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손으로만드는수공예
㈜손으로만드는수공예는 금산의 공예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의 여러 문제 들을 수공예를 통해 해결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지역 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차광막으로 쇼핑가방을 만들어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 여성들의 경력단절 문제를 극복하려 단기적이나마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금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좀 더 높은 품질의 체험프로그램과 지역기념품 제작을 구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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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드는수공예는 금산의 공예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의 여러 문제 들을 수공예를 통해 해결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지역 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차광막으로 쇼핑가방을 만들어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 여성들의 경력단절 문제를 극복하려 단기적이나마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금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좀 더 높은 품질의 체험프로그램과 지역기념품 제작을 구상중에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를 지나는 38번 국도에는 과거의 미술품들과 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거리가 있. 여기에서 옛물건이나 고미술품들을 팔라고 누가 지정한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자연스레 공예가들과 고미술 상인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거대한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민속공예거리에서 옛 유물과 나무뿌리조각, 항아리, 솟대, 석탑, 수석, 민화 등을 공예가나 상인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구경도 하고, 구입할 수도 있다.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공예인들의 창작과 연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공예 문화를 육성하는 곳이다. 공예 문화의 흐름을 사회적으로 확장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창작과 제작, 기술 혁신, 교육, 전시, 판매, 마케팅, 공예 담론, 국제 교류 등 공예인과 공예 활동의 전반적인 과정을 매개하고 지원하는 곳이다. 또한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전문가들의 참여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공예의 다양한 분야들이 융합되어 새로운 공예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양림동 펭귄마을공예거리는 양림동 주민 센터 뒤에 펭귄 모양의 이정표를 따라 좁은 골목길을 들어가면 70·80년대 마을이 전시장으로 변모한 곳으로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이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펭귄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마을이다. 마을 주민들은 과거에 화재로 타 방치되어 있던 빈집을 치우고 버려진 물건을 가져와 동네 벽에 전시하기 시작했으며, 마을 담벼락에는 “그때 그 시절 살아있음에 감사하자”라고 새겨 놓았다.

모단공예협동조합은 다른 분야 로컬 공예가들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협업으로 새로운 아이템 개발 및 공동판매로 소규모 공방들의 지속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굽이쳐 흐르는 홍천강과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무궁화마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낙궁억선생이 백성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했던 유서 깊은 고장이다. 홍천에서는 매년 10월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반도 중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차령산맥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충북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에 상대촌 마을이 있다. 마을 옛 이름인 지장리를 사투리 억양으로 하여 지쟁이로도 불리는 이 마을은 산간 분지형 마을이고, 한반도의 중심에 있다 보니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깊은 곳이다.

춘양목송이 정보화마을은 농담 삼아 강원남도라고도 부르는 경북의 최북단에 있는 마을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로 4월에도 눈을 볼 수 있는 마을이다. 춘양목과 송이로 유명하고, 운곡천과 두내약수터 등이 있는 깨끗하고 고즈넉한 산골 마을이다. 골골이 흐르는 맑은 샘물과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소박한 사람들의 정겨운 웃음과 넉넉한 인심, 맑은 공기가 있는 천혜의 청정지역이다.

찬샘마을은 대청의 맑은 물, 맑은 공기 속에 노고산의 정기를 받아 청정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마을이다. 찬샘마을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일깨우며 마을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주제 중심 통합 접근법으로 농사, 생태, 공예, 식문화 체험과 테마를 구성하여 학년별 교과학습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것을 체험을 통해 교육으로 이루어내는 교육 농장이다.
인사동은 도심 속에서 낡지만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인사동에는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이 미로 속에는 화랑,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인사동의 가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멋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중년층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많다. 그중에서도 화랑은 인사동의 맥을 이어온 중심이다.

4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화가 이중섭을 기리기 위해 피난 당시 거주했던 초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거리이다. 1996년에 사업체가 창단하고 1997년 9월 복원되었다. 주변에는 이중섭의 삽화가 들어간 기념품이나 각종 수공예품, 편집샵 등이 즐비해 있으며, 수제버거, 피쉬앤칩스 음식점 등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서귀포에 머물며 명작을 남긴 예술가들의 삶의 자취를 더듬어보는 작가의 산책 길도 조성되어 있다.
청미래마을은 의령읍에서 5분 이내이며, 물이 맑고 돌이 많아 수암마을이라 불린다. 벽화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색색이 계절색을 갈아입는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마을 내에는 관세음보살상 333개가 있는 수암사도 있다. 의령의 특산품인 망개떡 만들기 체험이 있어 직접 떡을 만들고 먹어볼 수 있으며, 농산물 수확 체험, 대나무공예, 김장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청미래마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