국사가 선덕을 베풀기 위해 집집마다 심어주었다는 참배나무 한 그루가 현재까지 유일하게 살아있으며, 마을 곳곳에 도선국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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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도선국사마을은 백운산이 눈앞에 펼쳐 보이는 마을로 백운산 아래로 옥룡사지, 운암사와 함께 동백 숲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 위쪽에는 맑고, 물맛이 좋아 원님들의 식수로 사용되었다는 사또 약수터가 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도선국사가 선덕을 베풀기 위해 집집마다 심어주었다는 참배나무 한 그루가 현재까지 유일하게 살아있으며, 마을 곳곳에 도선국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허영만 화백이 백반기행에서 우리나라 3대 불고기인 광양, 한양, 언양 불고기 중 광양불고기가 최고라고 극찬할 만큼, 광양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불고기 특화 거리다. 명성만큼이나 광양을 찾는 여행객들이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 가면 광양불고기 파크 맛집 지도가 있는데, 불고기뿐만 아니라 냉면, 국밥, 삼계탕, 샤부샤부, 닭구이 등등 다양한 식당들이 자리하고 있다.

광양 형제의병장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큰 전공을 세우고 전사한 강희보, 강희열 형제 의병장이 태어난 마을이다. 두 형제는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진주성에서 김천일 장군과 함께 10만 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다 1593년 6월 27일과 29일 각각 장렬히 전사했다. 뒷날 선조는 강희보, 강희열 형제의 충절을 높이 사 진주 창렬사에 배향했고, 1970년에 이르러 고향인 봉강면 신룡리에 묘소와 묘비를 보수하고 사당을 건립했다.

광양 매화마을은 섬진강 하류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곳으로, 매년 3월이면 새하얀 매화로 눈부신 곳이다. 봄마다 달콤한 매화 향이 퍼지고, 하얗거나 분홍빛 혹은 새빨간 꽃망울로 사방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또한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데, 대한민국식품명인 홍쌍리 여사가 운영하는 청매실농원과 그 주변을 개방해 상춘객을 맞이하는 행사다. 농원 측에서 장소를 제공하며, 마을 주민들이 잔치 음식 등을 준비해 선보인다.
예로부터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광양시에 위치한 백학동마을은 백운산과 섬진강 사이를 두고 경남 하동군과 이웃한 고장이다. 백학동마을은 곶감, 고사리, 매실, 단감, 고로쇠와 함께 밤, 두릅, 초피, 토란대, 능이버섯, 도토리가 유명하며, 펜션 및 캠핑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백운산과 계곡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캠핑을 위해 주로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