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양진당
조선시대 문신 검간 조정이 1626년 지은 가옥인 상주 양진당은 종도리(용마루 밑 서까래를 거는 도리)기록에 의하면 1807년(순조 7)에 중수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1966년 대홍수 때 사랑채가 훼손되고 안채 23칸만 남았으나 1981년 전면 해체, 복원하였다. 원래 정면 9칸, 측면 7칸의 규모의 ‘ㅁ’자형 맞배지붕 건물인데 지금은 퇴락하여 좌우가 약간 다른 ‘ㄷ’ 자형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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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문신 검간 조정이 1626년 지은 가옥인 상주 양진당은 종도리(용마루 밑 서까래를 거는 도리)기록에 의하면 1807년(순조 7)에 중수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1966년 대홍수 때 사랑채가 훼손되고 안채 23칸만 남았으나 1981년 전면 해체, 복원하였다. 원래 정면 9칸, 측면 7칸의 규모의 ‘ㅁ’자형 맞배지붕 건물인데 지금은 퇴락하여 좌우가 약간 다른 ‘ㄷ’ 자형으로 남아 있다.

소정방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올레 6코스에 있는 폭포이다. 소정방이라는 말은 정방폭포 옆의 작은 폭포라는 의미로 정방 폭포의 동쪽 570m 지점에 있다. 대한민국 폭포 중 정방폭포와 같은 해안 폭포로 육지에서 곧바로 바다로 연결되어 낙수가 떨어진다. 폭포의 높이가 낮고 물이 워낙 차가워 주변 주민들의 물맞이 장소로 인기가 있다. 제주에는 백중날(음력 7월 15일) 차가운 물을 맞으면 일 년 동안 무사 건강하다는 풍속이 있어 백중날 물맞이 장소로도 사랑받는다.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소백산 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을 설치한 천문대이다. 소백산 천문대는 별 관측을 위해 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자리했다. 천문대까지 가려면 해발 1,400m 연화봉 인근까지 걸어서 가야 한다. 두 개의 코스가 있으며 그중 희방사 코스는 희방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희방폭포, 희방사를 거쳐 연화봉에 도착하는 코스로 거리는 4. 4km이지만 가파른 편이다.
창원 불모산(801. 1m) 자락인 화산(799. 1m)에서 내려오는 계곡으로 성흥사 옆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계곡 주변 숲이 울창하고,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자연발생 유원지로 그늘진 숲속 바위에 앉아 맑은 계곡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속 깊이 숨겨진 번잡한 생각들이 말끔히 없어진다.

설악산 자생식물원은 자연의 보고인 설악산을 축약해놓은 자연 생태학습장이다. 설악산에서만 볼 수 있는 수많은 식물들을 한곳에서 관찰하고 둘러볼 수 있다. 이곳에는 설악산에 자생하는 멸종 희귀식물부터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야생화까지 총 122종 5만여 본이 식재되어 있다. 식물원에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꽃을 피우는 수생식물원과 희귀한 식물이 자라는 암석원, 가볍게 걷기 좋은 자연탐방로와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4·16희망목공소는 안산의 버려진 나무를 활용하여 제품 및 목공 체험으로 새 생명을 부여하는 곳이다. 목공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2015년부터 세월호 엄마아빠들이 모였고 2019년 5월 개소를 통해 목공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불회사는 백양사의 말사로, 운흥사터와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덕룡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동진 태화 원년(366년)에 인도 승려 마라난타에 의해 창건되었고 희연조사 2창, 조선 태종 2년(1402) 원진국사가 3창하고, 정조 22년(1789) 큰 화재로 건물이 대부분 불타버린 것을 1800년 중건하였다. 불회사라는 이름은 부처님의 회상이란 의미로, 불법승 삼보가 어우러져 부처님의 가르침이 끊이지 않는 장소라는 의미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새만금 지역의 생태복원과 수질개선, 야생생물의 서식공간 제공, 생태환경 체험·교육 등 다양한 환경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0. 8㎢(24만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2022년 6월 5일 개장한 환경생태단지는 핵심보전지구인 생태습지와 함께 랜드마크인 달팽이언덕, 아이들을 위한 생태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는 인간과 자연의 상생 공간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궁촌리의 음나무는 오랜 세월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온 민속적 자료로서의 가치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음나무 중의 하나로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198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수령은 1,0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는 17. 5m, 가슴높이 둘레는 5. 5m, 밑동 둘레는 6. 4m이다. 마을에서는 음나무를 해치면 피해를 본다고 하여 신성시하고, 서낭당 신목으로 여겨 보호해 왔다.

서해바다와 가로림만 사이에 길게 뻗은 이원 반도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농촌체험마을 중 하나이다. 언뜻 보면 들녘이 많아서 농사에만 의존하는 듯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어업도 활발한 반농반어의 바닷가 마을이다. 지금도 추수가 끝난 뒤의 논에 볏가리를 세우는 풍속이 남아 있어 볏가리마을로 불리게 됐다. 이처럼 농어촌의 풍속과 풍경을 모두 지니고 있으며 농촌체험, 갯벌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키즈오토파크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상상나라 뒤편에 있는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이다.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 선진 교통 시민을 육성하고자 NGO(한국생활안전연합)와 기업(현대자동차그룹)과 지자체(서울특별시)가 함께 설립하였다. 3,000㎡ 부지에 운전 코스와 신호등 등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며 교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킹콩놀이터는 즐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환경조각을 전공하고 고향에 내려와 조각공원을 꿈꾸며 조금씩 숲을 정리하고 작품을 설치하며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놀고 예술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미려는 놀이터 지킴이의 장기 프로젝트이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킹콩놀이터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더불어 넓은 숲 속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