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 세계재봉틀박물관
이일승, 조경련 관장이 수십 년간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재봉틀과 관련 부속품을 한데 모은 세계재봉틀박물관&공방이다. 전국 최초로 전 세계에서 수집한 앤티크 재봉틀 400여 점 중 250점과 반짇고리 등 관련 부속품 200여 점 등을 먼저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된 제품들은 재봉틀이 발명된 1800년도 초부터 현대까지 유럽,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생산된 것으로 그 기능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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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승, 조경련 관장이 수십 년간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재봉틀과 관련 부속품을 한데 모은 세계재봉틀박물관&공방이다. 전국 최초로 전 세계에서 수집한 앤티크 재봉틀 400여 점 중 250점과 반짇고리 등 관련 부속품 200여 점 등을 먼저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된 제품들은 재봉틀이 발명된 1800년도 초부터 현대까지 유럽,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생산된 것으로 그 기능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리움미술관은 우리나라 고미술품 전시를 위한 MUSEUM 1과 한국과 외국의 근·현대미술품 전시를 위한 MUSEUM 2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미술관들은 미래의 주역들을 위한 또 다른 가능성으로 기여하게 될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와 더불어 복합문화단지를 이루게 된다.

리아트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자리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1층부터 5층까지 각기 다른 테마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 및 초대전이 열리는 현대미술 전시관, 지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 상설 소장품과 위탁판매 작품이 전시된 세미나실, 한국 고미술 유물이 전시된 고미술관, 보이차와 자사호 전시까지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아우른다. 상시 무료 관람이 가능해 누구나 편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르 스페이스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초대형 미디어월, 인터랙티브 콘텐츠, 키네틱 조형, 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져 하나의 스토리로 펼쳐지는 공간이다. 특히 시즌2 ‘아이스플래닛’은 빛과 얼음이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우주 풍경과 AI 체험형 콘텐츠, 신규 캐릭터를 통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루트머지는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로운 형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국악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공간이다. 산조는 장구 반주에 맞춰 독주 형태로 연주되며,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 이어지는 4~6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한국 전통 기악 형식이다. 루트머지는 이러한 산조의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확장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뤁스퀘어 (root square)는 카페, 식당을 비롯하여 전시/체험/교육/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약 6,000평 규모의 미래 농업 복합문화공간이다. IT 농업회사인 만나씨이에이가 건설하고 운영하는 뤁스퀘어는 ‘농업’을 주 테마로 하여 양어장, 텃밭, 스마트팜 재배 시설을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체험할 수 있고 아쿠아포닉스 농장 시스템이 갖춰진 온실과 뤁스퀘어 곳곳에 첨단 농업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충남 서산에 위치한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의 명칭은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든 금헌 류방택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전시관 로비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기상과학관은 천문과학 자료와 천문기기 등을 전시한 전시교육실, 별과 행성을 관측하는 주관측실, 보조관측실, 천체투영실로 구성되어 있다. 기상 분야에 대한 간단한 체험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에 자리 잡고 있는 롯데콘서트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과 객석, 조명 등을 갖춘 2,036개의 객석을 갖춘 공연장이다. 일본의 대표 클래식 공연장인 ‘산토리홀’과 미국의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등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공연장 수준의 음향을 구현해 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빈야드 스타일의 라운드형 무대는 객석이 무대를 둘러싸고 있어서 더욱 섬세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1989년 1월 14일 롯데그룹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송파 장터와 송파 산대놀이의 고장 잠실에 총면적 8,039㎡ 규모로 개관하였다.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구분하여 실제 유물 및 재현 모형을 통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관람이 가능하도록 전시되어 있다. 특히, 모형 촌은 8분의 1로 축소된 2천여 점의 인형을 이용하여 조선시대의 사계절과 세시풍속, 관혼상제, 양반과 서민들의 생활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롤링홀은 1995년 개관 이후 약 30년간 홍대의 라이브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수많은 뮤지션들이 롤링홀을 거쳐 갔으며, 관객들에게도 최고의 공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약 200석 규모의 좌석제 공연과 최대 400명 수용이 가능한 스탠딩 공연이 가능한 이곳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현장감을 지녔다. 롤링홀은 단순히 공연만 이루어지는 장소가 아니라, 인디 음악씬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플랫폼이다.

경기도 부천의 유일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카페인 '레노부르크뮤지엄&카페', GLEAM:E(빛:나)라는 전시 주제 아래 8개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운영 중이다. 뮤지엄과 함께 운영 중인 카페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뮤지엄의 자체 콘텐츠 테마들을 표현한 음료를 판매 중이며, 이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패키지로도 만날 수 있다.

로보라이프 뮤지엄은 2008년 개관한 로봇체험전시관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지능로봇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편리한 주거생활과 미래의 로봇 환경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현재와 미래의 로봇을 만나고 로봇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능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전시를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마문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1988년 국내 유일의 말 전문박물관인 말박물관을 개관하였다. 마구, 미술품, 민속품 등 각종 마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전시와 학술 연구의 지원, 서적 간행, 전통 마상무예 시연 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사라져 가는 마문화를 복원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말박물관 입구에는 대형으로 제작된 말의 생물학적 진화과정과 마문화 연표가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에 포함된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태문화시설이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는 고창군이 운영하는 갯벌 보전·관리의 거점으로, 고창갯벌의 연구와 모니터링, 미래세대 생태교육, 생태관광,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을 수행한다. 전시실에서는 갯벌의 형성과 기능, 다양한 갯벌 생물과 염생식물,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적 가치를 자료와 전시물로 살펴볼 수 있다.

라움아트센터는 사회적 교류의 장소라는 의미의 소셜 베뉴(Social Venue)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며, 품격 높은 공연과 아카데미 그리고 연회와 웨딩을 주로 하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스코틀랜드의 스키보 캐슬(Skibo Castle)을 모티브로 건축된 고성을 연상시키며 하우스, 가든, 스몰, 채플의 다양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삼성물산 주택 브랜드 ‘래미안’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홍보관이다. 래미안갤러리 외관은 한국 지형의 아름다움을 모티프로 하여 전통과 현대, 자연과 첨단의 조화를 추구하는 래미안의 철학이 담겨 있다. 네모 반듯한 수직적인 건물들 사이에서 한국적 풍경을 상징하는 소나무와 버드나무를 수직 패턴으로 활용하여 사면을 보자기로 감싼 듯한 전통적인 비정형 형태를 표현하였다.
뚝섬미술관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3번 출구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는 미술관이다. 주로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과 예술을 공유하는 장소로 활용된다. 체험형 전시와 함께 신선한 기획의 전시들이 많이 열리는 젊은 공간인 만큼 입장권 체크도 페이히어웨이팅 기계로 한다.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입구 우측에는 웨이팅 등록 기기가 있어서 연락처를 입력하면 입장 순서가 되었을 때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보내준다.

또봇정크아트뮤지엄은 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공원 내 장보고관에 자리 잡고 있다. 뮤지엄은 변신 자동차 또봇을 모델로 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정크아트와 아트 트릭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 거대한 또봇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배지 만들기, 권투 로봇 체험, 로봇 자동차 체험 등도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는 블루원 디아너스 CC, 경주블루원블루스카이글램핑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세계적인 패류와 산호류, 어류, 포유류, 갑각류, 화석류, 파충류, 육지 곤충에 이르기까지 약 25,000여 종류를 4만여 점을 한 곳에 전시해 명실공히 남도 최고의 종류를 갖춘 곳이다. 특히, 자연 생태계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관찰력과 상상력 및 바다 생태계의 경이로움과 진기한 해양 자원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땅끝 순례 문학관은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하였으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해남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그 성과를 발전시키고자 건립하였다. 조선의 시가문학을 이끈 독보적인 시인, 고산 윤선도 선생의 정기가 깃든 고산 윤선도 유적지 내에 자리를 잡은 이곳은 해남 출신 문학인들의 다양한 성과와 문학 사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보존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지역의 문학사를 정립해나가고 있다.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딜라이드 담양은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한다. 전시장 입구부터 건물 외부와 어우러져 있는 조형물이 펼쳐져 있고 내부는 담양에서 대표적인 대나무 숲을 비추는 달을 볼 수 있어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이어서 담양의 생태와 인문학을 미디어로 풀어내는 아름다운 그래픽을 보고 설화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 파사드 쇼, 갤러리 등 총 11개의 테마를 차례대로 즐기면 된다. 전시를 마친 후 쉬어가기 좋은 카페가 있고, 기념품 샵을 구경할 수 있다.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D&DEPARTMENT JEJU는 ‘LONG LIFE DESIGN’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의 일상과 오래된 것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곳은 단순히 소비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 지역성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층은 d카페로 운영되어 제주산 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를 맛볼 수 있고 제주 생산자들의 생산품도 함께 판매한다.

디뮤지엄은 서울숲역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한남동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 교육이 강화된 복합문화센터로 그 기능을 확장하였다.

드영미술관은 ‘대중과 함께하는 미술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창조공간으로 발돋움해 나가고자 설립되었다. 드영미술관은 ‘영원한 젊음’을 모토로 2018년 5월 1일 개관한 등록 사립 미술관으로 지역의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변화과정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국내·외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지역의 젊은 작가들의 창작의 장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미술관의 역할과 시각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의 한적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고향 집에 온 듯한 느낌의 갤러리 카페가 나온다. 주차장을 지나면 넓은 정원에 황토로 만든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 카페 내부에도 미술품과 각종 소품을 전시 중인데 감상은 물론 구매도 가능하다. 카페 곳곳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그뿐 아니라 조랑말을 방목해 기르고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둘리뮤지엄은 단일 캐릭터 박물관으로써 아기공룡 둘리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10년간 월간 만화책 보물섬에 연재되어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아기공룡 둘리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빙하 타고 쌍문동에 정착하게 된 둘리를 재조명하기 위해 도봉구 쌍문동에 둘리뮤지엄이 건립되었다.

두암초당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읍 영모정 마을의 뒷산에 병바위 절벽에 자리한 한옥 건축물이다. 병바위 일대에는 소반바위, 전좌바위가 있는데 두암초당은 소반바위 중턱 깎아진 절벽 아래에 자리하였다. 절벽과 한그림 같은 경치를 선사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다채롭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어떻게 이런 곳에 정자를 지었는지, 오래도록 유지가 되고 있는지 신기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산책로가 있어 정자 가까이에 접근할 수 있다.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2007년 10월 1일 문을 연 두산아트센터는 1993년부터 운영해 오던 연강홀을 확대 리노베이션 한 공간으로 뮤지컬 전문 극장 ‘연강홀’ 외에도 아트 인큐베이팅 공간 ‘Space 111’, 다양한 설치 공간 ‘두산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전문가나 미술 애호가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가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갤러리이다. 갤러리 공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두산아트센터 내의 통로, 계단, 건물 로비, 정문 등 전체가 갤러리로 활용되어 여러 가지 전시를 다양한 각도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무대와 조명, 음향 등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설치 미술이나 행위예술,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가능하다.

두루뫼 박물관은 설립자 강위수, 김애영선생 부부가 수십 년간 수집한 우리 조상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전시하는 민속생활사 전문 박물관이다. 두루뫼는 설립자의 고향마을 이름으로서 북측 군사분계선 내 장단군에 있다. 유년기를 보낸 고향 두루뫼가 한국전쟁을 겪으며 마을의 흔적이 없어지고 휴전 이후 비무장 지대에 속하게 되자 그곳에서 남쪽으로 20㎞ 남짓 떨어진 곳에 분단의 아픔과 고향 사랑의 예술혼을 담아 설립하였다.

동해문화원은 동해시의 예술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지방 문화원 진흥법을 법적 근거로 다양한 장르의 사업과 경쟁력 있는 지역의 특화 문화콘텐츠를 발굴·추진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 및 지역 문화 진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주민들에게 각종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1894년 반부패·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내걸고 봉기한 동학농민군이 전라감영군을 크게 승리한 성지인 정읍에 이를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동학농민혁명에 관련된 무기, 생활용품, 전적류를 전시·보존하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상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념관은 전시관과 교육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1894년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둔 황토현 전적지 위에, 그 땅을 닮은 황톳빛 건물이 낮게 엎드려 있다. 동학농민혁명박물관은 황토현 전적지 국가사적 내에 2022년 개관한 동학농민혁명 전문 박물관으로, 19세기 민중이 스스로 세상을 바꾸려 한 과정을 유물과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전시관 입구 벽면에는 동학에서 시작된 저항의 발자취가 새겨져 있다.
동학혁명 기념관은 동학혁명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숭고한 혁명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관으로 상설전시장과 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적 270평 규모에 1층에는 좌석 170석의 강당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전시실, 3층에는 화실로 이루어져 있다.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있으면 각종 뮤지컬, 연주회 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뒤편으로 푸르른 반석산과 함께하는 야외공장은 607석의 관람석과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잔디밭까지 갖추고 있어 화성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콘서트나 연주회 등이 이곳에서 진행된다. 반석아트홀과 야외공장이 위치한 동탄복합문회센터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는 물론 도서관, 스포츠 시설, 키즈카페와 매점도 있어 문화생활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