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원박물관
명원박물관은 성곡도서관 5층에 있던 국민대학교 박물관과 우리나라 차 문화 보급에 힘써 온 명원민속관을 통합하여 2022년 개관한 박물관이다. 이름인 명원은 ‘차의 향기를 머금은 아름다운 뜰’을 의미한다. 전시동과 교육동, 명원다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곡헌(전시동)에는 상설전시실, 한옥강의실, 한옥전시실로 이루어져 있고, 해옹헌(교육동)에는 기획전시실, 명원강의실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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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박물관은 성곡도서관 5층에 있던 국민대학교 박물관과 우리나라 차 문화 보급에 힘써 온 명원민속관을 통합하여 2022년 개관한 박물관이다. 이름인 명원은 ‘차의 향기를 머금은 아름다운 뜰’을 의미한다. 전시동과 교육동, 명원다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곡헌(전시동)에는 상설전시실, 한옥강의실, 한옥전시실로 이루어져 있고, 해옹헌(교육동)에는 기획전시실, 명원강의실이 마련되어 있다.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 있는 명지대학교 박물관은 우리나라 고고∙역사∙미술∙민속에 관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전시∙보관하는 종합박물관이다. 명지대학교 박물관은 1968년부터 교육용으로 유물을 수집하던 것이 모태가 되어 1979년 3월 박물관은 크게 고고 미술실과 민속실으로 나뉘어 있으며, 명지학원의 설립자인 명진 유상근(1922~1992)의 소장품 및 유품을 비롯하여 석기, 도자기, 서화류, 민속자료 등 약 5,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가평군은 수많은 개발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생활의 편리함만을 추구함으로 인해 오염되어 가는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청정가평 지속 가능 발전협의회를 만들어 다양한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명지산 도립공원 내에 명지산 생태전시관을 건립하였다.

명봉도서관은 고 홍수표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의 후진들에게 정신적 양식을 전하고 학문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설립된 공공도서관이다. 홍수표 선생의 유자녀들이 선생의 유지를 계승하여 학문의 개발과 보급, 다양한 자료의 수집·정리·보존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명칭인 ‘명봉(明峯)’은 홍수표 선생의 아호에서 비롯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조선 제26대 왕 고종의 비(妃)인 명성황후를 기념하기 위해 2017년 여주시가 설립한 공립박물관이다. 기념관은 명성황후가 태어나 8살까지 어린 시절을 보낸 생가의 바로 맞은편에 건립되었으며, 명성황후와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여주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여 ‘왕비의 고장’ 여주를 대표하는 문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매헌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겸 상하이 사변 승전 축하 기념식에서 단상 위에 도열하고 있는 일제 군관민 수뇌부를 향해 폭탄을 던져 대한의 민족혼과 독립정신을 전 세계에 알린 민족의 영웅이다. 25년의 짧았던 자신의 시간 전부를 나라를 위해 바친 윤봉길 의사는 단심제를 원칙으로 하는 군법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의거 1년도 되지 않은 1932년 12월 19일에 차가운 일본 땅에서 순국하였다.

54년간 미군 폭격 훈련이 이루어지던 쿠니사격장 터에 붉은 벽돌의 기념관이 들어서며 고통의 땅이 평화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매향리평화기념관은 1950년대 설치된 쿠니사격장으로 인해 수십 년간 삶의 터전을 빼앗겼던 매향리 주민들의 투쟁을 기리기 위해 2025년 4월 화성시가 개관한 공공 문화시설이다.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HnSa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설계한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은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매향리평화역사관은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역사적인 박물관이다.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매향리에서 발생한 사건과 그로 인한 주민들의 경험을 기록하고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매향리평화역사관은 1950년대 초, 미군의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되던 매향리 지역에서 발생한 폭격과 그로 인한 피해를 중심으로 전시된다. 역사관은 당시의 사진, 유물, 영상 자료 등을 통해 전쟁의 상황과 그로 인한 영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매월당김시습기념관은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김시습 관련 유물·자료를 전시해 놓은 기념관이다. 이곳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실 비판 인식을 판타지로 승화시킨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의 작가이자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의 절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와 소설에 담긴 김시습의 고매한 얼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경포 도립공원 내에 전통 한옥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매암차문화박물관의 시작은 1963년 고 강성호 옹이 다원을 조성하면서 시작되었다. 단순히 유물만을 보는 일반적인 형태의 박물관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차의 제조과정과 차에 관한 이야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인 동시에 박물관의 주요 기능인 교육을 바탕으로 올바른 차 문화를 구현하고자 하는 나눔이 있는 사회참여형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다.

만해문학박물관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저서와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연대별, 주제별로 구성된 전시를 통해 선생의 일대기와 더불어 미술, 사진, 시화 등 문예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그의 문학성과 자유사상, 민족사상을 엿볼 수 있다. 만해마을은 시인이자 불교의 대선사이며 민족운동가였던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수련 공간이다.

마한박물관은 2008년 개관 이후 마한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상설전시와 특별전, 기증전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익산문화의 여명, 마한의 중심 익산,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 코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익산에서 출토된 구석기시대부터 백제 이전 시기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