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막걸리축제
문화도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6 전주막걸리축제」는 전주 고유의 막걸리와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주의 맛과 정을 나누는 지역 대표 축제이다. 전주에서 생산한 막걸리의 시음·판매를 비롯해 삼천동 막걸리골목 상인회와 지역 음식점들이 참여하여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안주와 전주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인다.
모덕사는 벽제서원이라고도 하며, 토헌 박초(1367~1454)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67년에 세워졌다. 이곳은 조선초기에 이름을 떨쳤던 선비 박초의 학식을 본받고 그의 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박초는 어려서 포은 정몽주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혔다. 그는 15살에 문과에 급제할 정도로 재능을 보였고 여러 요직을 두루 거쳤다. 조선 개국 직후에는 전라도 수군도절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당시 무엇보다 벽골제를 중수하여 고향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1421년(세종 3)에는 전라도 관찰사 장윤화가 벽골제를 없애고 그것을 토지로 돌려 농사를 지으면 어떻겠냐고 강력히 주장했지만, 박초에 의해 무산되었다. 벽골제 사적비문 역시 박초가 지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형태로 지어졌으며, 강당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입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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