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산 진지동굴
송악산 해안 절벽에 있는 인공 동굴로, 1945년 초 일본군이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하거나 중국 침략을 목적으로 구축해 둔 동굴이다. 송악산 해안 절벽을 훼손해 가며 모두 15개의 인공 동굴을 뚫었고, 제주도민들을 강제 동원한 곳이기도 하다. 동굴 너비는 3~4m, 길이는 20여 m로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일제 강점기 군사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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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해안 절벽에 있는 인공 동굴로, 1945년 초 일본군이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하거나 중국 침략을 목적으로 구축해 둔 동굴이다. 송악산 해안 절벽을 훼손해 가며 모두 15개의 인공 동굴을 뚫었고, 제주도민들을 강제 동원한 곳이기도 하다. 동굴 너비는 3~4m, 길이는 20여 m로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일제 강점기 군사시설이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에 위치한 고강시장이 고리울동굴시장으로 시장명이 바뀌었다. 고리울이란 고강동의 옛 지명이 고리울이라서 따온 것이고, 동굴은 움직일 동(動)을 쓴 것이다.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골목 시장이 1989년에 고강시장으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2017년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의 하나다. 한반도의 등뼈 같은 백두대간 줄기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중심에 우뚝 선 소백산국립공원은 영주분지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충청북도 단양군 1개읍, 3개면, 경상북도 영주시 1개읍, 4개면과 봉화군 1개 면에 속해있다. 해발 1,439. 5m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1,420.

삼척시청에서 5㎞가량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일명 승공 해변이라고도 불린다. 평균 수심 1~2m 정도이며 물이 맑고 맹방해수욕장부터 이어져오는 깨끗한 백사장이 길게 펼쳐져 가족 단위 피서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백사장 뒤로 해변 길이만큼 송림이 길게 늘어서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으며 해변에 조개가 많아 피서철이면 바다 조개 줍기 대회, 명사십리 달리기 대회, 바닷물과 담수가 교차하는 곳에서는 맨손 송어 잡기 등 행사가 열린다.

독도 동도와 서도 사이에서 마치 두 섬을 이어주는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는 3개의 바위섬으로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에 속해 있다. 서도의 북동쪽에 위치한 높이 44m의 시스택 (오랜 시간 파도로 침식되어 육지와 분리된 바위섬)으로 세 방향의 해식동굴이 발달하여 한 점에서 만난다고 하여 삼형제굴바위라고 한다. 하부는 주상절리가 발달한 조면안산암, 상부는 응회암류로 이루어져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초당굴은 3단계의 다층구조로 되는 수직 경사굴이다. 이 동굴은 크고 작은 광장 네 개가 서로 연결 및 결합된 것인데 침식과 붕락으로 형성되었다. 지층은 고생대의 대석회암통에 속하는 풍촌석회암층으로 백색과 회백색 그리고 담홍색의 석회암으로 되어 있다. 초당굴은 대형 석회동굴로 종유석, 석순, 석주 등의 동굴 생성물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희귀한 물김이 자라고 있어 학술 가치가 매우 높다.

보석사는 금산 진악산 남동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866년(신라 헌강왕 12)에 조구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절이며 절 앞산 중허리의 암석에서 금을 캐내어 불상을 주조하였다는 데서 이름을 따 보석사가 됐다. 사찰에 진입하면 울창한 숲과 암석이 맑은 시냇물이 어우러져 있어서 속세를 떠난 듯하다. 절 안에는 대웅전, 기허당, 의선각, 산신각 등의 건물과 부속암자가 있다.

대전아쿠아리움은 전쟁에 대비해 지하 방공호로 활용됐던 대전 도심의 천연동굴을 변화시킨 수족관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인 담수어 아쿠아리움이다. 다른 나라의 다양한 담수어류를 국가별로 만나볼 수 있고, 테마별로 재미있게 꾸며진 어류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멸종 위기 동물을 보존 전시해 생태계 교육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박물관. 어류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먹이도 줄 수 있는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미타암은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읍 천성산(千聖山)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다. 646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며, 원효대사가 창건한 89암자 가운데 하나로 본다. 920년에 지공 대사가 중창하였다. 1376년에 중창했으며, 1888년에 다시 정진(正眞)이 중창하였다. 구한말에 우리나라의 선사상을 부흥시킨 경허(鏡虛)의 제자 혜명(慧明)이 주석했으며, 현재 그의 비석이 남아 있다.

아트 설치물과 한국식 정원, 루프탑 라운지가 있는 엠디호텔 독산은 문화적 랜드마크 근처에 위치해 진정한 서울 모험을 할 수 있는 호텔이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해 시내 명소로 빠른 접근을 제공하고 24시간 CCTV, 아늑한 커피숍, 하우스 키핑, 피트니스 센터 등의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무등산 동쪽, 차일봉~밤실산~모후산에 이르는 산줄기에서 벗어나 솟아 있는 백아산은 무등산은 물론 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되는 시야가 트인 산이면서 산릉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산행의 재미가 있다. 백아산 기슭 동화석굴 계곡이 있으며 능선의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백안산 정상까지 등산코스가 있으며 휴양림 진입로 옆에는 1. 5km 길이의 석회암동굴이 있고, 동굴의 30m 지점에는 높이 5m의 지하 폭포와 호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