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공양왕릉
고려 왕조의 마지막 임금인 공양왕(재위 1389~1392)과 그의 두 아들의 묘로 전해지고 있다. 일명 궁촌왕릉으로 불린다. 고려 공양왕 4년(1392년) 7월에 이성계가 조선 태조로 즉위하였다. 태조는 8월에 공양왕을 폐하여 공양군으로 봉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로 보내어 감시하다가 태조 3년 3월에 공양군과 그의 두 아들 귀양지를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로 옮기고 한 달 뒤인 4월에 모두 처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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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조의 마지막 임금인 공양왕(재위 1389~1392)과 그의 두 아들의 묘로 전해지고 있다. 일명 궁촌왕릉으로 불린다. 고려 공양왕 4년(1392년) 7월에 이성계가 조선 태조로 즉위하였다. 태조는 8월에 공양왕을 폐하여 공양군으로 봉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로 보내어 감시하다가 태조 3년 3월에 공양군과 그의 두 아들 귀양지를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로 옮기고 한 달 뒤인 4월에 모두 처형했다.

1398년 현유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407년 옥서동 월계곡으로 이전하였다가 1468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7칸, 측면 1칸의 명륜당을 비롯하여 동재, 서재, 동무, 서무, 숙청재, 장경실, 신삼문, 직청, 동서협문, 제기고 등이 있으며 향교 밖에는 홍살문과 비군이 있다. 대성전에는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영경묘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 이양무 장군의 부인이자 4대 조인 목조 이안사의 어머니가 되는 평창 이 씨의 무덤이다. 원래 이양무와 함께 전라도 전주에 거주하였으나 이곳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다가 별세하였다. 후에 목조 이안사가 함경도로 이주하면서 수백 년 동안 잊혔다. 조선이 건국된 뒤 태조를 비롯한 조선의 임금들은 조상의 무덤을 찾으려고 매우 애썼다.

산양서원은 조선 시대 문신 황희(黃喜)를 제향 하기 위해 세운 소동사(召東祠)가 발전한 것으로, 1857년(철종 8년)에 건립되었다. 황희는 1423년(세종 5년)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였으며, 당시 이 지방에 흉년이 들자 관고(官庫)를 열어 백성을 구제하였다. 이에 삼척 지방 주민들은 그의 은혜를 기려 돌을 쌓아 대(臺)를 만들고 ‘소공대(召公臺)’라 불렀다.

삼척시청에서 북쪽으로 약 1. 5㎞ 거리에 위치한 어촌마을이다. 뒤 후 나루 진을 써서 배가 다니는 뒷길을 뜻하는 후진 마을은 삼척시내 그리고 동해시와도 가까워 삼척·동해 시민들 뿐만 아니라 솔비치 리조트의 관광객 등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이사부길(해안도로)의 초입에 있으며 옆에는 작은 항포구를 끼고 있다. 후진마을에는 우거진 송림과 함께 연장 1.

삼척시청에서 5㎞가량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일명 승공 해변이라고도 불린다. 평균 수심 1~2m 정도이며 물이 맑고 맹방해수욕장부터 이어져오는 깨끗한 백사장이 길게 펼쳐져 가족 단위 피서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백사장 뒤로 해변 길이만큼 송림이 길게 늘어서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으며 해변에 조개가 많아 피서철이면 바다 조개 줍기 대회, 명사십리 달리기 대회, 바닷물과 담수가 교차하는 곳에서는 맨손 송어 잡기 등 행사가 열린다.
폐교된 미로초등학교 두타분교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꿔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크게 1·2권역과 탐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역에는 두부체험장, 야생화 체험실, 주막식당, 카페 등이 운영 중이며 운동장에는 야생화 정원, 사계절 풀장, 야영장 4동, 방갈로 6동 등이 조성되어 있다. 2권역에는 통방아 정원,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 1권역에서 2권역으로 이어지는 약 2.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초당굴은 3단계의 다층구조로 되는 수직 경사굴이다. 이 동굴은 크고 작은 광장 네 개가 서로 연결 및 결합된 것인데 침식과 붕락으로 형성되었다. 지층은 고생대의 대석회암통에 속하는 풍촌석회암층으로 백색과 회백색 그리고 담홍색의 석회암으로 되어 있다. 초당굴은 대형 석회동굴로 종유석, 석순, 석주 등의 동굴 생성물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희귀한 물김이 자라고 있어 학술 가치가 매우 높다.

삼척터미널에서 태백 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도로 오른편에 있는 주공아파트단지 끝에 단아한 2층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 1층에 '강화가든'이 자리 잡고 있다. 등심, 불고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식당으로 돌판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이때 같이 곁들여 오는 상추와 각종 야채가 싱싱하다.

감나무집은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가성비가 좋고 맛도 좋아 현지인, 학생, 여행객들이 모두 만족하는 밥집이다. 입구가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어 지나치기 쉽지만 일단 들어서면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답게 마당이나 건물이 넓고 정감이 가는 모습이다. 실내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고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로 꾸며져 있다. 창가에 자리를 잡으면 통 유리창을 통해 마당 풍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호텔이다. 2차선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와 호텔을 함께 운영한다. 휴게소의 주요 시설은 주유소, 전기차 충전소, 한식당, 양식당, 회 식당, 커피점, 분식점, 편의점, 수산물 판매점, 직접 양식한 전복을 파는 곳, 의류 판매점 등이 있고, 숙박시설로는 호텔과 캠핑장, 바비큐장이 있다. 걸어서 약 5분 거리 장호항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어, 1km에 이르는 고운 백사장, 해안의 기암절벽, 울창한 해송 등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건축 미학을 담은 쏠비치 삼척은 하얀 외벽과 파란색 지붕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리스 키클라틱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진다. 맑고 투명한 옥빛 물결, 파도의 리듬에 맞춰 한걸음 한 걸음씩 속도를 줄이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리조트 내 레스토랑, 카페, 펍 등의 식음료 시설과 스파, 사우나, 쇼핑, 휴양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즐거움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솔향기가가득한집 펜션은 걸어서 바닷가까지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 펜션으로 여름철 해변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펜션과 주변에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야생화가 어우러지며 바닷가의 향취와 함께 솔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펜션이다. 펜션지기의 푸근한 인심과 함께 바닷가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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