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면 벚꽃길
남면 벚꽃길은 달산포 교차로부터 남면사무소까지로 벚꽃길거리는 약 3㎞ 정도 된다. 이곳의 벚나무들은 남면 주민들이 직접 식재하여 조성한 곳이다. 태안의 벚꽃 개화 시기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시작되는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내륙보다 벚꽃이 2주 정도 늦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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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벚꽃길은 달산포 교차로부터 남면사무소까지로 벚꽃길거리는 약 3㎞ 정도 된다. 이곳의 벚나무들은 남면 주민들이 직접 식재하여 조성한 곳이다. 태안의 벚꽃 개화 시기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시작되는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내륙보다 벚꽃이 2주 정도 늦게 핀다.

경상남도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으로 2006년부터 여객 업무는 하지 않고 있다.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 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안민고개나 진해 여좌천 다리와 함께 벚꽃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 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 준다.

경포호를 따라 만발한 벚꽃길을 드라이브하고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명소이다. 낮에는 재미있는 공연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고, 저녁에는 경포 전역을 밝히는 벚꽃 조명이 장관이다. 벚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경포해변이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1993년부터 시작된 경포 벚꽃 축제에는 매년 25만 명 이상이 찾아 강릉의 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송라저수지는 제방이 높아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은 곳이다. 저수지와 어우러진 한가로운 농촌의 봄 정취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봄이면 송라저수지 인근에 산벚꽃이 온통 하얗게 피어난다. 인근 송라리 마을에는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 개목련, 명자나무, 매화꽃도 핀다. 송라저수지 주위에는 나무데크로 이루어진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화성시민들의 여유로운 삶과 건강을 위해 시에서 조성한 둘레길이다.

롤러스타 롤러스케이트장은 국내 최대규모 롤러스케이트장으로 연수광장플라자 7층, 연수역 CGV 아래층에 있다. 200m에 달하는 넓은 트랙에 초보를 위한 인코스와 중상급을 위한 아웃코스로 구분되어 있다. 신나는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과 함께 매일 댄스파티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설천면 노량에서 삼동면 지족을 잇는 남해 해안 도로는 약 35km 구간으로 경상남도에서 ‘드라이브스루 여행 코스 13선’ 지정한 곳으로 벚꽃과 유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이다. 농촌의 여유로운 풍경과 더불어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절경을 자아내는 곳으로,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반도 북단의 대호방조제 앞 해안에는 여러 항구가 있다. 삼길포항은 그중 규모가 가장 큰 항구로 주변 지역과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흔히들 배낚시나 갯바위 낚시를 하여 즉석에서 손질하여 먹는 회 맛에 견줄 순 없어도 방금 잡아 온 물고기로 만든 회의 맛은 서해 포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곳은 특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면을 좋아하는 감성돔이 잘 잡히며 망둥어도 자주 선을 보인다.

칠갑산 산꽃마을은 연꽃방부터 황토방 등 여러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꽃사탕 만들기, 야생화 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팜스테이를 운영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산과 들에 철 따라 피고 지는 꽃향기가 가득한 광금리에는 흰 눈 흩날리듯 아름다운 벚꽃길부터 집집마다 소박하게 가꾸어진 꽃밭의 정겨움까지 가득하다. 산꽃마을은 4월이면 꽃대궐을 이룬다. 도로를 막아서며 흩날리는 벚꽃이 황홀경을 연출한다. 가히 환상의 꽃길이고 황홀한 하모니다.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의 비경’으로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팔각 정자와 2개의 연못 주위로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식재되어 어느 계절 하나 빼놓지 않고 풍경을 감상해야 할 곳이다. 봄이면 보문정 주변을 수놓는 새하얀 벚꽃들로 빼어난 경치를 선사한다. 특히, 수양버드나무처럼 꽃가지가 축 늘어진 수양벚꽃을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여름이면 보문정 앞 연못에 수련이 그득 피어나 절경을 더한다.
백야도는 여수시 화양면 끝자락에 자리한 섬으로 주변의 섬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여객선은 백야도 선착장을 출발해 제도, 개도, 하화도, 상화도, 상도, 낭도를 오간다. 배편은 넉넉한 편이지만, 관광객들이 늘면서 종종 매진되기도 한다. 배편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어, 바다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장생포 모노레일은 울산 장생포 고래 관광단지에 위치해 있다. 고래 박물관을 출발해 고래 문화마을과 입체 영상관을 거쳐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지상 위에서 장생포 앞바다,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 울산공단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레일 밑으로 가득 찬 벚꽃나무를 여름에는 푸른 나무의 생생함을 가을에는 단풍의 형형색색과 겨울에는 눈꽃 가득한 나무숲을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산업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문수사의 확실한 창건연대 기록이 전하지 않아 정확한 창건연대를 알 수 없지만 1973년에 극락실전 내에 안치된 금동여래좌상에서 발견된 발원문에서 고려제 29대 충목왕 2년(1346)이란 기록이 있어 고려 때 창건된 사찰로 추정된다. 한편 발원문 발견 시에 생모시, 단수포, 쌀, 보리 등 600여 점이 함께 발견되기도 하였다. 조용한 산사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봄철에는 주위의 산과 목장에 벚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