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춘서점
만춘서점은 2016년에 시작한 제주 함덕의 독립서점이다. 여행자와 일상인 모두에게 열린 이 공간은 책을 통해 잠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제주 감성이 깃든 책들과 소품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바다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산책길에 들르기 좋은 곳이다. 1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옆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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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춘서점은 2016년에 시작한 제주 함덕의 독립서점이다. 여행자와 일상인 모두에게 열린 이 공간은 책을 통해 잠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제주 감성이 깃든 책들과 소품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바다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산책길에 들르기 좋은 곳이다. 1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옆으로 자리하고 있다.

D&DEPARTMENT JEJU는 ‘LONG LIFE DESIGN’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의 일상과 오래된 것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곳은 단순히 소비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 지역성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층은 d카페로 운영되어 제주산 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를 맛볼 수 있고 제주 생산자들의 생산품도 함께 판매한다.

노형수퍼마켙은 약 4000㎡(1200여 평)의 면적과 최대 높이 20m(6층 건물 높이)의 웅장하고 압도적인 규모의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이다.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발견하는 여정’이라는 스토리라인으로, 내부는 ‘노형수퍼마켙 프리쇼’, ‘베롱베롱’, ‘뭉테구름’, ‘와랑와랑’, ‘곱을락’ 등 미디어아트 영상 공간을 중심으로 한 총 5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너븐숭이 4. 3기념관은 2009년 조천읍 북촌리에 건립된 기념관으로, 제주 4. 3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북쪽에는 위령비가 자리하고 있는데, 위령비 앞면에는 북촌리 원혼 위령비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희생자 명단이 새겨져 있다. 너븐숭이 4.

제주시와 가까운 삼양의 어느 골목길에 나이롱책방이 자리한다. 나이롱은 ‘어떤 이로운 장난’을 의미한다고 한다. 보통 책방에 들르면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스럽기 마련이다. 책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각각의 책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정성스러운 손 글씨로 적혀 있다. 책은 주제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제주와 관련된 서적부터 독립출판물, 다양한 해외 서적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읽은 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중고 책도 함께 판매한다.

제주북초 20회 졸업생인 故 김영수 선생님이 기증하신 학교도서관이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본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자 마을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독서문화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여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과 역사적 문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각 유적과 유물이 갖는 역사·문화적인 의의를 전시물에 담았다. 탐라문화의 전시공간을 특성화하여 독특하고 고유한 탐라문화를 체계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건입박물관은 마을 주민들이 전시 물품을 기증해 만든 작은 박물관이다. 이 때문에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다. 과거에 유행했던 제주 산호 기념품이나 직접 쓰던 돌절구, 다리미, 물허벅, 해녀물품 등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떠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그리스신화박물관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명화와 대리석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루브르와 바티칸 박물관의 명화와 대리석 조각상 재현 작품을 전시한 공간과 관람객 모두 그리스인으로 변신하는 그리스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김택화 미술관은 2019년 12월에 개관한 미술관으로 일평생 제주의 풍경을 그렸던 화가 김택화(1940~2006)의 예술 세계와 삶의 여정을 담아낸 공간이다. 김택화 화가는 한라산 소주의 ‘하얀색’ 패키지 그림의 원화를 그리기도 했다. 미술관은 자료실, 제1전시실, 제2 전시실, 아트숍을 지나 2창 카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실에는 생전에 그렸던 김택화 화가의 유화 작품 122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 옛 제주의 풍경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김만덕기념관은 나눔과 베풂을 몸소 실천하시어 이 땅의 대표적 의인의 표상이 되신 김만덕의 삶과 그 정신을 기리고 본받아 널리 전파하기 위한 곳이다. 김만덕의 근검절약정신, 나눔 정신, 개척과 개혁, 개방 정신, 도전정신 그리고 김만덕의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배워서 나눔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나눔문화전시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